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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찬란 (上) w. 플로아이 만약에 사보가 루피와 모르는 사이였더라면. 첫인상은 ‘목이 하얗네.’였다. 사보는 옆 테이블에 앉아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손바닥으로 테이블까지 팡팡 치며 웃는 남자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옆구리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옆을 돌아보았다. “뚫어지겠다. 뭐야? 뭐 재미있는 거 있어?” “아무것도 아니야. 술 더 시킬까.” “오늘...
[사보X루피] 소나기를 기다리며 w. 플로아이 루피는 비 오는 날이 싫었다. 비 온 뒤 특유의 꿉꿉함도 싫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하늘이 어두운 것도, 바짓단이 다 젖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특히나 비가 오면 이상하게 늘 머리가 아팠다. 그는 정적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성격이 어두운 것은 아니었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늘 혼자 있는 것을 택했고, 휴대...
* 테이크컬러버스 시작은, 기억이 돌아온 다음이었다. 샛노랗던 머리칼의 끝이 흑색으로 물들어있었다. 이게 뭐야? 처음에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여 머리카락 끝을 잘라내었다. 또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머리카락의 끝은 검게 물들어 있어, 가위질이 멈출 날이 없었다. 끝을 잘라내고, 잘라내도 머리끝은 계속해서 칠흑으로 물들어버렸고, 마치, 자각하고 있지 못한...
[ 사보루 앤솔로지 '다음 만남엔 그대에게 은방울 꽃을 :: 재회' ]*책사양 : 글+만화 / 떡제본(무선제본) / A5사이즈 / 234페이지 내외 /20,000원(배송비 4,000원) / 선입금 특전 예정 / 19세 미만 구독 불가*선입금 기간 : 5월 6일 ~ 5월 13일*사보루 앤솔로지 문의 : @19_SLanthology 감사하게도 돌아오는 6월에 ...
[사보루 앤솔로지 :: 다음만남엔 그대에게 은방울 꽃을]- [글+만화 / A5 / 떡제본(무선제본) /234page /20000원(배송비별도)/19세미만 구독불가]- 선입금 기간 : 2020.05.06~05.13- 선입금 폼 : http://naver.me/5k3QWnfF (선입금 특전 예정) 감사하게도 2020년 6월 발간예정인 사보루 앤솔로지에 참가하게...
[사보X루피] 낭만 해적 부제 : 벚꽃 놀이 w. 플로아이 해가 뜨면 바다에 수백, 수천의 해적이 생기고 해가 지면 그 수만큼 사라진다는 대해적 시대. 서로 약탈하고 죽이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는 이 세계에서, ‘인간의 자유, 낭만’을 외치며 해적을 택하는 사람들에겐 역설적으로 ‘낭만’이라곤 찾아보기 힘들어 보인다. “저희가 상대의 시선을 끌면 총장님이 이곳...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사보X루피] 이상한 동행 부제 : 폭죽 키스 “이 근처에서 축제 한다던데.” 여상스럽게 들린 말이었다. 루피는 아그작 아그작 씹고 있던 사탕을 그대로 꿀꺽 삼켜버렸다. 고개를 돌리자 언제 온 것인지 뒤에 앉아 웃고 있는 상대의 얼굴이 보였다. “그게 왜?” 물고 있던 사탕 막대를 질근질근 씹으며 물었다. 상대의 미소가 더 짙어진다. 그와 동시에 호남형 얼...
글의 분위기가 다소 어둡습니다. 취향을 많이 탈 수 있는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그의 눈동자는 마치 유리 구슬 같았다. “루피. 괜찮아?” “…응.” 너무나도 투명해서, “다행이다.” 어떤 빛도 담기지 못하고 그대로 투과하는. “정말 다행이야.” 그런 유리구슬. 루피는 다정하게 웃으며 자신을 향해 손을 뻗는 하나 뿐인 형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내...
예전에 써놨던 썰이 있길래 올립니다. 그냥 썰이니 가볍게 읽어 주세요! 사보가 에이스 죽음 이후로 모든 기억을 찾고 괴로워서 진짜 미친 듯이 일에만 전념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도 계속 어딘가 살아있을 루피 근황이 너무 궁금해서 신문은 매일매일 챙겨보는거지. 한 줄 이라도 실렸을까 전전긍긍하면서. 로빈에게도 매일매일 루피 얘기 물어보고 들은 얘기 또 해달라고...
<上편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먼저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가 이상하다. 루피는 적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서있던 담을 넘으며 그렇게 생각했다.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 -루피, 그 쪽 상황은? “아직까진 조용합니다.” -그래… 그리고 그렇게 말이 없다. 루피가 망설이며 끊어도 되는 건가? 라고 생각했을 무렵 전보 벌레를 통해 그의 목소리가 이...
<루피가 해적이 아닌 혁명군이라는 설정입니다.> *** 그는 달렸다. 달리고 또 달렸다. 그러나 적은 그가 힘껏 내달리는 것을 조롱하듯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그를 따라오고 있었다. 점점 다리에 감각이 없어짐을 느꼈다. 심장도 금방이라도 터질 듯 조여왔다. 흐려지는 시야로 건물 하나가 과자 부서지듯 무너지는 것이 보였다. 잿빛 세상이었다. 아, ...
그 날 그는 열린 매장 문 사이로 바람과 함께 시원한 아카시아 향을 가득 머금고 들어왔다. 문 앞에 깔린 카펫에 흙먼지를 가볍게 털고 매장을 천장에서부터 바닥까지 시선으로 훑는 그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어색한 몸짓으로 카운터에 다가왔다. 으레 손님인가, 주문을 받는 내게 너는 어떻게 대답했지. -알바 구한다고 해서, 왔어요. 고장 난 로봇처럼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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