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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 퇴고 X, 적폐캐해 주의 이렇게 끝이구나, 했다. 앞서 혈귀에게 당한 상처가 벌어졌는지, 움직일 때마다 피가 흘렀다.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 몸을 삐걱거리며 천천히 검을 들자, 혈귀는 나를 비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런 몸으로 하현인 나를 대적하려고 한다니... 이걸 용감하다고 해야 하나?" 목을 그을 수 있을까? 다른 대원들은 어떻게 됐지? 혈귀의 움...
#7 - 한빈아, 밥 먹어야지. - 괜찮아요. 엄마. 이따가 먹을게요. - 너 벌써 3일째야... -... 종일 울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 같던 눈물이 다시 흐르자 안타깝게 바라보던 어머니께선 한숨을 쉬고 나가셨다. 바보 성한빈. 멍청이 성한빈. 내내 다른 사람 마음도 몰라주더니 꼴좋다. 그래서 마음을 자각하자마자 다시는 닿을 수 없게 이렇게 되어 버린...
#6 [형. 오늘 농구 연습 7시에 같이 갈까?] [음악실기 끝날 때 맞춰서 갈게. ] [점심은 학식?] [사장님께서 간식 챙겨주셨어.] [간식 문고리에 걸어놨어.] [오늘도 많이 바빠? 형 피곤하겠다.] 늦어지는 연락에도 무성의한 단답에도 한빈의 다정한 연락은 이어졌다. 너 나한테 이러지 마... 자꾸 나아가려는 마음을 단속하고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 ...
친구라는 벽을 넘을 수 없었고, 넘으려고 하니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 컸다. 그래서나는 이 마음을, 이 감정을 숨기기로 했다. "히나타" / "카게야마" 가 알지 못하도록 숨기며 평소처럼 대했다. 아니대해야만 했다. 쌍방삽질 카게히나 -카게야마 시점- 언제부터였을까, 내 눈이 주황색 머리카락만 쫓던 게. 언제부턴가 나는 수업을 들으면서도, 배구를 하면서도, ...
별별 수작질이 난무하는 싸움도박을 개판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판돈이 크게 걸린 판에서 대놓고 지는 꼴을 보여주면 된다. 다른 조직과 연계한 데다가 큰손이 관중으로 끼어 있는데 그냥 쳐맞다가 진다? 작업 직행이었다. 그중 가장 빡이 돈 건 돈 굴릴 생각에 희희낙락하던 총무 새끼였다. 총무는 방금 전까지 실컷 쳐맞은 호열을 친히 자기 방으로 모셔서 또 ...
자살에 관한 암시가 약간 있음도피는 나름 대만에게 익숙할지 모르지만 잠적은 아니었다. 대만은 도피도 아주 요란한 편이었으니. 그러니까 둘이 눈과 귀를 피해 숨어든 순간, 대만은 호열의 영역으로 일종의 원정을 온 셈이다. 생소하고 불리한 상황에서 자신만을 바라보는 눈망울을 호열은 느긋하게 즐겼다. 이 정도 어드밴티지는 괜찮죠? 비겁한 질문은 속으로만 중얼거렸...
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23년 3월 26일~4월 3일트위터에 업로드한 덕규대협 만화 정리본 Red Velvet <Day 1>다 읽으신 후 재생하시면 존나커여워서 잇몸웃음이 지어지실겁니다...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이며 후기와 뀨댑 플레이리스트ㅋㅋ가 들어있습니다
#3. 사랑과 전쟁_지성&천녀의 쌍방삽질_뜬금없는 TMI; 이번 에피는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을 들으면서 써봤습니다람쥐ㅇㅅㅇ "천녀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널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어." "...왜?" "어?..;;" "왜 그렇게 생각했는데?" "왜 날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오늘은 꼭 답을 들어야겠다(?)는 듯한 엄근진 얼굴로 묻는...
귀한 것은 깨지기 쉽다. 그러니 좁고 잡스러운 양호열 인생에 정대만이 놓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는 다만, 당신이 발을 잘못 디디면 산산조각 나지 않길 바라며 구렁에 엎어져 있었다. 그건 당신의 추락을 대비한 건지, 고대한 건지. 그 어중간한 마음이 당신을 이렇게 만들었나?너 가면 무릎 부술거야.눈을 한번 깜빡인 대만은 컵을 받아들었다. 미지근한 물이 대...
[HOT] 무뚝뚝한 남친이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스킨십도 없고 먼저 말도 잘 안 꺼내요 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만 하루종일 본다 하자나 쓰니 남친은 쓰니에 대해 아는 거 없어? 습관 같은 거 음.. 습관이라.. 그런 거 잘 모르겠는데.. 저 말 들은 후로 이제노가 날 좋아하는지 보다 이제노가 내 행동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게 됨 나도 ...
다른 건 몰라도 포기가 뭔지는 알았던 것 같은데. 그래서 유일하게 안다고 생각했던거 잘해보려고 했는데. 자꾸만 당신이 내 손 안에 걸어와. 나는 당신을 포기할 순 있어도 버리지는 못해서. 그렇게 비겁해서.기온은 30도가 넘고, 곧 비가 오는지 먹구름은 잔뜩 끼어선 푹푹 찌는 어느 여름이었다. 어김없이 그 공원 벤치에서 대만은 땀을 뻘뻘 흘리며 호열을 기다렸...
17세 고딩 한빈이 아빠 사업 때문에 가족 다 같이 중국 가게 되면 좋겠다 k-고딩일 때는 집 잘 살아, 성격 좋아, 공부 잘해, 운동 잘해, 등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서 학교남신, 유정선배 대충 이런 롤로 살아가다가 타국에서 첫사랑 겪게 되면 좋겠다 중국어 꽤 할 줄 알아서 학교 다닐 정도는 되는데 철없는 것들이 가만히 안 두질 않지 대놓고 괴롭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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