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죽을 수 없는 아이 1 나는 매일 죽고싶다며 울고, 다치고 자살까지 하는 아이의 친한 선배이다. 걔는 죽으려고 20층 높이의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면 곧바로 내가 살리려고 노력한다. 내가 살리면 병원의 바로 입원하는데 퇴원하자마자 바로 자살을 한다. 그래서 몸은 점점 망가져가고 생명의 피해가 심하다. 뭐가 그렇게 문제일까. 뭐가 그렇게 힘들까. 걔의 생각은 대...
눈은 잔뜩 불어터져서 범규는 강의실에 노트북 녹음기를 틀어두고 넋을 놓은 표정으로 멍하니 앉아 있었다. 강의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같이 강의를 듣는 경준이 범규의 옆 자리에 앉아 범규의 팔을 톡톡 건드렸다. "너 어젠 어디서 잤어? 집에도 안 오고." ...애들이 너 어제 옷이랑 같다고 난리라고. 경준이 범규의 귓가에 소근대며 작게 웃었다. 그러다 범규...
Reversal Romantic Lover 4 세상 모든 어린이를 위한 날이자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과 고생이 뒤따르는 날.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놀이공원은 이른 시간부터 나들이를 나선 가족들로 가득했고, 그 중엔 범규네도 있었다. 그리고 이웃사촌이자 단짝친구인 수빈도 함께. 수빈의 부모님은 어린이 날에도 일이 있으셔서 수빈을 범규 어머니에게...
생활관 옆 건물인 교내 식당. 한 테이블에 세 남자가 모여 앉아있었다. 각자 식판을 앞에 둔 채 깨작댔다. 최범규 앞에는 최수빈, 최범규 옆에는 최연준. 애가 타는 건 연준 뿐이었다. 수빈이 옆에서 둘을 번갈아보았다. 그리고 그러거나 말거나 연준의 눈은 내내 범규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을읐으, 으즈 므스즈 끄븍끄븍 브늘트느끄 즘슴 믁그 증응흐 그…(알았...
"우리 울보 수빈아, 내가 맨날 달래주고 코 닦아줬었는데 설마 다 까먹은 거야?" "..." 갑작스러운 범규의 말에 너무 놀라버린 수빈은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범규를 바라볼 뿐이었다. 그러니까.. 눈 앞의 저 사람이 진짜 내 친구 최범규가 맞다고? 둘 뿐인 좁은 공간에 어색한 정적이 이어졌고 그런 상황과 아무 말 없는 수빈의 태도에...
대한민국 아이돌 밴드 '티엑스'의 꽃미남 기타리스트 범규 (21살 / 본명 최범규)는 요즘 케이팝 아이돌 좀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꽤 핫한 신인으로 언급되는 인물이었다. 얼굴은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예쁘장하게 생겼지만 의외로 큰 키, 믿고 보는 예능 센스에 탄탄한 본업 실력까지. 아이돌로서 부족함 없는 스펙을 가진 범규였지만, 애매한 중소 기획사 출...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최수빈은~ 여자래요~ 얼레리꼴레리~" "..." "뭐라고~?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하나도 안 들리는데? 너 진짜 여자 맞지?" 오늘도 짓궂은 남자 아이들의 목소리가 모아아파트 2단지 놀이터에 울려퍼졌다. 모래밭에서 평화롭게 두꺼비집을 만들던 수빈은 자신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킬킬거리는 또래 아이들에게 제대로 반박도 하지 못한 채 주먹만 꼭 쥐고 있었다. 나...
Happy Love Fools 최수빈 x 최범규 1. 게이도 제 짝이 있는데 와, 날씨 진짜 덥네. ...사람도 존나 많고. 눈 깜짝할 사이 추위가 지나가고, 바야흐로 꽃 피는 봄이다. 꽃놀이네 뭐네 해서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나들이를 왔는데 순희는 가만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더위에 커다란 토끼 인형 탈을 쓰고 놀이공원을 휘젓고 다...
temptation 최수빈 x 최범규 x 최연준 1. suggestio “아, 진짜요? 말도 안 돼.” 범규는 숨이 넘어갈 듯이 까르르 웃었다. 배를 감싸 안은 채 침대 위에서 이리저리 구르며 발로 매트리스를 팡팡 걷어차는 모습을 보니 이번 이야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었다. “그렇게 좋아?” “너무 웃기잖아요! 인터넷이나 애들이 하는 얘기는 주...
* 비속어 주의 염병이와 첨병이 최수빈 x 최범규 1. 최수빈과 최범규는 사이가 나쁘다. 연준이 지금까지 몇 년간 옆에서 지켜본 사실에 의하면 그러하다. 두 사람은 지금 당장 서로 죽이겠다고 달려들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야, 최범규. 진짜 뒤질래?" "아, 먹는데 좀 닥쳐 봐, 좀." "이 새끼가?!" 최수빈이 최범규의 어깨를 한 대 쳤다....
* 0313 탄생일 기념으로 스타트 글, (심각히) 느리게 굴러갈 예정 첫만남, 첫인상, 그런 게 뭐가 중요할까? 아니, 중요하다. 지금 제 앞에 있는 이 레서판다는 우로 보든, 좌로 보든, 굴러서 보든, 시건방진 표정을 한 너구리나 다름없었다. 이 만남의 계기라고 한다면 외동인 연준을 위한 부모님의 선물이라고 해야 할까. 저기 대구 어딘가에 위치한 천사원...
당신과 나의 몸에 닿는 모든 것은 확실히 마치 두 줄의 현에서 한 음을 짜내는 활 모양의 바이올린처럼 우리를 한데 묶어 놓습니다 어떤 악기에 우리는 얽혀져 있는 것일까요? 어떤 바이올리니스트가 우리를 사로잡은 건가요? 오, 달콤한 노래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사랑의 노래’ 중 Dear. My Summer 친애하는 나의 여름에게 최범규가 눈을 뜬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