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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교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늑대 서휘, 용(이무기) 이방원. 反戾 너는 아무리 날뛰어도 결국 이무기다. 여의주를 발톱에 쥐었다 하여 쉽사리 용이 되는 줄 아느냐. 지고한 태룡太龍 이성계의 말이 가슴을 찢고 박혀 빠지지 않았다. 검은 비늘옷을 몸에 두르고 천상길에 오른것도 어언 10년인데, 아비는 용생구자龍生九子 수치를 아는 듯 다섯째 방원을 못마땅하게 ...
“내 가겠소.” “아니됩니다.” “비켜.” “전하의 명입니다.” 검을 뽑아들며 앞을 가로막는데도, 휘는 움츠러드는 기색 하나 없이 되레 날붙이에 목을 들이민다. “허면 베어보시던가.” 목울대 아래에 붉은 금이 갔다. 선혈이 주르륵 흘러 옷깃을 적셨다. 내금위內禁衛 된 자는 왕이 사사로이 내뱉은 농담에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더구나 어명御命일진데, 다리를 베...
!유혈표현주의! 근데 휘방 진짜쬐금임... 성계리가 나옵니다... "역시 전통적인 방법이 낫지 않겠느냐." 툭. 무거운 것이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방원은 묵직한 쇳덩이가 밋밋한 책상 위에 얹어지는 것을 무심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하나밖에 없는 낡은 형광등 빛이 거울처럼 반사될 정도로 광이 나는 6연발 리볼버. 덧붙인 말이 없어도 그 '전통적인 방법' 이...
해당 글은 [오조룡五爪龍의 무게] 후속편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애썼소. 너는 이제 죽지 않고 살겠다. 방원의 말은 염원에서 확신이 되었다. 다정한 이별사였다. 예고 없이 다가온 칠 여년만의 자유는 상인지 벌인지조차 가늠이 어려웠다. 서휘는 덩그러니 세상에 버려진 기분이었다. 그토록 염원하던 자유였음에도 불구하고. 서휘는 희미하게 웃던 방원을 기억했다. 웃...
해당 글은 [오조룡五爪龍의 무게] 후속편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내 사람이다. 나를 지켰고, 이후론 내가 지킨다. 덕수궁에서 환궁한 임금이 저녁 수라를 두어 저분만 하고 수저를 내려놓았다. 시중드는 상궁들이 방원의 눈치를 살폈다. 붉은 주칠이 된 호족반과 사각형 책상반 위, 나열된 사기 반상기에는 탕이며 찜, 장류와 찬품이 소담스럽게 담겨있었으나 방원은 도통 ...
해당 글은 [오조룡五爪龍의 무게] 후속편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태조가 웃으면서 노기를 풀고 이르기를 “하늘이 시키는 것이다”하고, 이에 나라의 옥새를 주면서 이르기를 “네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니, 이제 가지고 가라”하였다. (太宗蒼黃倚于高柱矢中其柱 上笑而弛怒 曰 「天也」 乃以國寶授之 曰 「爾之所欲者此也今可持去」)『연려실기술』 제1집 제1권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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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오조룡五爪龍의 무게] 후속편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민무구 등 세 사람의 죄는 다시 중하게 논하지 말라. 결국에는 서울 안으로 소환하여 일을 맡기지 아니하고 천년天年을 마치게 할 것이니, 경들은 마땅히 이 뜻을 본받아, 감히 다시는 논계論啓하지 말라." (○無咎等三人之罪, 更不重論, 終當召還京中, 但不任之以事, 以終天年。 卿等宜體此意, 毋敢更有論...
퇴고x. 환생물인데 환생은 담편부터... 걍 슬렁슬렁 봐주세요 용.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닿을 수 없는 존재라 할 것이다. 숨결 한 번에 구름들이 순종하고, 휘저음 한 번에 폭우와 번개가 지상에 내린다. 존재 자체만으로 재앙이 될 수도 혹은 신이 될 수도 있는 그 신수는 과연 처음부터 그리 위대했을까. 답은 부정이었다. "-해서, 나리께서 용이...
1. 갑자기 눈 소복히 쌓인 날 정안군 앞마당에 눈사람 만들고 사라진 휘 보고싶네 한참을 물끄러미 보더니 문 반쯤 열고 책 읽는 방원한테 사람들이 고뿔 걸린다 걱정하는데도 방이 덥다고 괘념치 말라고 하면서 입가에 간간이 웃음 걸린다면서요.. 눈사람 응달로 조심히 치워놨다면서요(?) 2-1. 사람을 이리도 치졸하고 구차하게 만드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렸다. 기...
양전兩殿 태조와 태종이 서로 만나자, 태종이 면복冕服을 입고 나아가 뵈었는데, 태조가 바라보고 노한 얼굴빛으로 가졌던 동궁彤弓과 백우전白羽箭을 힘껏 당겨서 쏘았다. 『연려실기술』 제1집 제1권 태조조 고사본말 방원의 상처는 깊었다. 화살을 정면으로 맞은 몸이니 업을 수 없었고, 산세가 험하니 안아 들고 이동할 수도 없었다. 발에 밟히는 흙은 무르게 짓이겨지...
비가 내렸다. (○ 庚申/雨。)태종실록 14권, 태종 7년 7월 9일 경신 1번째기사1407년 명 영락(永樂) 5년 몰이꾼 중 가장 경험이 많은 자가 전망 좋은 곳에서 주변을 살폈고, 그와 짝지어 옆에 붙은 피리꾼이 피리를 불었다. 새끼를 낳을 철이니 사슴은 피리 소리를 새끼 소리로 착각해 몰려들 터였다. 본디 쇠를 주무르고 살았을 뿐 사냥에는 경험이 적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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