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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28. 월루 침낭의 유래 전피디 잠 진짜 많음. 거의 12시간 자는데(인더숲에서는 16시간 잔대요) 퇴근해서 집 가서 자면 12시간도 못자니까, 그럴바엔 그냥 라디오국에서 자자 싶어서 라디오국 바닥에 침낭 깔아놓고 잠. 그걸 보던 최국장이 먼저 라꾸라꾸 깔아줌. 최국장이 전피디 밟을 뻔한 적도 많고 자기가 피디들 잠 안 재우고 굴리는 거 같아 보인다고 깔...
* 본 이야기는 픽션으로 지명, 인물, 사건 등 모든 게 허구임을 밝힙니다. 꼭 하얀색 배경으로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정시를 알리는 오래된 괘종시계의 종소리에 어정쩡하게 책상 위로 누워 들었던 잠이 깼다. 피디님, 이제 일어나셔야 해요... 부스스한 자신의 머리를 채 가다듬지도 못하고 승관은 옆에 같이 퍼질러있던 남자의 팔을 마구 흔들며 재촉했다....
방에 도착한 둘은 소파에 앉는다. 지수는 눈을 감고 자신을 달랬다. 여기는 미국이 아니야, 부산이야. 그때 그 호텔이 아냐, 여기는 안전한 곳이야. 그 남자가 아니라 승철이가 함께 있어. 괜찮아. 10년이 지나도 힘들고 놀랄 때도 있어 괜찮아. 승철은 지수의 모습을 보다 물을 챙겨 온다. 지수가 말을 할 때까지 기다려본다. “승철아-” 지수의 작은 목소리가...
지수는 오늘 기분이 영 별로였다. 악몽에 짓눌려 눈을 뜨고, 원우와 석민이 학원 연수로 인해 출근을 하지 않았는데 하필이면 오늘 학부모의 진상이 줄줄이 사탕으로 터졌었다.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진 하루. 이리저리 겨우 마감을 하고, 청소를 시작했다. 아, 진짜 오늘 하루…, 거지 같아. 가끔 이런 날이 있다. 예전의 트라우마를 다시 경험하는 악몽을 꾸고, ...
113. 형제들끼리 영화를 보러 가는 날에는 어떨까. 일단 무조건 각개전투하는 형제가 있으니 이들은 바로 윤앤부 되시겠다. 은근히 꼭 붙어보는 애들은 최형제임. 주로 타운에 이런 영화가 재밌다더라~하고 소식을 물어오는 사람은 주로 알바쟁이 석앤규로 이번엔 디x니 걸작 엘리멘탈이 핫하다는 소식을 들고 옴. * 영화 엘리멘탈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1...
27. 후기: 쉐프가 잘 생겼어요. 문피디 밍피디 겸피디 요리 잘함. 그래서 드라마국 소품실에서 제일 많이 찾는 피디들임. 급하게 음식들 만들어야 할 때 대부분 밍피디 부름. 문피디나 겸피디는 야외 촬영이 많으니까... 라디오국 문이 벌컥 열리면 대부분 밍피디 찾는 사람들…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라디오국 문 벌컥 열리면서 밍피디!!!!!!! 찾는 윤피디....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좀 앉을까?” “어?” 지수가 조금 괜찮아지자, 승철이 지수를 소파에 앉힌다. 승철이 물을 챙겨와 건넨다. 땡큐, 지수가 받고 마신다. 소파에 몸을 깊숙이 기댄 지수는 마음이 씁쓸했다. 10년이 지나도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이 거지 같았다. 자신의 어머니는 무슨 죄라고, 차라리 괴롭히려면 나를 괴롭히지…, 소리 없이 화를 내본다. 그리고 화를 내고, 아직도...
트라우마와 관련된 내용이 다소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조심해주세요. 건너뛰셔도 괜찮습니다. “괜찮아, 천천히 얘기해.” “24살 여름이었어.” 지수는 자신의 손을 꼭 잡는다. 지수의 한숨에 승철이 지수를 바라본다. 지수야. 괜찮아. 승철의 말에 지수는 웃는다. “나 연애하던 사람 있었던 건…” “응- 알고 있었어. 너가 나한테 얘기해줬었어.” ”그렇구나...
잠에서 깬 지수는 휴대폰을 확인한다. -지수야, 죽이랑 여러 가지 문 앞에 뒀어. 잘 챙겨 먹고 푹 쉬어. - 승철 지수는 일어나 현관문을 연다. 아… 최승철, 진짜. 죽과 여러 음식들을 보고 지수는 한숨을 쉰다. 너, 진짜. 그래도 준 거니 잘 먹어야지, 하는 마음도 분명히 있고. (지수답다) 옆에 작은 쇼핑백이 보인다. 어, 원장님이 두고 가셨네. -지...
대학 시절, 승철은 지수의 연습실에 종종 놀러 갔었다. 지수가 좋아서 간 건 당연한 이유고, 객관적인 이유로도 지수가 연주하는 피아노가 좋았다. 지수는 자신의 연주가 어딘가 빈 것 같아 부끄러울 때가 있다고 하지만, 승철은 지수의 여백이 있기에 음악이 완성된다고 얘길 해줬다. “멋진 말이네.” “그림도 그렇잖아. 여백이 있어야 완성이 돼.” 미술과 음악의 ...
26. 내새끼 내가 지킨다. 권국장은 자기 국 피디들 정말 좋아하고 아낌. 다른 국들도 다 그렇겠지만 유독 뭉치면 귀여움이 배가 되고 몽글몽글해지는 사람들이 모여있음. 서로 장난 안 치고 그저 "아이 예쁘다~", "어머머, 진짜 잘한다.....!!!" 라고 칭찬만 해주니까 권국장도 자연스레 그렇게 됨(물론 성격 자체도 그렇고). 찬피디가 취재 나갈 때 권...
승철은 승관의 문자의 장소를 찾았다. ㅇㄷ? 라고 승관에게 톡을 보내자 바로 답이 온다. 5분. ㅇㅋ. 먼저 들어감. 이라 답을 보내고 승철은 술집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곧 문이 열리는 소리에 고갤 내밀어 보니 한솔이 들어온다. 여기-, 승철이 부르자 한솔이 인사하며 승철의 앞에 앉는다. “네가 먼저 왔네.” “엉. 승관이는 오고 있데.”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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