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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미연, 퇴근하다가 자신과 계속 동선이 겹치는 민니를 발견했다. 일이 조금 늦게 끝난 터라 퇴근길은 사람도 몇 명 없이 한산했는데, 아까 지하철부터, 나가는 출구도 같고, 심지어 내려서 타는 버스도 같은 사람이 자꾸 눈에 띈다. 미연은 원래 길거리에서 보는 사람에 별 관심이 없지만, 오늘은 왜인지 자꾸 저 사람한테 눈이 간다. 힐끔힐끔 쳐다보고 나니 옷 스타...
사람이 다 같을 필요가 있을까. 그렇다면 그들은 사람일 필요가 있을까.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생각하기에 존재하는데 그 생각들이 결국엔 다 같은 것이라면 한 개인의 고유함, 존재가치를 잃게된다. 그와 별개로 그 자체로 특이한 것은 쉽사리 주변의 시선을 이끈다. 떨떠름한 박수 소리에 묻힌 어색한 웃음들, 분위기에 압도되어 기가 잔뜩 눌린 맹탕한 눈초리의 너는 ...
민니는 몇 겹으로 되어 있는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공중을 떠다녔다. 날기 위해서 꼭 날개가 필요한 건 아니었다. 사람들이 뱀 모양의 연을 날리고 있었고 연줄에 걸리지 않기 민니는 더 높이 떠올랐다. 귀찮게도 이번에는 송전탑의 전선이 민니를 방해한다. 방해를 떨치기 위해 더 높이 떠오른 민니는 붉은 별과 나란히 하늘을 유영한다. 둘은 입을 맞추고 더 진하...
01. 면낌 속옷 선물해주기.. 멵이 낌 속옷 고르는 기준- 낌 스타일? ㄴㄴ 본인이 볼 때 만족하려고 사는 거라 무조건 본인 취향으로 고르기. 가끔은 낌이 좀 부담스러워할 만한 것도 들이밀어서 곤란한 낌..ㅎ 예쁜 거 보이면 그렇게 낌한테 종종 선물해주는 멵인데 낌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면 좋겠다 여러번 선물 받으면서 나도 한번 해줘야지 생각은 했지만 왠지 ...
스토어 상품 배송 방법부터 수수료까지 전부 알려드려요
미연은 오랜만에 울리는 알람에 인상을 쓰며 침대에서 뭉그적거렸다. 한 3일 쉬었다고 몸은 침대에서 떨어질 생각이 없어보였다. -좀만 더... -(♬♬) 누가 이 시간에 전화를 해... -(♬♬......덜컥) 아! 서수진..일어날 거라고. 일어난다니까? 전화도 받았잖아@@#!!!!! 왜 조용하지...? -저.. 어제 인사드렸던 민니입니다. 밖에서 차 대고 ...
* 합작 제출작 입니다! “엄마, 저 사람, 옆집에 살았다?” .. “저 사람은 친구였는데,” .. “애인...?” “야! 니차!” 너! 정체가 뭐야? 민니X미연 W. 늘보 01. 나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전생을 기억한 채 태어났다는 것이다. 어릴 때는 몰랐다. 그저 지나가는 사람들 중 몇몇이 어디서 본 것만 같았고, 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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