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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빅터가 테오의 앞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고 난후 테오는 그의 시신을 끌어안은채로 한참을 울었다. 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감정을 추스른 테오는 마지막숨을 내쉰 빅터를 침대에 다시 눕혀주고 그옆에있는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엘렌과 줄리아에게 알려줘야해... 훌쩍...." 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참아가며 편지지에 빅터의 부고소식을 한자한자 써...
“물론 서장님이 대단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인간이니 오르카 님의 후각, 시각, 청각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오히려 겁나는 건 저쪽… 누굴까요?” 빅터는 슬쩍 오르카의 팔뚝을 꼬집었다. 절대 말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그런 빅터의 손을 부드럽게 치운 오르카는 송하의 시선을 비껴가며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글쎄요… 굉장히 예민해 보이는데. 좀 더 가까이 가면...
“나가, 내 파티에 들어와라.” “…?” 나가는 난데없이 새하얀 이를 빛내며 제안을 해오는 빅터의 모습을 바라보며 입을 벌렸다. 무어라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할 정도로 상쾌한 모양이었다. 태클을 걸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지만, 일단 물어보았다. “웬 파티…?” “참고로 퀘스트는 캐리엇 토벌 작전이야!” “!!!” 마치 뭉크의 절규처럼 일그러진 나가는...
“…해서 일어나게 된 거야.” “그래서 네 스스로 일어난 거야, 아니면 서장님이 깨운 거야?” “아아, 나 혼자 극복한 거면 완전 멋있을 뻔했는데. 반반 아닐까? 이거 비겼다고 해도 돼?” “그겅 힝드지 아느까….” 검지 손가락을 흔들며 간단히 상황을 정리한 빅터는 장난스레 웃으며 하하, 하고는 두 손을 머리 뒤로 넘겼다. 전형적인 한량의 작태를 보며 ...
나가는 세크룬의 얼굴에 화색이 도는 것을 보았다. 늘 붙어 다닌다고 하더니 정말 친한 모양이었다. 조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제쳐두고, 빅터가 대체 어떻게 일어난 건지 궁금했다. 파훼법을 찾은 걸까? 어쨌든 다행이었다. 장장 일주일 만에 일어난 빅터는 조금 피곤해 보였지만 멀쩡했다. 유다와 은비단도 놀라는 모양이었다. 루리에게 욕을 멈추지 않는 ...
https://youtu.be/FMAHuf4AaWw [깨진 거울 속 일렁이는 잔상이여] " 그 쪽, 지금 날 보는건가? " [이름] 빅터 W. 클레멘타인 (Victor William. Clementine) [나이] 34세 [키/몸무게] 185.8cm / 75.7kg [직업] 연극 배우 [외관] *(게시물 하단 댓글 참고.) [성격] 예민한 / 까탈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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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를 바라보던 이들은 결국, 망연하게 발길을 돌렸다. 나가도 얼떨결에 그 뒤를 따라갔다. 아마 그 목적지는 응접실인 모양이었다. 그리로 가는 길 내내, 나가와 혜나, 그리고 어느새 따라붙은 사사는 유다와 다나의 입담을 직관할 수 있었다. “빅터는 이렇게 일단 두고. 따로 맡길 일이 있다.” “? 애들한테 말해. 우린 바쁘다.” “원래 무능하고 일 처리...
“…허억!” 빅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무언가 지독한 악몽을 꾼 기분이었다. 하지만 빅터는 지금 푹신한 침대 위였고, 찬란한 햇살이 그런 침대 위를 비추고 있었다. 오늘도 역시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빅터는 반사적으로 배부른 고양이 같은 미소를 지은 뒤, 다시 이불 속에 몸을 묻었다. 마냥 늦잠을 자고 싶은 날이었다. “빅터, 일어날 시간입니다.” ...
“아….” 나가는 명치께 부근에 지독한 둔통을 느끼며 눈을 떴다. 알싸한 약 냄새가 풍기는 것으로 보아 병원인 듯했다. 공포에서 벗어났다. 그 안도감에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그때, 빅터가 떠올랐다. 벌떡 “…!” 캐리엇에게 잡혀 무언가 삼키던 빅터의 모습을 떠올린 나가는 빅터를 찾기 위해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가, 지독하게 아파오는 명치를 부여잡...
“빅터.” “응? 왜.” 오늘도 역시 비비드한 붉은빛의 후드티. 검은색의 조거팬츠를 받쳐 입은 빅터는 검은 캡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비행조를 따라다니고 있었다. 그런 비행조의 일과는 별거 없다. 경찰에게 협조하여 범인을 잡고, 아이의 날아간 풍선을 찾아주며, 도로 공사 현장을 보강하는 그저 그런 일들. 그런 일 하나하나를, 빅터는 하릴없이 구경하고 있었...
결과적으로 스푼 건물은 무너졌고, 나이프는 무사히 탈출했다. 나가가 특기를 사용하는 타이밍에 맞춰 레이디가 간섭한 덕분이었다. 그 바람에 레이디는 하얗게 불탄 모양새가 되긴 했지만, 빅터가 그를 업고 탈출했으니 아무래도 된 일이다. 그렇게 나이프가 아지트에 도착하고 빅터가 본체와 성공적으로 바톤 터치했을 때, 나이프는 각자 응급처치를 하고 몸을 추스르고 ...
빅터는 하, 허탈한 한숨을 뱉고는 머리를 헤집었다. 그런 빅터의 뒤로 메두사가 외치고 있었다. “이 화상! 사람 귀찮게 하고 있어!” “화내지마~” “이 자식, 어떻게 나온 거야!” 콱, 쿠웅! “이런, 아수라장이네. 어떻게 나가나….” 백모래의 말대로였다. 다시 변신한 개 영물과 대치하고 있는 메두사와 빅터, 귀능과 막싸움을 하고 있는 오르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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