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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디저트를 절반쯤 비워낼 무렵 두 사람의 앞에 자그마한 데미잔 위, 부드러운 호선을 그리며 올라앉은 흰 크림이 보였다. 갓 내린 에스프레소의 고소한 향기와 달콤한 휘핑크림의 향기가 동시에 절묘한 조화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에스프레소의 열기에 살짝 녹아내리는 크림, 작은 잔을 익숙한 손길로 잡아들고서 한 모금 들이켜는 그의 입...
다리가 아프면 앉고 엉덩이가 저리면 서고, 몇 번을 반복했을까. 지금은 다리가 아파서 앉아있다. 답장이 없는 문자 창을 보다가 전화를 건다. 23번째 전화 역시 무응답.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는다. 이제 연락은 포기했다는 표시였다. "아침에 한 번 더 말할걸 그랬나..." 연인이라는 말을 나누어 쓴 지 딱 11년 되는 날이다. 오늘을 기념하자고 몇 달 전부터...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어때요, 여기? 요즘 인기 많은 곳이래요. 분위기 꽤 괜찮죠?” “네? 아... 네.” 천장에는 반짝이는 샹들리에, 거대한 홀에는 익숙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벨벳으로 감싼 의자들, 검은 대리석과 유리로 장식한 테이블 위엔 초와 꽃들이 하나씩 올려져 있다. 모두 세련된 복장을 한 사람들이 앉아 잔을 기울이고...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어린왕자의 여우는 오후 4시에 어린왕자가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것이라 했지만, 대만은 자신이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오후 6시, 약속한 시간은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마음은 풍선처럼 잔뜩 부풀어 오른 채다. 같이 식사하자는 말을 건넬 때만 해도, 별일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그저, 가벼운 약속...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고양이는 동그란 눈을 하고서 이리저리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그림자를 바라보았다. 평소와 달리 몇 시간은 더 일찍 일어난 태웅은 평소와 다르게 옷장 앞에서 한참을 서성거렸다. 기대하지 않는다고, 신경쓰지 않겠다고 했던 제 결심이 무색할 정도로 태웅은 몇 시간 후에 만날 누군가를 떠올리며 옷장 안의 제 익숙한 옷들을 오래도록 뒤...
늦었지만 푸슝에 아이디어 남겨주셨던분들 감사합니다>< 무려 4월 9일부터 끄적이던걸 지금 마무리지음 ㅋ 오타개많고요 뇌절이에요 *2세 진짜 이름 소만이 아님! 7 농촌 일손 도우러 밭에 간 아어가가좍들~ 저녁재료도 구하는 겸사겸사 미션 애기들은 고사리손으로 채소 열심히 따고 아빠들도 열심히 일함 요령없이 따다가 뿌러먹기도 하고 오이 따서 와작 씹...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이것은 꿈이다. 미츠이 히사시는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었다. 제 손을 잡은 이의 얼굴을 바라본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검은 머리칼, 희고 흠결 없는 얼굴, 짙은 눈동자는 자신을 바라본다. 작은 입술은 미소를 짓는다. 서늘함이 묻어있던 눈매가 자신과 눈을 마주하자 허물어진다. 아름답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환한 미소였다. 그 점이...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캠퍼스au *(+)약간의 하나루. “다들 커피 마셔요. 제가 사는 겁니다.” “정 대리님이 웬일로요?” “잘 마실게.” 대만은 자신이 가져온 커피를 한잔씩 가져가는 모습을 확인하고서는, 거의 다 마신 제 잔을 데스크 위에 올려두었다. 그, 서태웅이 있는 카페의 테이크아웃 잔만 보아도, 그 카페에서 가져온 커피만 마셔도, 자꾸만 그의...
핸드폰이 손에 붙었나. 느리게 수저질을 하면서 생각했다. 달그락- 챙, 달각, 탕- 탕, 탁, 식기 부딪히는 소리만 가득한 공간에 사람은 둘이다. 분명 둘인데 혼자다. 핸드폰이 손에 붙은 반대편의 저 사람도 그렇게 느낄까. 드르륵- 달각, 탁, 찰그락- 쏴아아- 툭. 핸드폰을 식탁에 두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걸 보니 손에 붙은 건 아닌가 보다. 자기가 쓴 식...
*날조에 기반한 오피스au *대만태웅우성 특별한 의도가 있던 것은 아니었다. 그저, 그 피로가 묻어나는 얼굴이 어른거려서. 미안하다고 돌아서던 뒷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정우성에게 월요일의 피로에 대해 물었던 것 같다. 함께 밥을 먹는 시간 동안에도 자꾸만 자신과의 약속을 취소하며 미안해하던 정대만의 얼굴이 떠올랐다. 편의점에 들러 피로회복에 좋다는 것들을...
* https://quincecat.postype.com/post/14433957 에서 이어집니다 * 날조 주의 * 플랫폼 형식은 에타에서 가져왔으며 그와 유사한 가상의 고등학교 익명 커뮤니티라고 설정하고 썼습니다 안녕 저번에 동아리 후배 얘기로 글 썼던 사람이야 거의 한 달 만이지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후기 빨리 쓰고 싶었는데 동아리 일로 바빠서 쓸 ...
"서태웅~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깨우는 소리에 몸을 뒤척인다. 귀는 깼지만 눈은 잘 안 떠져서 뒤척이기만 하면 침대가 한번 들썩이더니 손이 옷 속으로 들어와 등을 쓰다듬어 준다. "우리 태웅이 몇 살인데 이렇게 못 일어나. 얼른 일어나서 밥 먹자 태웅아." 따뜻한 손길에 말투는 더 따뜻해서 눈을 번쩍 뜬다. 제 옆에 누워 웃고 있는 대만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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