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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보쿠토가 아카아시를 오메가로 오해하고 첫 눈에 사랑에 빠지는 거 보고 싶어서 짧은 이야기. 아카아시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베타지만 오메가 지인이 많아 진정제를 가지고 다녔으니까. 그리고 그 다정함이 운명과 오해의 싹이 되었다. 출근을 해서 사원증을 찾던 중에 가방에서 툭 하고 떨어진 주황색의 진정제 통이 데구르르 굴러, 보쿠토의 발 끝을 톡 쳤다. 보쿠토는...
방에 들려 젖은 옷을 갈아입고 수건을 몇 장 챙긴 신해량은 백호동 샤워실 맨 마지막칸으로 향했다. 부스 안에는 샤워기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만 났다. 반투명한 문 안으로 누군가의 인영이 아른거렸다. 신해량은 문을 똑똑똑 두드렸다. 박무현 씨 접니다. 그는 차분하게 박무현은 불렀다. 안에서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박무현 씨. 괜찮습니까? 그가 재차 부르자 ...
알파와 오메가에 대해 특별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어쨌든 신해량은 베타였고 페로몬은 감지하지 못하는 그의 세상은 늘 베타의 세상이었다. 어떤 알파나 오메가가 성적인 의도를 물씬 풍기며 접근해봤자 느껴지는 것이 없으니 그들은 신해량에게 베타나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여지껏 그는 알파나 오메가의 페로몬 작용에 대해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 그의 임무에 막...
W.루댱 승철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동아리 회장이면서 부회장에게 신입생을 뽑는 모든 권한을 위임한 것을 처음으로 후회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 부원을 내가 뽑을 슨 있다면 승철은 민규를 절대 뽑지 않았을 것이다. 절대로. 두꺼운 책을 한손으로 들고는 창틀에 걸터앉은 민규의 모습이 보였다. 만들어진 모습이다. 승철은 문을 연지 5초만에 다시 뒤로 물러서서 ...
페로몬 묻힌 거 들키는 이야기
원우는 전화를 끊었다. 어머니는 통화의 대부분을 민규 걱정에 썼고, 원우는 별로 섭섭하지 않았다. 민규가 많이 아픈데, 네가 도와주는 건 괜찮을 거야. 그래도 너무 신경 쓰지는 말고, 만약에 민규가 뭔가 부탁하면 잘 돌봐줘, 알았지? 너도 밥 잘 챙겨 먹고. 원우는 맨 마지막 한마디에 만족하며 예의바르게 대답했다. 네, 엄마. 친아들인 자신보다 아픈 동생을...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성인썰인 에슾마들 알오AU의 1~6 중 6번째 썰을 수정하여 재업로드 한것이기에, 이전에 있었던 일을 암시하는 문장이 나오기도 합니다. (원 썰의 작성일: 8월 9일) *이 썰의 캐릭터는 원작의 캐릭터와 관련 없습니다. *기본은 같지만 의인화로 묘사함. *약 3만 4천자. --- 왕국에서부터 바닷길로의 길이 열린 후 항상 열기구를 타고 희귀한 재료를 찾으...
4. 연락처 말고 열라 쳐 정성찬[ 23:12 ] 알현사_기말_자료조사.docx[ 23:13 ] 알파 노동자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23:14 ] 부족한 거 있음 말씀해 주세요19 아가 이동혁ㅇㅇ [ 23: 17 ]저기요 [ 23: 45 ]정성찬[ 23:47 ] 네??19 아가 이동혁혹시 자료조사 이번이 처음? [ 23:48 ]정성찬[ 23:48 ] 네[ 2...
1. 알파인권과 현대사회 ... 에, 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는 약 87%의 베타, 7%의 오메가, 그리고 6%의 알파로 이루어져 있죠. 베타와 오메가와는 달리 알파가 그, 일상생활에서도 차별을 많이 받는데, 취업 시장에서도 엄청난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도 알고 있을 거예요. 물론 요즘은 알파 인권 운동가들이 이런 불평등한 취업 시장을 규탄하는 그...
8. 동재는 진료실 안에 들어간 시목을 기다리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진료실에 들어간 지 30여분이 넘었는데 안쪽에서는 감감무소식이었다. 동재가 시목에게 아무리 너한테 오메가페로몬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설명을 해도, 자신은 알파라며 이상한 소리 한다는 듯이 쳐다봤다. 이럴 때는 백문이 불여일견. 백 번 설명하는 것보다 실제로 한 번 보여주는 게 빠르겠다고...
5. 간신히 집안에 들어온 시목은 쓰러진 채 필라멘트가 나간 전구가 깜박거리듯, 반복적으로 의식이 점멸했다. 몸 안 깊은 곳에서 열이 들끓는 건지, 잃었던 의식이 돌아올 때마다 목이 탔다. 깨어날 때마다 낮과 밤조차 구분이 안 갔다. 문득 곁에 있는 가방 속에서 전화기 벨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무의식중에 시목은 손을 뻗어 백팩 지퍼를 끌어올렸다. 손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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