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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오빠 아니고, 우리 아빠야. "딸, 오늘 입학식이라며." "어떻게 알았어...? 나 말한 적 없는데." "학교에서 문자 오던데 뭘. 그리고 그런 걸 아빠한테 미리 알려줘야지, 안 알려주고 뭐 했어 여주야. 아빠 섭섭하게..." "아니- 방금 말하려고 그랬지, 난." 사실 방금 말은 거짓말이다. 애초에 오늘이 고등학교 입학식이란걸, 나는 아빠한테 알려...
강력반 스캔들 (完)
오얼모얼 님, 독사 님
항상 지갑 안에 지니고 있던 민증이었는데, 대체 그 민증이 어디로 사라져버린 건지 의문이 생겼다. 세상 급할 때 필요한 민증이 안 보이니까, 동공이 굉장히 흔들렸다. 너무 억울하잖아. 나는 성인이 맞는데 확인시켜줄 방안이 없으니까. 내 맞은편에 서있는 자신을 ‘짭새’라고 칭한 남자는 내가 민증을 꺼낼 때까지 봐줄 생각이 없는 듯싶었다. 현재 지금 상황에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4월의 봄이 찾아왔다. 이제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패딩을 벗고, 얇은 겉옷을 걸치고 거리를 돌아다닌다. 4월이면 봄이 시작돼도 한 달이나 지난 시기였는데 왜 이제서야 패딩을 벗느냐고 묻는다면 이상 기온 때문이라고 대답할 수 있었다. 과거 일평균 기온이 몇십 년간 변하지 않았던 기후인데, 이상 기온으로 인해 3월 초까지는 패딩을 걸치고 ...
부제: 이 순간이 지나면 없었던 일이 될까 옅은 단잠을 자고 있던 나를 깨우는 건 김석진이었다. 김석진이 나를 찾아오는 일은 거의 없던 걸로 아는데, 그는 필요한 일이 있을 시에만 저를 찾았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 동안 이곳에 생활한 결과, 알게 된 사실이었다.
부제: 카드로 만든 집 그 속에서 우린 끝이 보인대도 곧 쓰러진대도 훈련을 시작한 건 오늘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훈련에 대해 들은 얘기도 없었고, 애초에 아는 지식도 없어서 내가 이 훈련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고민이었다. 내가 들은 거라곤, 민윤기가 김석진 옆에 꼭 붙어있으라는 얘기밖에 듣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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