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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했던 시야가 다시 빛을 발하며 들어왔다. 그리고 오네는 지금 괴물의 칼날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주고 있는 빛줄기를 보았고, 그 빛의 끝에는 자신의 언니, 이아가 버티고 서있었다. “언니?” “오네, 잘 지냈니? 그 동안 연락 하나 제대로 못했지?” 오네는 반가운 마음도 잠시, 지금 상황이 머리로 이해되지 않았다. 언니의 작은 손에서 나오는 빛은 무엇이고, ...
이아가 눈을 뜨고 일어났을 때, 그녀는 허둥지둥할 수밖에 없었다. 오랜만에 연락을 보낸 동생의 메시지를 보고 이아는 반가운 마음에 기대하며 메시지를 확인하였으나, 그 내용을 확인한 그녀의 얼굴은 금방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었다. 이상한 연구소, 고문 받는 사람들과 괴상한 실험, 의식, 그리고 이 곳을 장악하고 있는 검은 병사들과 간부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아를...
지하 대피소에서 몸을 간신히 피한 일행들은 플라워가 건네주는 코코아를 들이키며 긴장된 몸을 풀고 있었다. 마키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을 보며 특별히 어떤 말도 꺼내지 않고 있었다. 이아는 그런 묘한 분위기에 압도되어 어떤 말도 꺼내지 않은 채, 가만히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플라워만이 그런 상황 같은 걸 신경 쓰지 않은지 일행들을 향해 몸을 돌려 말했다....
그것이 어떤 이유로 생겨난 것인지 세간에서 정확히 아는 이는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생겨난 이후로 기이한 존재들이 활보하는 엄연한 현실의 공간이 생긴 셈이었다. ‘Creepy Zone' 일반적인 생명을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된 그 장소에는 원래 살던 생명체나 주민들 대신에 새로운 거주자들이 생겨났다. 사람의 형태를 지닌 그들은 여섯 개의 눈동자가 얼굴에...
남자는 이번에 의식을 위한 프로젝트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있었다. 그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결과물에 만족하고 있었다. “이번 결과물은 생각보다 좋게 나왔어. 사실 이 정도까지 완성도가 좋을 줄은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레스터, 자네 생각은 어떤가?” “이번에 모인 인재가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적인 말투로 무뚝뚝하게 말하는 레스터...
취조실에 앉아 있는 즌코는 제이크의 질문에도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전보다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는 그녀를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입을 열게 할 수 없었다. 실제로 할 수는 있었으나, 제이크 개인적으로도 그녀를 상처를 주면서까지 그녀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캐내고 싶지 않았고, 지금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가족들의 시선도 있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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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광경을 찬찬히 훑어보고 있었다. 그가 만든 시험관의 푸른 액체 속에 잠들어 있는 온과 린의 모습이, 그는 서서히 다가올 의식의 준비의 막바지가 마무리 되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제노스의 모습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마귀 남자가 혀를 찼다. “제노스, 당신은 여전히 시험관 앞에서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 놀고 있나? 하여간 ...
무사히 키리탄을 동굴 안에서 꺼내 데리고 온 이후로, 이아는 키리탄이 진정 되는대로 그 아이와 상담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 아이의 고민은 아까 전 들었듯이 자신의 언니와 관련된 일인 것으로 보였다. ‘그렇다면 서류상에 있던 그녀의 자매인 이타코와 즌코에 관한 일인가?’ 즌코는 현재 어디로 갔는지 행방불명된 상태이고, 이타코는 현재 재단의 기밀 사항목록에 ...
“오네, 여기 프로그램 오류도 수정 좀 해놔 줘.” 타카하시는 오랜 시간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 쉴 새 없이 손가락을 두드리는 오네 앞으로 노트북 하나를 내밀었다. 안 그래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업무로 인해 짜증이 쌓여 있던 오네는 태평하게 웃고 있는 타카하시의 눈을 째려보며 말했다. “정말이지. 타카하시 선배, 저한테 일 다 떠맡길 작정이에요?” “그...
이아가 상체를 일으키면서 눈을 떴다. 그녀는 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일어섰고, 그녀가 눈을 뜨자마자 그녀를 반겨주는 이는 웬 괴이한 가면과 가운을 걸친 낯선 남자였다. “아, 이아 선생님, 몸은 괜찮으십니까?” “네? 저, 무, 무슨 일을 당한 거죠?” “흐음, 몸이 손상된 것 때문에 기억에 혼선이 온 것인가? 그래도 자네의 아름다운 신체를 복원하는 일...
이아는 눈을 자극하는 밝은 빛에 눈을 비비며 일어서기 위해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나 이미 만신창이가 된 몸 구석구석에서 짧은 비명들이 일어나면서, 그녀의 몸은 더 이상의 기력이 남아있지 않는 의사를 표현하였다. 결국 이아는 일어서는 것을 포기하고 그대로 자리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늘은 어느새 그녀가 처음 이 곳에 발을 들였던 그 때의 맑고 푸른색을...
낯선 남자의 등장으로 침묵해 가라앉은 공기가 다시금 아카네의 칼날에 머금은 불꽃을 통해 깨어났다. 붉게 빛나는 빛이 꿈틀거리는 벌레를 향해 적의를 드러내며 공격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고, 그런 위협에도 지네 남자는 어떤 동요도 하지 않은 채 기분 나쁜 하얀 이빨을 드러내며 조소를 짓고 있었다. “코토노하 아카네, 그렇게 저를 적대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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