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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만...이각조조에 진심인가...? 망한지도 모르고 망한 플러팅해대는 이각과 저거 미친새끼같지만 약간 설레는 내가 더 미친것 같은 조조와 그걸 지켜보는 곽사... 되도않는 작업멘트치는게 같잖으면서도 오롯이 자기를 향한 헤아릴 수 없이 깊은 눈빛에 점점 스며드는 조맹덕 나만 진심인가...? 남친 주머니에 손 넣어ㅆ다가 곧휴 만진 웃짤 완전 이각조조 아니...
전부 눈치 채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하고 있는 당신이 괜히 원망스럽다. 그럼에도 당신을 마음껏 원망하지 못하는 내가 더 한심해 실소를 흘렸다. 아, 사랑스러운 당신. 당신을 처음 만났던 날부터 단 한 순간도 빠진 적이 없었다, 당신은 모르시겠지만. 지친 채 흐트러진 차림으로 늘어져 있는 모습도 저에게는 찬란했다.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면서 당신을 향한 ...
굶주림은 사람을 속까지 상하게 한다. 위장이 졸아붙고 목이 타들어 가는 고통은 가볍다. 시야가 좁아지고 먼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기감이 무뎌지는 만큼 머리가 느려진다. 사고가 낱장으로 배열된다. 우둔함이야말로 그가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다. 제가 가진 것이 모조리 불타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린 순간만큼이나. 재와 열기가 허파를 태우고 숨을 틀어막을 때 조...
지친 햇살의 무언이 기다랗게 늘어진 그림자 우로 드리워졌다. 하얗게 일그러지는 찬란함의 틈으로는 침묵이 어려 있었다. 이마 위로 아지라이 깨어지는 투영한 빛의 파편들을 용인하며 문약은 가만히 눈을 감아보았다. 아득하게 먼 곳에서는, 한없이 파아란 바다가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커다란 창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었다. 위태로이 부수어지는 파도의 파편은 발치로 밀려...
흐릿한 사내의 입술이 느릿하게 문약에게로 닿아왔다. 짙푸른 눈동자가 선명하게도 문약의 모습을 담아내어왔다. 부딫히는 입술 사이로는 단 숨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입술 위로 닿아오는 치아가 퍽 시리다고 그는 생각했다. 제 입술을 찢어오는 그것은, 냉기를 가득히 품고 있었다.쉬이 와 닿는 입술이었다. 그들의 입맞춤에는 그리 큰 의미가 담겨있지 못했다. 달게금 닿...
기다란 창문 사이로 흐릿한 햇살의 자욱이 파고들었다. 아득하게 먼 곳에서부터 흩어지는 바다의 소리가 희미하게 전해져왔다. 햇살 아래에 자리한 욕조에 제 몸을 적신 채, 사내는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다. 젖은 머리카락은 흐릿한 바다의 빛을 품고 있었다.말간 날이었다. 아득하게 닿아오는 모든 것들은 어째서인지 투영해, 그는 가라앉는 스스로가 퍽 선명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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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트
3월 20일 조금씩 날이 풀리고 있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따뜻해졌길래 겨울 내내 안으로 들여놓았던 작은 화분들을 내놓았다. 화분을 전부 옮기고는 그대로 창가에 앉아계시길래 다가가 안았더니 말없이 끌어안은 손을 잡아주셨다. 처음엔 어색해하시며 금방 빠져나가곤 하셨는데, 이젠 익숙하다는 듯 받아주신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적지 않음을 새삼 ...
※ 방통위 기준 성행위 2급 '착의상태의 성적접촉' 을 다루고 있습니다. 방통위연령표에선 12~15금 정도라네요. ※ 케이크버스 소량의 날조 ※ 분명 순쬰데 알파미는 맹덕쓰한테서 납니다.(?) ※ 좀 오글거리는것 같아요,,, 꽃나무 한 그루도 수습되지 않는 이런 봄밤에 저, 저 떠내려가는 심장과 검은 성게가 서로를 껴안고 어쩔 줄 모르는 밤에 - 박서영, ...
순문약 목소리 좋은 거 공식이니까(( 라디오 DJ 순욱이랑 유명 PD 조조 꽁냥대는 거 보고싶다... 조맹덕 사실 글 쓰는 것(작가)도 보고싶긴 한데 전체 프로그램 총괄하면서 갑질하는게 더 어울려서 PD로 쬬가 PD라면 왠지 업계에 꼭 한명씩 있는 개 예민하고 깐깐한 승질 드러운 베테랑 PD일것같음ㅋ ㅋㅋㅋㅋ 그러나 그의 성질머리와는 반비례하는 유능함은 청...
잠들기 전 전화로 필로토크하면서 꽁냥꽁냥하는 순쬬가 보고싶은 밤. 피곤에 찌든 목소리로 하루동안 있었던 짜증나는 일들 천천히 중얼거리는 조맹덕이랑 마찬가지로 하루종일 일에 시달려서 죽겠는데도 쬬 투정부드럽게 받아주며 소소한 일상 얘기 하는 순문약 둘 다 재잘대는 스타일은 아니라 조곤조곤 서로의 얘길 들어주면서 담담하게 반응해주다보면 밤이 깊어가겠지. ......
개강이 다가오니 캠퍼스물이 먹고싶다 수려한 외모에 성격 좋고 밥도 잘 사주는(자기가 다 먹지만) 꿈의 선배 순문약 어딜 가든 인기 많고 캠퍼스 내에서 유명 인사일 듯. 심지어 매학기 수석 차석 유지하는 전설에 가까운 인간... 하지만 이런 완벽한 인간이 조맹덕을 졸졸 따라다녀야 옳다. 둘이 일이년 전쯤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다른 테이블이어야 함.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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