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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타르탈리아는 오랜만에 리월에 찾아왔고 여행자를 불러 종려와의 식사를 초대했다. 이나즈마에서의 마지막 만남 이후로 타르탈리아를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여행자는 종려와 타르탈리아가 화해를 한 것인지 궁금했다. 리월에서 소동 이후 타르탈리아는 한동안 조용히 지내면서 스네즈나야로 돌아갔었는데 그 사이에 종려를 만난 것일까? 아니면 다시 리월에 왔을 때 종려와의 이야...
호당주와 정확하게 눈이 마주쳤다. ' 도망갈.. 수는 없겠군. ' 호당주는 특유의 웃음소리를 내며 입을 열었다. " 그럼- 종려씨가 아니라, 암왕제군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 건가 - ? " 호당주가 천천히 내 옆으로 걸어왔다. 일단 가장 중요한 건.. 호당주에게 내 정체를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게 1순위 일 것 이다. " 그럼, 모락스씨- " 종려는 긴...
날조 가득합니다 맞춤법 검사 x 캐릭터 해석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스포가 들이가있습니다 리월 마신 임무를 안 깨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 비가 내리는 날, 어느 동굴 속, 어느새 나타난 용의 특징을 가진 한 남성, 검정 머리에 끝으로 갈수록 황금빛인 신비한 머리를 가진 한 인간, 아니, 인간의 탈을 쓰고 인...
과거를 그리워하나 결국 담담하게 마음 속에 묻어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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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과 날조 주의 '그것'은 녹아내린 팔 대신 멀쩡한 다른 팔을 들어 제 얼굴을 훑어 내렸다. 얼기설기 섞여있던 화영의 얼굴이 말끔이 걷어지고 창백한 낯빛 위에 공허한 심해 같은 눈이 드러났다. 마치 텅 빈 것 같았다. 그 눈에 내가 오롯이 담긴 것까지 생생하게 보인다. 시선을 온전히 받아내니 밀려오는 긴장감으로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선동과 날조 주의 귀리집은, 그야말로 수라장이었다. 아이들과 바다로 나설 때만 하여도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었으나 그 기억이 거짓이라는 듯 빛의 흔적은 오간데 없다. 청명했던 하늘은 오셀이 만든 소용돌이 너머의 심해처럼 어두운 먹구름으로 뒤덮혀 빛 한 점 새어나오지 않았다. 불과 몇 시간 전의 안온했던 분위기는 찾아 볼 수 없이, 공포로 범벅 된 ...
*선동과 날조 주의 머리카락 끝에 바위원소의 힘이 실려 빛나는 것이 꼭 햇빛 아래의 콜 라피스와 닮아있었다. 하강하는 움직임에 따라 눈앞에 어른거려 그 눈 부신 빛에 시선이 오래도록 빼앗길 뻔했다. 하지만 그런 것에 시선을 둘만큼 여유가 따라주지는 않았다. 상황은 좋지 않은 쪽으로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높은 바위산 앞에서 바스러졌던 파도는 포기를 몰랐...
*선동과 날조 주의 그날 밤에는 집에 묘영이 들어오지 않았다. 하던 일을 마저 마무리하고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서 어딘가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그곳이 어딘지는 알 수 없다. 이렇게 연속적으로 자리를 비운 적은 없었던지라 뒤를 쫓아볼까 고민했지만, 생각을 그만두었다. 묘영의 의도가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는 게 첫 번째 이유였고, 묘영과 뜻이 같은 자의 수를 모른다...
*선동과 날조 주의 "루미네, 일어났어?" 감은 눈꺼풀 사이로 점점 햇빛이 드리워지는걸 꼬박 느끼며 누워있었다. 잠은 한숨도 자지 못했지만 정신만은 멀쩡했다. 근 열흘을, 이제 열흘하고도 하루가 더 해졌군. 이 정도의 기간 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될 일은 없지만. 어떤 식으로든 결판을 내지 않으면 안 되겠지. 비척비척 일어나 요를...
*선동과 날조 주의 내 이야기를 털어 놓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었다. 그러니까, 내가 그동안 알고 지내던 종려 씨였다면 편히 말할 수 있는 상대이지만, 눈앞의 모락스는 그렇지 않다는 말이다. "저는 이곳, 티바트를 여행하던 여행자예요. 전에도 말했다시피. 다만 지금 이곳은 제가 여행하던 티바트와 공통점 보다는 차이점이 많은 것 같고요. 이건 가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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