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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자고?”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그래도 우리 일주일이나 못 만났는데, 공주야?] “아……. 하긴, 그랬지.” [우리 공주는 내가 안 보고싶은 거야? 이 오빠 삐진다.] “무슨 소리야. 당연히 보고 싶지.” [그렇지? 그러면 같이 들어가자. 내가 너네 집 앞으로 마중갈게. 어차피 가는 길이야.] 마중…. 수요일 오전이면 어차피 아버지는 출...
슬라이더가 톰과 닉의 사이에 대해 고민한 것과는 별개로, 톰은 자신과 동생의 관계가 그렇게 특별하고 유별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으니 다른 형제들보다 사이가 좋은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이가 다른 의미를 지닐 정도는 정도는 아니라고 여겼다. 닉은 사람의 손을 타는 아이고, 이 저택에서 그 손을 제공해 줄 이는 톰 자...
재벌가나 망명 있는 가문, 뭐 그런 것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가? 대부분은 돈이나 암투 같은 것들을 떠올리겠만 론 ‘슬라이더’ 커너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의외로 사랑이었다. 근거 없이 그러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막장 드라마나 재벌가가 나오는 드라마, 영화를 챙겨보는 사람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그의 귀여운 애인인 톰 ‘아이...
모든 것이 제자리에서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오케스트라를 좋아했다. 특히 피아노 협주곡. 협주곡은 고도의 협업 예술이다. 연주자 개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조화롭지 않으면 모든 것이 일순에 무너진다. 또 협주곡은 협업이기도 하면서 플레이 메이커의 리드가 중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조화가 중요하면서, 주인공도...
세상에 나보다 ‘적당히, 열심히’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너무 가난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부하지도 않은 적당한 집에서 태어나 적당히 화목한 부모님 사이에서 적당히 엄하고 적당히 너그럽게 자랐다. 나는 언제나 내 ‘적당한’ 미래를 직감했다. 나의 부모님처럼 태어난 주를 벗어나지 않고 주립대학에 진학하여 그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좋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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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다 녹아도'와 이어집니다. 아마도? 론 커너는 생각이 많다. 톰 카잔스키의 입장이다. 론 커너는 별 생각이 없다. 톰 카잔스키를 제외한 모두의 입장이다. 1. 톰 카잔스키는 현재 따끈하다 못해 지글지글 끓고 있는 방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사실 누워있는 건지 녹아내린 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푹 퍼져서는 두툼한 이불까지 덮고 얼굴만 빼꼼히 내민 상...
미국인인데 서울의 어쩌고… 팬픽적 허용으로 봐주십사 서울의 달 Ron “Slider” Kerner X Tom “Iceman” Kazansky w.마참내 1. 높은 곳일수록 해가 빨리 기운다. 낮이 짧고 밤이 긴 계절일수록 더 그러했다. 누가 보아도 운동 깨나 하겠다 싶게 몸이 크고, 옷을 세 벌이나 겹쳐 입었어도 입김이 나는 건 똑같았다. 남자는 길다는 말...
- 한번 빠지면 답이 없지 어쩔 수 없어 태생인 걸 '선우정아 - 고양이' - 1. 론 커너는 어린 시절 고양이가 정말, 정말 정말 키우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집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본인에다가 남동생 둘에 또 여동생이 둘이었던 그의 집은 이미 아슬아슬하게 터지지 않고 있었던 터라 고양이까지 들이기엔 무리가 컸다. ...
대학생 AU입니다 아마? 작성자의 경험이 빈약해서 어쩐지 배경이 한국입니다. 톰 카잔스키는 말이 많다. 론 커너의 입장이다. 톰 카잔스키는 말이 없다. 론 커너를 제외한 모두의 입장이다. 1. 론 커너는 지금 편의점에서 산 팩 밀크티의 구성성분표를 읽는 중이다. 정제수, 원유, 설탕, 코코아 매스... 아 잘못 샀네. 쯧, 혀를 찬 론은 시선을 들어 아까부...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베스트 맨은 준비할 게 존나 많으니까. 새벽부터 일어나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 재개 후 수염을 깎고, 코털을 다듬었다. 눈썹까지 다듬을까 했는데 집게를 든 순간 소름이 돋아 그 짓은 그만뒀다. 샵을 예약한 것만으로 이미 마초력이 다 깎여나갔기 때문에 눈썹… 눈썹까지는 차마 건들지 못했더랬다. 집게를 떨군 채 거울을 보는데 꼴통 놈...
친절에 대하여 Ron “Slider” Kerner X Tom “Iceman” Kazansky w.마참내 1. 론 커너는 눈치가 빨랐다. 그 사실은 대부분 좋은 쪽으로 작용했다. 부상 때문에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을 때도, 그는 어머니의 막막한 표정을 기민하게 읽었다. “사실 나, 군인이 되고 싶었거든.” 쾌활한 목소리는 물론 거짓을 말하고 있었다. 어제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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