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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붉은 액체가 여전히 그 빛을 잃지 않은 대리석 바닥에 흩뿌려진다. 순심은 그것이 마치 깨어진 거울의 파편 같다고 생각했다. 거칠어지는 기침소리와 달려오는 사람들, 이내 온 성이 떠나가도록 울리는 쉰 목소리 사이에서 순심의 시선은 이내 그 한가운데에 있는 사내에게 향했다. 제각각의 욕망과 충정과 분노가 그를 중심으로 여기저기 난무한다. 모두가 같고도 ...
순심을많이 그렸었네....단발여캐 너무좋아.... ㅠ
순유 끝까지 버텨내는 점이 좋음... 순유의 사람좋고 가치관 비틀린점이 좋은(본인입장에서는 별 문제없을거란것도) 아순유의 그 눈에 잘 안띄고 과시하지 않는 행보랑 그거랑 대비해서 무겁고 무시무시한 해결책들을 제시하는 게 넘 좋음 그리고 무난하게 장수하는것두(제일중요) 진궁이 지조때로인간이긴하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 스탠스에 놓일 수 있다고 치고 그나마 순욱까...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아아, 불타는 당신의 땅, 꽃다운 시절은 저물어가고, 당신의 주군은 핏빛으로 물들어, 아아, 그럼에도 내일을 도모하는 이, 악착같은 걸음으로 살아남았다. 지친 몸을 이끌고, 외길을 걷는 이, 밤이 드리워지는 하늘 아래에 홀로 남았다. 고독은 두려움이 되어 당신은 길을 잃었으나, 그럼에도 가야한다. 살아남은 몸뚱아리가 썩어문드러기 전까지, 당신에게는 잊혀지지...
친척이 많은 조조군은,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장료에게 있어 퍽 곤혹스러운 곳이었다. 조가, 하후가, 순가. 어쩜 그리 비슷비슷한 색조에 비슷비슷한 분위기들을 가졌는지, 원. 조가는 그나마 가장 먼저 익숙해진 곳이었다. 작은 사람은 주공. 안경은 조자효 어르신, 선글라스는 조자렴 어르신. 다만 가끔씩 조자렴 어르신이 선글라스를 벗으시거나 주공이 앉아 계실 때는...
원소순심 윱감 기타낙서
“심쌤.” “왜, 곽봉효.” “누님.” “그래, 봉효야.” “누나.” 연달은 부름에, 드디어 순심의 시선이 곽가에게 옮겨졌다. 곽가의 것과 똑같은 색조의 눈동자로 그를 바라보며, 순심이 그를 불렀다. “왜 그러니, 가야.” 이 세상에서 그를 이름으로 부르는 이도 적고 순심이 이름으로 부르는 남자도 적다. 그 적은 확률이 겹쳐, 순심은 그를 가라고 부른다. ...
1. 가후순유 순유가 가후의 인간적인 면모를 찾을때마다 킥킥거리면서도 흠칫했으면 좋겠다 뭐 양말 뒤집어 신던가 그런거 가후순유 둘다 아침잠 많았음좋겟다 순공달은 어거지로 오만상 찌뿌리면서 일어나서 비척거리는 편이고 가문화는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이는데 가끔 어디 박고 뭐 떨어뜨리고 그랬음 좋겠다 뭔소리냐면 둘이 아침에 끙끙거리다가 복도에서 부딪혀서 넘어지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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