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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뭉히전력 참여글입니다_주제: 산책) 홈런 임영웅X김희재 “아저씨랑 결혼할거예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무릎이 까져 희재네 집에 울면서 찾아온 10살짜리 옆집 꼬마 영웅의 첫 번째 고백이였다. 희재는 서울로 자취방을 구해 지방에서 갓 올라온 스무살 대학생이었다. 옆집 꼬마만 보면 본가에 있을 어린 막내 동생이 생각나서, 아이를 혼자 키우느라 바쁜 영...
* 대충 흔한 판타지 소설의 배경이 되곤 하는 아무 고증 없는 상상 속의 중세 시대가 배경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니고, 그러한 분위기 정도만 상상하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unting 임영웅 김희재 "주인님, 노예상을 붙잡았다고 합니다.""죽였어?""숨은 붙어있습니다.""그래. 죽지 않게만 해. 매매 문서는?""확보했습니다.""잘했어." 보좌관이 희...
(제6회 뭉히전력 참여글입니다_주제:생일) *연령반전 소재가 있습니다. *너는 펫 스토리 차용했습니다. (=소재 특성 상 유치할 수 있습니다. 아니 유치합니다ㅎ 오글거리고 유치한 거 못보시는 분은 주의해주세요..) HAPPY CHOCO BIRTHDAY 임영웅X김희재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걸어오던 희재가 이상하리만치 조용한 휴대폰이 혹시 방전이라도 됐나싶어 ...
(제5회 뭉히전력 참여글입니다_주제:달) 유토피아 임영웅X김희재 “…네.” 똑똑- 두드리는 노크소리에 희재가 힘없이 대답했다. 언제나처럼 애써 시선을 제게 두지 않고 바닥만 쳐다보며 들어오는 남자가, 희재는 조금 웃겼다. 벌써 몇 년 동안 보는 맨 몸인데도 쓸 데 없이 예를 갖춘다. 물론 그게 저를 향한 예는 아닐지라도. “회장님 가셨습니다.” “네.” 영...
난세의 영웅 임영웅X김희재 언젠가는 이 때가 올 줄 알았다.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보고자 했던 의지의 유통기한은 정확히 10년이었다. 옥상 난간에 기대어 서서, 공사가 중단되어버린 황량하기 그지없는 시멘트 덩어리, 나뒹구는 쇠파이프와 고철들을 훑듯이 바라보던 희재가 난간을 잡고는 허리 높이까지 오는 한 뼘 너비의 콘크리트 벽으로 올라섰다. 이제 무릎 께에...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양자택일 임영웅 김희재 맴, 맴, 맴. 매미는 시끄럽게 울고, 오래된 선풍기는 털털텰 돌아가고, 분필은 탁탁거리며 칠판에 부딪힌다. 절로 눈이 감기려고 할 때쯤, 하얀 손이 팔뚝을 턱 잡아 온다. 유독 차가운 손 때문에 정신이 번쩍 든다. 깜짝이야. 파드득 팔을 털어 손을 떨치면 배시시 웃는 소리가 귓가를 스친다. 이제 안 졸리지? 소곤거리며 그렇게 물어오...
* 과몰입용 BGM Thanks to 제 4회 뭉히 전력 참가글 THANKS TO 이번 앨범을 세상에 선보이기까지의 공백은 저에게 끝없는 외로움이자 고통,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발자국을 하나둘 돌아보며 임영웅이라는 사람을, 가수 임영웅을 단단하게 매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롯이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그 수많은 것들은 제게 무거웠으나 버겁지 않았습...
"아, 얘는 같은 동아리 후밴데 희재라고, 너랑 같은 동네 산대서 같이 알면 좋을 것 같아서 데려왔어. 너도 이사왔는데 아는 사람 있음 괜찮잖아." "그쵸 뭐. 안녕하세요 임영웅이라고 합니다" "김희재입니다..형 말씀 편하게 하세요." 교양 수업에서 우연히 친해진 복학생 형과 조촐히 술을 마시기로 한 자리에 딸려나온 조그만 남자애는 영 말수가 적다. 자취방...
"형, 알러지가 있었어요?" "어?" "아까부터 계속 긁고 있잖아. 손 봐봐요." 잠시 핸들에 올려놓은 손등을 본다. 희재 말대로 자기도 모르게 긁어댄 탓인지 울긋불긋 열꽃이 올랐다. 따가운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알러지가 있었던가? 영웅은 늘 그랬듯 별 거 아니다, 라고 말하려 희재와 눈을 마주쳤다가 입을 꾹 다문다. 희재 눈에 걱정이 가득찬 게 싫지 않...
향수와 장미 그리고 제 2회 뭉히 전력 참가글 "이야, 김희재가 벌써 스무 살이야?""많이 컸죠?""많이 컸기는. 아직도 이렇게 쬐그만데.""그건 다 형이 너무 커서 그런 거라니까. 그것보다 꼴랑 두 살밖에 차이 안 나면서…." 작게 웅얼거리는 희재를 보며 킥킥거리던 영웅이 희재를 향해 큼지막한 종이가방을 내밀었다. 이게 뭐예요? 희재가 눈을 둥그렇게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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