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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독자는 그 날을 기억한다.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와 동료들의 이야기, 그리고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에 발을 디뎠던 그 날을. 무슨 짓을 한들 그저 독자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던 그가 처음으로 이야기의 일부가 되었던 날을. '나는 모험가야.' 한여름밤의 꿈과도 같았던 그때를. '같이 탑에 오르자!' 꽤 즐거웠다. 새로운 세계, 새로운 ...
18.06.03~06.30 18.07.01~07.31 18.08.01~08.31 18.09.01~09.28 18.10.07~10.31 18.11.02~11.26 18.12.05~12.31 19.01.05~01.23 19.02.15 19.03.04~03.30 19.04.01~04.13 19.05.05~05.28 19.06.06~06.29 19.07.01~07...
시아시아가 움직이는 둥둥섬을 타고 그들이 머물 숙소로 이동하는 동안 멍하니 서 있던 쿠베라는 돌연 입술을 깨물며 눈을 꽉 감았다. 돌연 속이 엉망이 되며 갑작스럽게 내상이 생겨나 피가 역류해, 입 속에 핏덩이가 생겼지만 뱉으면 그걸 유타가 보지 못할리가 없기에 역겨운 마음을 참아내며 다시 목구멍 너머로 삼켜내었다. "......" -리즈? 무슨 일 있어요?...
<정거장 안의 선별인원들에게 알립니다!! 지금 막 열차가 네임헌트 정거장에 도착하였습니다!! 티켓터 선별인원들은 내일까지 열차에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 뒤. 정거장 전체에 울리는 지옥열차의 도착 안내방송. 나른한 기분을 느끼며 방에서 반쯤 졸고있던 쿠베라와 유타는 그 방송을 듣고 느릿하게 눈을 떴다. 같은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란...
헤세가 쓰러진 후, 치그란스키는 둥둥섬을 몰아 그들을 노네임 구역으로 이동시켜 주었다. 그 이동시간 틈틈이 이 정거장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들을 멍하니 듣고 있던 그들은, 노네임 구역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럽게 밟고있는 지면이 검게 물드는 것에 순간 움작임을 멈췄다. 옵저버의 타켓팅인것을 가장 먼저 파악한 단이 피하라고 소리쳤고, 힘이빠져 ...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탑을 오르는 팀은 다시 갈라졌다. 란이 쿠베라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아게로와 밤, 라크를 포함한 탕수육팀의 승탑은 마스체니에게 따로 손을 써 달라고 부탁한 쿠베라는 유타, 란, 노빅, 단, 시아시아와 함께 다시 따로 탑을 올랐다. 약 3달정도의 시간을 소요해, 39층의 네임헌트 정거장으로 도달한 그들은, 정거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움직였...
"아...... 으, 아아......" 느릿하게 자신을 향해 걸어오는 쿠베라를 보며, 파리하게 질린 얼굴로 주춤주춤 뒷걸음질을치던 라헬의 앞으로, 후드를 쓴 누군가가 나섰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밤이 쿠베라의 팔을 잡아 저지시키고는 저가 그 앞에 나섰다. 제 뒷통수로 느껴지는 살벌하기까지 한 쿠베라의 시선에, 밤이 작은 목소리로 자신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
다시 정거장- 승강기를 부숴버리고 등대를 탄 채 올라온 아게로와 이화, 왕난을 보고 당황한 라헬과 어떻게 해야 할지 허둥거리는 관리인, 포를 보고 느릿하게 미소지은 아게로는, 라헬이 먼저 올려보낸 유라를 흘긋 쳐다보기만 하고는 왕난에게 물었다. 란도 애먹은 베니아미노 카사노를 보며 상대할 수 있겠느냐고 하는 말에, 호량에게 끌고가 무릎꿇릴거라고 벼르고 벼르...
"유라씨가 늦네요...... 무슨 일이라도 있는걸까요?" "아까 느껴졌던 폭음에 진동도 그렇고 말이지. 흐음......" 정거장- 한참동안 하유라를 기다리던 라헬이 예상보다 너무 늦는 것에 걱정어린 한탄을 내뱉었다. 그녀가 늦는 것도 늦는거지만, 이렇게까지 늦어진다면 다른 이들이, 특히 밤이 이상함을 느끼고는 이곳으로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라헬을 옥죄었...
다음날 아침. 느지막하게 일어나 뒹굴거리고 있던 그들은, 2시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보고 숙소를 나서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로 다가온 그들이 발견한 장면은 덩치 큰 선별인원들이 엘리베이터의 사용을 막고 있는 장면이였다. 그걸 보고는, 저게 뭐냐는 혼잣말에 가까운 질문을 한 란은, 귀찮다는 표정으로 그 선별인원을 잠시 응시하다가 쿠베라와 유...
요양해야만 하는 호량과 호량의 곁에 남은 계탕과 고생. 홀로 올라가게 된 밤. 탕수육팀과 아게로. 쿠베라는 그 두개의 팀과 별개로 만들어진 또 하나의 팀, 유타와 란. 그리고 노빅과 베타, 단, 마지막으로 시아시아로 구성된 팀에 합류해 정확히 12개월 뒤, 트레인시티로 향하는 열차를 탈 수 있었다. 일곱명 전부 지옥열차에 탑승할 수 있는 티켓을 확보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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