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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설산에서 죽은 남자를 주웠다. 남자는 아직 살아있다.
저번 3주 ? 4주 전부터 콘서타 복용을 시작했다. 어려서 부터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편이었다. 좋아하는 과목은 3시간 이상도 거뜬이 할 수 있었지만 하기 싫은 것들은 10분조차도 집중하기 어려웠다. 그렇다 보니 성적 편차에 대한 것들이 심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었다. 집안에서도 장녀인 나에게 무한정적인 책임감을 ...
"우리 이제 결혼하는 거 어때요?" 명신의 말에 필주의 미간에 작게 주름이 잡혔다. 결혼이 누구네 집 개 이름도 아니고 섹스 직후에 할 말인가. 후우. 길게 한숨을 내쉰 필주는 담배를 찾기 위해 협탁을 향해 손을 뻗었다. 실내 흡연은 필주에게 금기와도 같은 것이었지만, 명신은 필주의 수많은 금기를 하나씩 깨트리는 남자였다. 끄응, 작게 신음을 흘리며 침대 ...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시쟌 -125- ** “하하하, 맘마맘마!! 잘 왔다! 제르마 66, 늦어서 미안하군.” 커다란 식탁에...
생존약속 (1) • 심규선- 생존약속 이라는 곡을 듣고 썼습니다! • 회도2 ~ 회도1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먹구름이 낀 늦은 오후, 창가 너머에 회색 도시를 보며 막대사탕 하나를 입에 물었다. 다가오는 장마철에 습기를 머금은 공기가 불쾌한 감각을 살아나게 했다. 조직에 잠입한 뒤로 명예로웠던 삶을 하루하루 잃어가는 것이 견디기 힘들었을 때도 있었다. 뭐...
사실 맴찢소재는 잘 못봐서 (싫은거X 기력딸림O) 좀아포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닌데, 그런 상황 속이다보니 벌어지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라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는 제법 좋아하는 편 게임 워킹데드의 클렘...곱슬머리에 캡모자가 너무 귀엽고 장한 딸래미인데 최근 정한이 파마하고 묶은 머리 한 걸 보다가 캡모자 쓰면 귀엽겠다 하는 생...
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0XX년 데한민국. 가상현실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게임에 도입된 지 10년 째. 데한민국 게임시장은 레드오션이 도래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다. 덕분에 무슨 게임이 재밌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나 같은 게임 위튜버 영상들을 찾아보게 된 건 좋았으나 문제는 게임 위튜버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는데 있었다. '아, 이거 다음에 하려고 점 찍어...
맨 처음 z 바이러스가 시작되었을 때, 작은 땅덩어리 안에서 인구 밀집도가 심각하게 편중됐다. 그 탓에 전염병 피해도 심각하게 편중됐다. 서울은 구마다 보건소가 설치됐고 군사시설에 준하는 장비를 갖춘 반면 읍, 면, 리는 토지 단위당 보건소의 수부터가 적은 데다 예산 지원도 터무니없이 짰다. 현장지원팀이라고 해 봤자 기존 공무원들이 명목상 이름만 올려놓은 ...
-자본주의 사회는 필연적으로 양극화를 초래함. 물론, 이걸 아주 나쁘게 볼 수는 없음. 양극화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전체적인 파이 자체가 커지는 것이긴 하니까. 30년 전의 취약계층과 지금의 취약계층의 삶의 질은 당연히 다름. -하지만 아무리 바닥의 수준 자체가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사람은 조금이라도 지금보다 더 높은 포지션에 ...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시쟌 -124- ** “후후, 잘 어울리는걸? 칼리파.” “성희롱입니다.” “이런, 칭찬도 못 하게 ...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한테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스팬담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사고 다 치고 내리막길만 걸을 예정인, 어그로만 잔뜩 끌린 워터 세븐 이후, 중환자 스팬담이. 씨발, 이건 아니잖아요. 굳세어라, 스팬담! written By. 시쟌 -123- ** [핏빛 도깨비, 칠리 섬을 지배하던 해적단 소탕. 선원 500명 전원 몰살. 끔...
The real war will never get in the books. 이 말을 한 것이 누구였는지 까지는 떠오르지 않는다. 대충 미국의 어떤 시인이었던 것으로만 기억이 난다. 지금까지 인류는 수많은 전쟁을 치러왔고, 승리의 달콤함도, 패배의 쓴 맛도 봐 왔음을 역사를 통해 배워왔다. 그러한 것을 누군가는 승리도 패배도 없다. 그냥 모두가 패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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