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윤기는 생각보다 정국에게 더 관대한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했으면 골백번도 짜증을 더 냈을 사람이 무려 한달이 넘는 시간 동안 정국을 참아주고 있었다. 비록 작업실에서 정국이 보낸 문자를 보며 얘 진짜 왜 이러지? 하며 머리를 쥐어 뜯었다고 하더라도, 그게 정국에게 닿지는 않았다. "야, 증구가. 또 윤기형한테 가?" "네." 정국이 대충 비벼...
바다는 언제나 태섭의 옆에 있었다. 물은 흐르고, 기억도 흐른다. 한 번은 흘려보냈지만, 또다시 괴로웠던 기억을 마주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스스로를 좀먹는 방법보단, 잠시 묻어두는 쪽을 택했다. 어느 날이었던가, 자꾸만 파도 소리가 들려왔다. 이명처럼 들리는 파도는 저 멀리, 오키나와에서 흘러왔다. 북산의 겨울이 지나고, 또 다시 여름이 되었을...
수인물이에요! 동물이 어렸을 땐 빨리 자라는데 다 크고나면 인간이랑 시간이 똑같이 흐르는.. 설정입니다. 때는 2018년도.. 내가 딱 스무살이 됐을 때 였지.. # 2018 . 1 . 1 " 3...2.....1.... 우리도 이제 성인이다!!! " - 드디어... 우리 오늘 술 마시는거 맞지? " 당연하지!! 함 가보자고~ 어디 술집 갈래? " - 음....
- 현재 25살인 핑가가 20~24살 때 있었을 법한 EP - 나오미의 생장 인식 시스템이 개발단계일 때 핑가는 다른 이유로 이미 유로폴에 들어가 있었다는 설정 "유로폴 잠입?" 이게 무슨 소리야? 핑가는 책상에 발까지 올린 채로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앉았던 자세를 바르게 고쳐 앉았다. 지금 내가 휴대폰에 떠 있는 메일을 제대로 읽은 게 맞아? 유로폴? 그것...
*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땐 사방이 조용했다. 이명헌은 뻑뻑한 눈을 깜박거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엉망이었던 방이 어설프게나마 정돈되어 있었다. 정우성은 먼저 나간 것인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명헌은 부서질 것 같은 몸을 추슬러 밤거리로 나섰다. 무언가 나쁜 생각이 들면 이명헌은 길을 걸었다. 어느 곳으로든 그냥 오래 걸었다. 가다가 잠깐 주저앉았다가, ...
2년 뒤, 그렇게 나는 스무살이 되었다. 이세진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는 입시 준비에 바쁠 수 밖에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세진을 잊기 위해 더 공부에 매진했다. 그래서 원하는 학과,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나름 성공한 삶이었다. 그치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이세진 얼굴이 문득 떠오르곤 했다. 세월이란게 무섭긴 한가보다. 2년 전, 이...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어쨌든 여름은 늘 무르익고 다음날의 해는 뜨고- 아 그러니까 스무살의 여름은 아디오스- 라는 뜻이다. 살다가 문득 무언가에 대해 의문을 갖는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이라고들 하던데. 박정우는 한가로이 소파에 누워 발이나 흔들어 대다가 그 순간을 맞이할지 몰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스무살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그 자체로는 그저 '20...
그 애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졌었는데,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방 안에 틀어박힌 나와 달리 학교생활도, 아르바이트도 정말 열심히 했다.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새벽엔 찜질방 카운터에서 일했고 주말이면 또 다른 아르바이트까지 했다. 서너 시간 쪽잠을 자거나 이것마저도 쪼개서 공부했던 그 애는 현실에 힘겨워하면서도 늘 방법을 찾으려 애썼다. 나...
Disclaimer 본문에서 원작의 설정 외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명, 세부 지명, 설정 등은 실제를 차용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의도가 아닌 완전한 우연입니다.철저한 고증과는 거리가 먼 글이므로, 가볍게 읽어주세요.만일을 위해 19금 수위가 나오는 장면에는 부분 결제를 걸어두겠습니다.이전 글 중 판석백호 <욕정과 순정 사이...
사실은 논컾이지만요 +하이에드 정도? 샴발라 극장판 전 내용 날조입니다
2022. 1. 2 안녕 지수야. 너 어디갔어? 요즘 한강에도 잘 안 나오고. 너 보고싶어. 내일도 안 나오면 너네 집 처들어간다? 너 만약에 나 내버려두고 먼저 죽은거면 용서 안 할거야. 2022. 5. 3 안녕 지수야. 여기 한강에는 꽃이 많이 폈어. 꽃 보니까 너 또 보고싶어지네. 난 지금 한강에 있는데, 넌 어디야? 왜 주소도 안 알려주고 찾아오라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