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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호그와트 세계관으로, 4개의 기숙사로 이루어진 마법 학교를 배경으로 합니다. 원작 설정과 다르거나 없는 내용이 추가될 수 있으니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AU를 모르실 분들을 위해 이야기 진행에 필요한 부분들만 간략하게 첨언합니다. 슬리데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야심가들과 재간꾼들을 위한 기숙사. 순혈주의자가 많아 머...
*본 글은 실존 인물 및 실제 사건과는 전혀 연관 없습니다. *과격한 언행, 불건전한 농담, 폭력적 묘사, 가정폭력, 마약, 자살, 자해. *유료분 없습니다. 오해하여 결제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Theodore Arthur. 영국 출생. 아서의 출생은 그 누구에게도 축복 받지 못했다. 아서의 어머니는 20살 채 안된 10대 후반에 꽃다운 나이였다. 하지만...
- 글 '다정한 오소리'와 'Expecto Patronum'은 서로 다른 세계관입니다. - "후플푸프의 어느 다정한 오소리에 대하여" 1. 애니마구스 마법을 처음 성공한 밤, 수하는 쉬이 잠들지 못한 채 조용히 기뻐했다. 1-1. 혹여 이름 모를 동물로 변하는 게 아닐까 우려했음에도, 다정한 마법사는 다행히 그의 천성을 닮은 포근한 강아지로 변할 수 있었다...
깜빡, 깜빡... 희미한 불빛이 들어오는 전광판을 응시한다. 지금껏 당신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갔을지도 모르겠다. 귓가에 울리는 빗소리가, 그리고 간헐적으로 들리던 차가운 기계음이 교차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두 개의 소리에 잠식될것만 같이 굴다가도, 어느새 누군가의 소리에 귀기울인다. 당연하게도, 그 위를 따스하게도 덮는 건 당신의 목소리다. 자신을...
둘은 약속이라도 한 듯 버스 정류장을 지나쳐 걸었다.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 보니 어느새 나란히 걷고 있었다. 꽤 차가운 날씨지만 두 소년은 제각기 가슴이 절절 끓고 있어 추운 줄도 몰랐다. 먼저 입을 연 쪽은 시은이다. 알바 안 가? 영이 있잖아. 넌 이러다 학원 늦는 거 아니냐. 좀 늦지 뭐. 다시 등장한 영이의 이름에 둘 다 잠시 멈칫했다. 이...
01. 가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추억 속에 스며있던 사람을 마주치곤 한다. 그 추억의 길이가 깊을수록 오랜만에 마주한 사람에 대한 반가움은 커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 보통의 반응은 이렇다. 무척 반가워하며 인사를 건네고 “식권 몇 장 필요해?” “1장.” 잘 지냈냐는 안부를 묻는다. 그런데, 헤어진 연인 사이도 웃으며 인사를 할 수 있던가? 축의금 봉...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그러니까, " ... 안녕. " 우리가 처음 만났던 것은 대략 십 년도 더 전의 이야기다. 나는 어릴 적 정말 깡촌 그 자체인 마을의, 그중에서는 나름대로 제일 좋은 집에서 살고있었다. 다만 말이 좋아 제일 좋은 집이지 그 동네가 얼마나 깡촌이었냐면 전봇대는 마을에 4, 5댄가 밖에 없었고, 또 얼마나 작은 마을이었냐면 주민들끼리 서로의 집안 사정을 죄다 ...
보고싶다...낚시나 하고 흥냐하면서 사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속에 쌓아두고만 있는 것들이 많은 윤대협이 좋다.그냥 한계치가 평균을 훨씬 웃돌게 좋았을 뿐이라 남들 눈에는 아무렇지 않아 보인거. 2학년 윈터컵이 제대로 안 풀리면서 3학년 인터에 진짜 모든 걸 거는데 그게 2년 꼬박 쌓인 스트레스에 도화선이 되어버림.그 상태로 북산이랑 연습게임 들어갔는데 이...
방 안을 가득 채운 적막을 깨트리는 건 시계 초침 소리밖에 없다. 초침이 한 번, 두 번. 시계를 바라보니 어느새 새벽2시 42분이다. 그런데, 당신이 오지 않는다. 언젠가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만약 당신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는 어떡해야 할까. 비단 당신이 위험한 사내라서가 아니라, 내 스스로가 받아들이지 못한 탓이다. 우린 여느 연인처...
이 씨발 새끼가 진짜. 전영중은 거기까지 듣고 전화를 끊었다. 자꾸만 미소가 실실 새어나왔다. 성준수가 단단히 열이 받았다. 악문 잇새로 낮게 깔린 성준수의 목소리가 휴대폰을 타고 전영중의 귓가로 흘러들어갔다. 흥분한 성준수의 얼굴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지금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전영중은 늘어져 있던 몸을 일으켜 세워 소파에서 일어나고는, ...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점이 있다. 김운학과 함께 최강 울보 였으면 당연히 지금도 대성통곡을 하고 있어야 하는 명재현이, 친구를 잃게 생겼는데도 이상하리만큼 태연 했고, 되레 우리를 위로 해주었다. 명재현이 체념 한 것 일까? 아니면 그냥 박성호를 버리는 걸까? 아님 미친 걸까? 전부 아니다. 명재현은 그냥, 이 믿기지도 않는 이 좆같은 현실을 박성호와 같은...
클리셰로 배신당해서 옆구리에 심각한 상처 입고 도망친 이정환이 비오는 날 더 걷지도 못하고 골목에 기절해 있는데 그걸 고딩 윤대협이 주웠으면 좋겠다.이정환 눈 떴는데 마른 옷으로 갈아입혀져 있고 손에 수갑 채워져있는거임. 대체...? 하고 손목 보고 있는데 윤대협 방문 너머로 고개 쏙 들이밀고 보다가 일어났네요! 하고 들어옴.이정환은 당황스럽겠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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