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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우성은 태섭의 손을 꽉 잡고 집 안으로 이끌었다. 거실에 다다르고서야 우성은 샤워 가운 주머니에 있던 태섭의 핸드폰을 건넸다. 우성의 손 위에 있는 핸드폰을 봤다가 우성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사람을 속여먹고도 당당한 건 하나도 변하지 않았나. 예전 같은 당당함이 예기치 못한 돌풍처럼 태섭의 가슴에 밀려왔다. 아문 줄 알았던 틈을 비집고 튀어나오는 기억들이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을 열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 합니다. 글의 길이가 짧지 않기에 밑의 노래와 함께 정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네가 죽어 장르의 치도인 사라 천사님을 긴 썸 → 연인 관계로 모십니다. 모심글이 길더라도 꼼꼼하게 체크하신 후 찾아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私 학교를 재학 중이며 10대의 끝자락을 보내고 있는 학생...
*포타 기준 5,614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DJ : 자, 그럼 마지막 남았네요. 이세진 씨는?] [이세진 : 아~ 저도 래빈이랑 비슷하게 생각해서 아현이 골랐는데요. 눈치 싸움에서 실패했네요~] [DJ : 이 무슨 우연일까요? 7명이나 되는 테스타에서 한 커플도 성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놀랍네요.] 좋아. 이세진 빼고는 다들...
어릴 적부터 난 원해왔다. 올마이트 같은, 웃으며 사람들을 구하는 No1 히어로 같은 사람이 되기를. 내가 몸이 상했다는건, 그러니까... 내가 무개성인 걸 알았을 때부터였다. " 포기하는 게 좋겠구나. "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나는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 이즈쿠...! 너 왜 그러니..?! 왜 갑자기 피를...! " 어머니는 날 급히 응급실로 보내셨...
짧습니다....캐붕과 말도 안되는 많은 설정들 주의 퇴고 안해서 엉망진창이에용 "두 분은 어떤 사이시죠?" 조사서에 날짜와 이름을 적은 뒤, 경찰은 고개를 들어 눈 앞의 두 남자를 바라보았다. 정우성이라는 남자는 샤워 가운만 걸친 채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꼬고 있었고, 그보다 체격이 작은 송태섭이라는 남자는 하의만 입고 있었다. 경찰은 눈을 가늘게 뜨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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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됐나. 대만은 대충 정리한 여행 가방을 들어 올렸다. 여행 당일에 급하게 챙긴 짐이었지만 필요한 용품은 알차게 들어가 있었다. 운동선수 짬밥 어디 안 간다 이거야. 만족스럽게 씩 미소 지은 대만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숨기고 싶었던 치질을 호장의 주둥이로 인해서 들켰다는 것을 알게 된 날, 준호는 여행을 제안했다. 술이 덜 깨서(이라고 생각하는) ...
캐붕과 온갖 이상한 소재 주의 경기는 2쿼터 후반에 이르고 있었다. 심판이 팔을 가로지으며 프리스로를 외치고 그 사이 감독은 S와 정우성을 교체했다. 지시를 들은 우성은 수건부터 받아들어 비오듯 흐르는 땀을 닦았다. 그러다 푸르스름하게 멍 든 턱을 건드리고는 인상을 찌푸렸다. 하필이면 벤치의 빈 자리는 태섭의 옆자리 뿐이었다. 우성이 흰 눈으로 태섭을 노려...
박문대 불치병 걸려서 자살시도하고 자해하는거 보고싶다 자해소재 자살소재 있음
농알못 주의 퇴고 없음 우성은 눈 앞에 놓여진 계약서에 망설임 없이 서명했다. 농구의 본고장 미국에서의 1부 리그 선수 발탁, 빌어먹을 타지 생활을 버틴 것은 오로지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당연히 그 녀석도 같은 선택을 했을거다. 그랬을텐데? 현관문 앞에 내던져진 짐들을 얼빠진 채 바라보기를 한참, 드디어 난동을 피운 장본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마의 힘줄...
[대만아, 몸은 어때? 아직 많이 안 좋니? 태섭이가 오늘 점심에 목도리도 갖다줄 겸 점심 같이 먹는다길래. 백호랑 나도 함께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죽 사가지고 갈게요. 점심 같이 먹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대만은 모르는 약속이 잡혀 있었다. 침대 위에 엎드린 채로 누워 핸드폰을 보던 대만이 헛웃음을 흘렸다. 황당하게도 약속을 잡은 태섭이보다 준...
트위터에 썻던거 + a 레이겐 나이는 40대 초중반...사실혼 관계고,불치병걸린 레이겐으로... 아 진짜 적폐 ㅈㅅ합니다 ... 처음엔 알 수 없는 피로감만 지속되서 아...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리츠가 좀 쎄한느낌들어서 병원가서 병진단받고 리츠 멘붕하는 거 보고싶다. 오히려 레이겐은 차분할 듯. 입원해서 수술받아야 한다는 이야기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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