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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네가 천천히 나의 밑으로 떨어질 때 그 모습은 한 송이의 붉은 꽃이었다. 너의 피가 나의 뺨에 붉게 물들었을때는 붉은 꽃의 꽃잎이라고 생각했다. 그날은 유독 꽃이 많이 휘날리던 날이었다. 그리고 너의 고별을 알리는 날이었다. - 너의 맥박은 서서히 멈추기 시작했고 나는 너에게 데려가달라고 울부짖었다. 너를 잃기 싫었다. 너의 머리카락처럼 붉은것이 너를 뒤덮...
너는 혹시 그날을 기억하고 있어? 너와 내가 처음으로 만났던 그날을 그날은 내가 좋아하는 날씨인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폭우였고 그날은, 처음으로 너의 경기를 본 날이었다. 그날은, 언제나 무기력하게 뛰던 나의 심장이 너의 경기를 보고서 빠르게 뛴 날이었다. 나는 어떻게하면 너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 하며 팬클럽을 열심히 활동하며 나 대신 너의 응원...
세빈인희 백업 초기그림이라 부끄럽다
길고 긴 사태가 끝나고모두가 일상에 적응했을 때딱 한 사람만 적응을 못 했다. 그 이름은, 이세빈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왔던 길을 되돌아왔지만끝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좀비가 되었었다. - 그녀는 양인희와 함께 있으면 일상에 적응한 지 오래된 사람 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이었다. 양인희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거나, 사정이 있어 자...
우리들에게내일이라는 것이 오기는 올까차디찬 바닥에 언제까지고 누워만 있어야 할까그나마 다행인 것은혼자 누워있는 게 아니라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누워있는 것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흘겨들으면서 나의 목소리는 흘겨듣지 않고, 바로 들어주었다. 너는 하루 종일 나의 목소리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언제나 좋다고 하였다.심지어는 화내는 목소리조차 좋다...
수증기가 되어버린 너의 몸은 기체가 되어 물 촉감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물 촉감은 따뜻하고 차갑고 미지근하였다. 너가 보고 싶어, 하늘을 올려볼 때면 너처럼 커다란 구름을 볼 수 있었다. 그 커다란 구름을 보면서 너가 나를 안아주었던 것처럼 저 구름도 푸근하겠지 너가 비가 되어 지상을 적셔주었을 때 나도 젖었었다. 그 비는 너처럼 강하고, 세찬 비였지만...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네가 어둠 속에 있어도 좋아 내가 깜깜한 밤에 있을 때 이 어딘가에 네가 있다 생각하며 두려워하지 않고 아침을 기다릴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괜찮아 그 곳에 있어도 돼 그러나 혹시 네가 그 안에서 나오고 싶다면 그땐 내가 태양이 되어줄게 네가 나를 따라 무사히 나올 수 있도록 -------- 너를 만나기전에는 항상 폭우가 내렸다. 폭우가 내리는 날이면 내가 ...
그때는 산에 범이 많았다. 범이 많은 만큼 범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자도 많았다. 마냥 당할 수만 없었던 그들은, 사냥꾼을 편성해 범을 잡고는 했다.그들은 범을 다 잡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안일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자네들, 그거 들었는가? 아직 범 한 마리가 남았다고 하네 " " 그날 다 잡지 않았던가? 그런데 누가 그런 말을 해주었는가? " "...
※ 유혈 주의 ※ 유혈이 싫으신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꿈 내용을 각색하여, 세빈인희로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그날은, 후덥지근한 날씨였다. 그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였다. 그녀는, 나에게 시원한 바람을 느끼게 해주겠다며 집 앞에 나오라고 하였다. 모처럼 만나는 녀석이기에, 기대를 안고 집으로 내려가던 차에 큰 소리를 들었다. 처음에는 ...
* 아이네 클라이네를 들으면서 읽으시면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인희 시점으로 적은 글이기에 독백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세빈아" 나는 너랑 있으면, 정말 좋은데 그 만큼 당연하게 아프다는걸 너는 알까. 내가 있는 그 자리까지 오기까지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까. "응, 인희야" "아무것도, 아니야" 차라리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다면 너도 나도 편했을까...
*브금을 틀고 들어주세요. *@_____HL______ 님의 썰 백업한 것을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예쁘게 읽어주세요. "세빈아" "응, 인희야" 오늘, 꼭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똑같으려나. 지독한 짝사랑이라도 좋아. 그냥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네가 알아 주길 바라는것도. 아니야. "오늘, 우리가 당번인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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