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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연재 아니어도 OK! 웹툰으로 '억' 소리 나게 버는 팁
W. 서연우 나겸은 지금 상당히 곤란했다. 처음만난 남자가 지 멋대로 장난을 치더니 지 멋대로 진지해지고 지 멋대로 사과를 했다. 그리고 지금은 지 멋대로 고백을...응...? 잠깐, 그러니까 지금 이게, 이 이상한 아저씨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는거...? “ㅈ,저기 제 귀가 잘못됐나요?” “아뇨, 멀쩡한 것 같습니다만. 가까이서 봐드릴까요?” “으,으아! ...
W. 서연우 승호는 지금 상당히 곤란했다. 출근시간을 20분 남기고 오늘 처음 본 고딩에게 손목이 잡혀버렸기 때문이다. “저기야, 내가 지금 좀 많이 바쁘거든...” “저도 누구 때문에 방금까지 엄청 바빴거든요. 이렇게 가시는 건 예의가 아니죠.” 하- 승호가 한숨을 내쉼과 동시에 그가 타야만 했던 버스가 눈앞에서 사라졌다. 제 앞의 고딩은 그것도 모르고 ...
W.서연우 “너는 내가 왜 좋아?” “글쌔” “....그래" 겸아, 갑자기 왜 그래. 승호가 우뚝 하고 커피를 젓던 손을 멈추며 물었다. 순간 짧은 정적이 흘렀다. 소리뿐아니라 행동까지도 고요한 숨막히는 정적이었다. 둘은 먼저 움직이면 지는거라는 내기라도 한 듯 서로를 빤히 쳐다보며 멈추어있었다. 까닥- 먼저 정적을 깬 것은 나겸이었다. 사귀는 내내 조금만...
땀에 젖은 품 안으로 나겸이 안겨들어 왔다. 척척하게 달라붙는 피부가 기분이 나쁘지도 않은지 나겸은 승호의 허리를 끌어안은 팔에 힘을 더했다. 여전히 잘게 헐떡이는 뜨거운 숨결이 승호의 가슴을 간질였다. "데이트 못해서 어떡해?" "...괜찮아요." 괜찮다 말하면서도 못내 아쉬운 듯 말끝이 부루퉁하게 늘어졌다. "지금이라도 씻고-." "....겠어요.." ...
. . . . . . . . . . . . . . . “야…ㅇ..ㅅ… 야!!!! 윤승호!!!!!” “…아 씹.” 승호는 귓가에 울리는 커다란 목소리에 욕을 지껄이며 눈을 떴다. 제 머리 위에서 신나게 웃고 있는 얼굴을 보자마자 손이 올라갔다. “악! 왜 때려!” “… 왜? 형한테 뭐? 윤승호?” “아씨… 귀 존나 밝아.” 거세게 한 대 맞은 남자가 빠르게 ...
BGM https://youtu.be/Kb3TaZoDjNc 지옥에서는 이런 냄새가 날까. 정향이에게서 내려 조용히 걸음을 옮기던 나겸이 얼굴을 찌푸렸다. 황제에게 다가가는 걸음마다 끔찍한 냄새가 풍겨왔다. 코를 적시는 향이 짙어질수록 불안했다. 이 냄새의 근원이 당신이 아니기를. 그것만은 아니기를. 앞서걷던 위태원의 걸음이 느려졌다. 무엇을 발견한 사람처럼...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잘 보호하라 이른 것이 맞느냐.” “예. 폐하.” 이미 수십번째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중에도 김내관은 시종일관 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조아리며 정중하게 답했다. “그래…. 내가 일렀지.” “어명을 내리셨으니 목숨 걸고 황공마마를 지킬 것입니다.” “목숨 걸고… 목숨을 건다라….” 황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목숨을 걸어야 마땅한데 어찌하여 호위무사따위가 내 ...
“안전하게 다녀와야 하오.” “그럼요. 폐… 하의 호위무사를 그리 많이 붙여주셨는데, 제 안전이 아니라 폐하의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나겸이 사가로 가기 전 마지막 밤. 윤승호는 그날따라 유독 잠들지 않는 나민이 때문에 고생하는 나겸이를 대신하여 제 팔뚝보다 작은 나민이를 끌어안고 한참을 달래 겨우 재운뒤, 나겸의 곁에 누웠다. “나민이는 ...
“폐하….” “왜 그러느냐 겸아. 어디 안 좋은데라도 있어?” 다급하게 붙어오는 윤승호의 목소리에 나겸이 결국 푸하하 웃어버렸다. “아기는 안아보셨습니까?” “아. 아기.” 그러고 보니 황자마마의 탄생이라며 핏덩이 같은 것을 제게 안겨주길래 얼떨결에 안았다가 놓긴 했는데, 딱히 특별한 감정은 없었다. 건강하게 태어나 궁을 쩌렁쩌렁 울리는 울음을 터뜨린 아기...
“이게 무엇입니까?” 부른 배를 끌어안은 나겸이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마자 마주친 윤승호를 보고 활짝 웃었다가 제 손에 쥐어지는 작은 옥색 물건을 보고 호기심 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지니고 다니거라.” “예쁩니다. 헌데 이게 무어….” 나겸이 골똘하게 기다란 옥돌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홈이 난 부분을 살펴보며 힘을 주자 뚜껑이 분리되고 은빛으로 잘 갈린 ...
※ 학교폭력신고는 117 학교폭력은 절때 있어서 안될 일이며 옹호하는 글이 아니며 욕설, 폭력 등 불편한 요소들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윤승호랑은 잼민이시절때 같이 사우나가서 서로의 ㅂ알까지 본 리얼 불알 친구. 어릴 때부터 눈에 띌 정도로 허우대도 크고 이목구비 하나 빠뜨릴께 없을정도로 같은남자가 봐도 잘생겼는데 인성이 파탄나서 항상 소문 속 쓰레기...
톡. 톡톡. 승원의 검지손가락이 책상을 치는 소리가 동녘이 밝도록 끊이지 않았다. 톡. 톡톡. 톡. ‘… 어찌 제게 그리 솔직할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영감께서 말씀하시니 저도 솔직해져야겠지요. 2황자, 한때는 천하가 내게 있다 믿을 만큼 그 이름 앞에 내가 있다 생각한 적이 있었으나 이제는 아니라는 것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나는 영감과 다를 바 없는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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