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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언제부터인지 인식은 못 하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그리도 사랑했고. 역겨워했던 이와 당신이 그토록 겹쳐보일 수가 없어서. 허물없는 "사랑한다" "귀애한다" "좋아한다"라는 말을 내뱉고는. 결국 지켜지지 못할 말조차 내밀어서. 말의 힘이라고 떠들어 다녔던 것이. 내게 일어나서. 곁에 있어주겠다고 말한 것부터, 다정함을 꾸며내며, 누구보다 빛나고... 아...
차라리 나를 포기하고, 후배님이라도 살아가길 바랐는데. 아핫, 미안. 이기적이지? 그렇지만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걸. 사라진 것이 네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나였으니까. 그래, 그랬다. 너와 함께 나가자고 뱉은 이상 남아서 네가 도망갈 시간을 벌 수는 없었기에. 그렇게 너와 함께 도망치려 했으나, 그게 실패로 와닿을 쯔음 차라리 네가 아닌 나라서 다...
아, 뜨거워. 여긴... 어디쯤이었더라. 이젠 모르겠어. 같이 나가자고 속삭였던 말은 끝내 지키지도 못한채로, 몇몇 약속들이 머리 속을 맴돌다 흩어진다. 뜨거워, 제 몸에서 나는 고열 탓인지 머리가 제대로 굴러가질 않는다. 곁에 있기로, 떠나지 않겠다며 건넨 말이 무색하게도. 나가면 디저트를 먹으러 가고 싶다는 말에 함께 먹으러 가자는 이야기들도. 하나 둘...
누군가를 희생해서 살아남는 것에 의미가 있을까, 아핫. 분명히 그리 말했던가. 좀비, 좀비, 좀비. 다른 이들이 직접 나서서 그것들의 이목을 끄는 동안 남은 인원이 도망친다. 제법 단순하면서도 최대한 많은 인원들이 무사히 살아남을 확실한 방법이긴 했다. 다른 방법은 달리 없지 않은가? 하다못해 요란한 스피커가 울리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일은 없었을테지만, 요...
♪ DECO*27 - ネオネオン feat. 初音ミク . . . . . 왜 하필 사라져도 너인지, 왜 하필 감염이 돼도 너인지. 왜, 자신은 이제야 좀 숨통이 트이니 또 다시 자신을 옥죄여 오는 것인지. 그것이 너무나도 억울해서. 또 다시 버림 받은 것인가,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으면 어떡하지. 네가 나를 못 알아보게 된다면, 어떡하지. 그러니 나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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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화면 꺼진 태블릿 PC를 제 오른손 검지로 두드리다가 문득 움직임이 멈추었다. 진작 물었어야 했으나, 애써 묻어두었던 의문 하나. 구태여 묻지 않은 까닭은 제 나름의 배려였을 수도, 혹은 선뜻 물어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라. 지끈거리는 머리 탓일까, 문득 그러한 물음이 떠오르자 곧바로 너를 찾았다. 찾는 것은 쉬운 일이다. 애초부터 우리는, 이곳...
* 색깔이 이렇게 된 것은 독백&지문묘사입니다. 충분하지. (...) 사실 그건 나도 그래. 나쁜 기억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잊혀지기까지의 시간은 있으니까? .. 나쁜 기억도 강렬하게 남긴 하잖아? (제 두 손 깍지 낀다.) 개인적인 견해면.. 뭐 어때..~ 나는 언제나 너와 그런 토론하는 걸 좋아했잖아. (내가 바보같은건가 그럼?) 그럼 내가 바...
늦어서 죄송합니다.... 누가 뭐래?(...)그냥 그랬다고.(머쓱...) 그래, 부끄럽다. 난 뭐 부끄러우면 안되냐? 너한테 귀여움 받을 생각 없으니까 귀여워 할 생각은 하지도 마, 어디서 후배가 하늘같은 선배님한테 귀엽다 뭐다...( 빨개진 귀를 꾹꾹 누르며 열을 식히고선, 당신을 다시 응시해요.) 참.... 내가 너한테 고맙다는 말을 들을 줄은 몰랐다,...
(*늦어서 죄송합니다ㅠ 편하게 이어주세요!!) (눈만 꿈벅이다가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고백이라면 셀 수 없이 받아보긴 했었다. 문제는 죄다 통성명도 안해본 모르는 인간들이었다는 것이겠지.) 받아본 적은 있어요. 전부 거절했지만. ...제가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 선배님께서 그런의미로 말한게 아니란것은 말 안해도 알고있어...
편하게 이었습니다^_^ ...그래도 뭐가 좋다는 소리는 한번도 안해줬잖아, 난 진심으로 네가 날 진짜 혐오하는 줄 알았다...(;;;) 그래, 더 솔직히 말하면 좋은 편에 속하지. 난 그런 말을 들어볼 기회가 적거든, 감회가 새로워. (하고 부끄러운지 머리를 습관적으로 털어요)..아니,이런 말 하면 부끄럽잖아...얼굴 쳐다보기 어렵다고.(한번 힐끔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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