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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보고싶었어? 하는 말을 웃으며 꺼내는 주제에 정작 보고싶었다, 한 마디를 못해 끙끙 앓는 쪽은 언제나 이랑이었다. 길고 긴 오해가 풀리고 재회하고, 그러다 눈이 맞고 배가 맞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는 가늠도 할 수 없다. 이랑은 간밤의 일로 전신이 물에 잠긴 듯 무거워진 와중에 힘내어 이연의 얼굴을 들여다 보곤 했다. 오똑한 코에 움푹하고...
* 가비지타임 팬창작 * 준수재유 전력 60분 소나기 완전지각. 조각글 수준. 하지만 지삼즈에게 서로가 없었더라면 농구를 할 수 없게 되었으리란 점은 지나치게 자극적입니다. 성준수에게 진재유가 소나기였는지, 진재유에게 성준수가 소나기였는지. 정확히 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다. 어쩌면 둘 다였을지도. 그들에게 서로는 어떤 연명수단과도 닮아있었다. 쏟아지는 빗줄...
- 내 인생은 무의미했고, 불필요했다. 나의 유년시절은 어둠, 그 자체였고, 그 어둠이 날 집어삼킬듯했다. 빛 한점 들어오지 않는 좁고 습한 반지하집은, 내겐 깰 수 없는 악몽이였다. 나와 같이 살았던 것은 도박빚으로 전재산을 날리고도 정신 못차린채 계속 노름이나 하는 아버지와, 온 벽에 매섭게 피어오르는 검은 곰팡이들뿐이였다. 그마저도 우리 아버지는 도박...
잘 꾸며진 방안, 창문 너머로 보인것은 늘 또래의 아이들과, 마을 어른들에게 둘러쌓여 언제나 즐거운듯 맑게 웃는 얼굴로 자유롭게 뛰어노는 동생이었다. 그 모습을 볼때마다 느꼈던것은 "아, 나도 나가서 놀고싶다"였다. 하루에도 몇번, 몇십번씩 저 무리에 끼어들어 노는 내 모습을 상상했다 어머니에게 왜 나는 나가서 놀 수 없느냐, 왜 동생만 외출을 허락해주는것...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응?" "...어머니께서 어제 돌아가셨다고.." "..." . . . 월령꽃 . 엄마가 죽었다. 이 시대에서 내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고 아무 이유 없이 사랑해주던 사람이 이제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상상해 본 적도 없다. 옛날에도 그랬다. 누군가가 나에게 엄마, 아빠 아니면 ...
본 편은 외전입니당. 정말 짧고.. 네 그냥 짧아요. 짧게 나눠진 로맨스 썰들 본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 (유료글입니다! 아래에 결제칸 있어요.. 본편이랑 팀원들 성격 차이 심합니다..!! 거의 다른 시리즈 수준... + 여기에 애들 능력 다 나와요..) 예? 제가 가이드로 발현이요..? 거기에 다짜고짜 팀?? 그것도 NCT? 아 나 이건 반대야. 팀 ...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안녕하세용. 퍼프입니다. 후회 많고 탈도 많았던 글이 끝을 맺었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걸 처음 써보는 사람이라 많이 서툴렀어요. 그저 별거 아닌 끄적거림에 호응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의 반응이 없었다면 아마 2편 정도에서 글이 끝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푸슝에서 받았던 질문과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으로 Q&A 진행해보았어요! ...
사람이 묻잖아, 지수야. 말해봐. 내가 언제 너한테 진심이 아니었던 적 있냐고. 너 진짜 사람이 말을 하는데 먼 산만 보는 건 여전하구나. 네가 여태 패악 부린 적이 한두 번이니. 휴가 언제 나올 건지 지가 말 안 한 거면서 연락 좀 늦게 받았다고 내내 잠수를 타고, 몰래 기어나와서 나 따라다니다가 내가 막차 끊겨서 후배 차 얻어타는 거 보고 걔 집 앞에 ...
아무도 없는 곳에 발걸음 소리가 조용히 울려 퍼졌다. 옅은 물 웅덩이를 밟는 소리는 공기를 한층 서늘하게 만들었다. 작은 물방울들은 사방으로 퍼져 알 수 없는 발자국을 남겼다. "여기는 어디지?" 낮게 읊조리며 중얼거린 목소리는 텅 빈 벽에 부딪혀 허공에서 맴돌았다.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검은 골목 안에 내가 있었다.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
겨울은 싫어한다. 함박눈이 가득 내릴 때면 벙어리 장갑을 낀 엘빈의 손을 잡고 밖으로 뛰쳐나가 눈덩이를 만들었다. 그것을 쌓인 눈 위에 굴려 작은 눈사람을 만드는 척하다가, 누군가 한 명이 서로에게 눈덩이를 던지기 시작하면 그것이 눈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효시였다. 너무 많이 웃고 비명을 질러 숨이 달떠 오기 시작할 때쯤에는 조금 더 힘이 남아 있는 쪽이 상...
3week 극락정토에 나를 위한 자리는 없겠지. [희생적 학살자 _ 팀원] [외형] 이마 가운데에 점이 있으며, 윗송곳니가 유난히 뾰족하고 귀가 큰 편입니다. 웃을 때면 보조개가 드러납니다. [E.G.O 정보] [WEAPON]아미타 [SUIT]아미타 [GIFT]행복한 테디/음/아미타/피의 욕조 [이름] 흑사黑蛇 / 만사滿痧 [나이] 21세 [키 /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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