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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LA 비버리힐즈 89210 , LA 최고의 최고가 호화판 주택 팔라조 디 아모레.(Palazo di Amore) 금발머리 소년이 귀여운 이마가 다 내보이도록 핀을 머리앞에 꽂고 헐레벌떡 사방을 뛰어다니고 있다. “조나~~루크~~어딨어?” 오르페우스의 애타는 부름에 저 길고긴 복도 끝에서 건장한 미청년이 쑥 나타났다. 하얀 앞치마를 걸치고 검은 정장 유니폼차...
*단편*창작BL입니다.*2차창작은 잠깐 쉬고 가는 타임. 01. 무더운 여름은 소리 소문없이 찾아왔다. 매년마다 느끼는 더위라지만 영 적응이 안된다. 제 짝을 찾고자 우렁차게 울어대는 매미 소리가 고막을 두드렸다. 찌르르 울리는 풀벌레 소리 또한 매미와 환장의 하모니를 이루며 적막 가득한 공간을 채웠다. 그나저나… 와, 정말 미친듯이 덥네. 매년초마다 나오...
오늘은 황금 같은 주말이었고 햇볓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과 같은 실없는 동요마저 절로 흥얼거릴 정도로 날씨가 좋았다. 거실의 통유리를 통해 흘러들어오는 따스한 햇빛이 조금 부담스럽다고 느껴질 정도로 환한 것을 힐끔 바라본 재중이 푸르르, 입술을 털고는 식탁에 팔을 겹쳐 놓고 그 위에 턱을 올렸다. 그 상태로 조금만 시간이 지났다면 깜빡 잠이 들 수도 있었겠...
겨울도 물러가고 정말 봄이 오는 것인지 화창한 햇볓이 내리쬐는 주말 오후. 재중이 동네의 한적한 카페 창가에 앉아 달짝한 카푸치노를 홀짝거리고 있었다. 최근 부쩍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제는 두꺼운 겨울 외투가 있는 옷장은 열어보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하얀 유넥 티셔츠 위에 얼마전 윤호가 선물해준 베이지색 카디건을 걸치고 중청색 진과 페니로퍼를 매치한 재중...
* 2020년 12월 25일 업로드한 "Merry Christmas"의 내용과 이어집니다. 제가 글 쓰면서 듣던 곡인데 들으면서 읽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가사가 있는 곡이라서 볼륨 줄여서 들으시는 게 좋아요. 재중이 이동 카트에 실려오는 3단 트레이를 보며 눈을 둥그렇게 떴다. 서버는 재중의 앞에 트레이를 아주 세심하게 세팅한 후, 똑같은 3단 트레이를 ...
# [러빙유] 7화 : 취미 공유 차에 타서 어딘가로 향하는 두 사람 모습으로 시작됨. 오늘은 어디 가세요? 하고 MC가 물어봄. 같이 운동하러 가요. 하고 대답한 시원. 다시 돌아온 화면에는 어느새 체육관으로 보이는 내부로 들어온 두 사람임. 안에 있던 관장님이 두 사람 들어온 거 보고 와서 인사함. 연석이랑은 이미 몇 개월째 자주 보는 사이라 자연스럽게...
비뚤어진 사명과 경쟁, 애정이 공존하는 음대 이야기
# [러빙유] 5화 : 외출 연석이 시원이 사이에서도 문제가 생기니까 프로그램에서는 긴급회의가 소집됐음. PD와 작가들이 한참 고민하다가 결단을 내림. 우리는 우리의 방식을 고수한다. 사실 따지고 보면 수위가 높은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키스한 게 방송으로 나간 것도 아니었음. 그래서 한 번 더 제재가 들어오면 이번에는 맞서 대응을 해볼 생각인 거야. 그래...
말하는 것이 맞다는 걸 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나면, 아이는? 불 보듯 뻔한 결과일 텐데, 그렇게 되면 이 아이는. 모성은 아니었다. 만나지도 못한 아이에 대한 죄책감, 책임감도 아니었다. 모두 이혁재의 비틀린 이기심, 욕망, 집착에 불과했다. 기적처럼 내려온 아이는 단순한 핑곗거리일 뿐. 그래서 이혁재는 그토록 사랑하는 이동해를 기만하기로 결심했다. ...
출처 썰 - 혁재는 자기 자신에게 기가 찼다. 어떤 연유에서든간에 이 장소에 발을 디뎌서는 안됐다. 심지어 제발로 걸어오기까지 했다. 당장이라도 나갈 수 있도록 허리를 빳빳하게 세운 채 앉은 것은 불편한 마음에서였다. 어째서인지 단단히 화가 난 듯한 이동해는 미간을 찌푸린 채 소파에 깊숙이 기대어 앉아 달리 입을 열지 않았다. 이것저것이 뒤섞여 무거워진 감...
맨날 메인공 뒤치닥거리 하는 그런 엔터회사 대표 있잖아...아 이새끼 또 튀었네! 막 그러고 전화통에 불 나고 그런 전화 받으면서 넥타이 끌러내리는 그런 대표. 그런 대표가 젊고 예쁜데 속내는 무서운 그런 배우한테 감기는거 보고 싶다. 남자가 사무실 테이블을 짚고 서서 누군가와 전화 통화가 되길 기다리고 있음. 전화를 받지 않아 음성 사서함으로 넘어간다는 ...
*트위터에 올린 썰을 기반으로 한 글입니다 ! *해당 썰 링크 - -예에, 그래도 혹시나 마음 바뀌게 되면 언제든 연락해줘, 혁재씨. "아, 네... 그럼 이만." -네, 들어가요 작사가님! 머리가 다 아팠다.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핸드폰을 테이블 위로 내려놓은 혁재가 이마를 짚었다. 경기도 외곽으로 내려오고서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음에도 아직 서울에 발...
# [ 러빙유 ] 3화 : 결혼식 석현의 결혼식장. 사실 결혼식 에피소드는 소속사와 제작진의 회의 끝에 일부러 넣은 편임. 단 둘이 있는 장면을 많이 넣기보다 주위 사람들이랑 함께 나오는 게 게이 커플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의 거부감을 최대한 줄여 줄 수 있는 완충역할을 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임. 연예계도 이 두 사람의 연애를 지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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