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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그와 연애를 하면서 마스크는 필수였다. 물론 집안에서의 데이트는 상관이 없었지만 바깥에서 즐기는 데이트는 얼굴을 가려야했기 때문에 날씨가 더워짐에도 두사람은 마스크를 쓰는것에 그리 불만을 갖지 않았다. 그런데 나라에서 마스크 규제가 풀어지면서 두사람의 비밀연애는 비상이 걸리고 말았다. 특히 가온은 이제 앞으로 바깥에서 그와 달달한 시간을 보낼수 없다는것에 ...
런던에서의 나흘 밤 4 ‘똑…, 똑…….’ ‘똑, 똑.’ 서서히 잦아드는 물소리에 들릴락 말락 했던 바깥의 노크 소리가 욕실 안으로 또렷이 들려왔다. ‘똑,’ “네?” “아…, 앞에, 옷, 갈아입을 옷 있어요.” “아,” “같은 옷 입지 않았으면 해서요.” 샤워기를 완전히 끈 제인이 기척했고 느릿한 목소리의 해리가 살짝 놀란 듯했지만 이내 깔끔히 답했다. ...
부장님 이것좀 드세요, 부장님 차좀 내올까요, 부장님....부장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여기까지 와서 내조를 하는 가온이 엘리야는 이해가 되질 않았다. 게다가 애인을 저렇게까지 부려먹는 요한의 모습까지 더해져서 이 상황이 맘에 들지 않은 그녀였다. 그때, 멍하니 앉아 입에 젓가락을 물며 가온이 움직이는대로 고개가 움직이며 그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
런던에서의 나흘 밤 3 이튿날 제인은 생전 처음 애프터 파티라는 자리에 참석했다. 전날 밤 해리가 한 제안이었다. 도와줘서 고마우니 갚겠다는 무일푼의 그녀에, 그는 런던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여는 할로윈 겸 애프터 파티에 제인을 초대했다. 다양한 분장을 격식 갖춰 한 유명 인사들과 그, 그의 밴드 세션, 그리고 축하를 위해 참석한 지인들. 정말 많은 이들...
* 자해, 자살 등 일부 폭력적인 내용에 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트위스테 최신 스토리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자체 세계관의 그먼씹 이야기가 잔뜩 집구석에 누워있다가 뭔가 제목같은 게 생각났으므로 가져다 붙여 보았다. 절대로 자멸원망自滅願望 있는 자캐 …오리주? 드림주? 라 해야하지, 이거.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단어사용. 아무튼 ...
런던에서의 나흘 밤 2 사람들은 마치 인해와 같이 내보내졌다. 좁은 공간을 나오고 얼마 있지 않아 그 많던 관객들은 해리를 응원하던 하나 된 공동체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지 하나둘 뿔뿔이 흩어졌다. 그렇게 자리에 남은 건 갈 곳 잃은 어린 양, 오롯이 제인뿐이었다. 늦은 시간이라 위험하니 경찰서에 가는 게 급선무인데 위치는 모르겠고 구글맵을...
데뷔 1주년, 인생 최악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이건 한국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게ㅆ습니당 내가 연습하면서 이렇게 부담스러웠던 적이 있던가? 단언컨데 없다. 씨발. * * * 음. 역시 새로 체육관을 하나 빌리는게 나을까. 날카롭게 날아오는 열개(가 맞는지는 모르겠다)의 시선을 받아내느라 진이 다 빠지는 드림주임. 다음부터는 비어있는 체육관을 통채로 빌리겠다고 다짐하고 다시 시작 하려는데 림주가 한 걸음만...
오늘같이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에는 마음이 이상하게 더 공허했다. 특히 천둥번개까지 친다면 더 말할것도 없이 말이다. 가온은 오늘도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똑같은 하루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아홉시가 넘은 시간에 울릴리가 없는 핸드폰에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서둘러 옮길수 밖에 없었다. 원래 자동차보다 오토바이 타는걸 즐겨하던 가온은 ...
자 오늘은 또 어떤 애들과 엮어 먹어야 할까 고민햇음죠. 오늘의 픽은 룰렛 돌려서 나온 세이죠랑 카라스노 입니다. 세이죠 돌ㄹ려먹는다구요?? 에이 그런 거 아니에요.. 굵은 글씨는 한국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겟ㅅ습니다 보건실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다가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 게 맞나 싶어서 벌떡 일어나는 림주. 갑자기 있지도 않은 기립성 저혈압 증상으로 자빠...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기 위해 무대를 내려오자 수많은 인파가 거세게 앞으로 치고 나왔다. 해리는 저를 향한 열렬하고 전폭적인 지지에 보답하였다. 차고 넘치는 열망 가득 담아 뻗은, 그 무수한 손을 스치듯 잡으며 지났고 관객의 환호 소리와 하나되어 정신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 그러던 그가 돌연 한곳에 멈추어 섰다. 제 가슴 위에 양손을 움켜쥐고 눈까지 질끈...
내가 눈을 떴을땐, 또 다시 익숙한 풍경이 펼쳐졌다. 푸른 들판 위에 흑백인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형형색색의 각가지 꽃들이 나를 반겨 주었다. 원래라면 공허함과 허무함 때문에 이미 지긋지긋 해져버린 꽃들을 보며 다시 정신을 잃기를 애원하며 눈을 감았겠지만, 오늘은 어째서 인지 매번 느꼈던 공허함은 온데간데 없을 뿐더러, 온기까지 느껴졌다. 이건 사람의 온기...
서설 안녕하십니까. 이 포스타입 블로그를 방치해두다가 간신히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간 찾아오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현생이 바쁜 탓이겠죠. 중간고사 대비와 모 전공과목의 리포트를 빙자한 소논문 작성 등등의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저의 귀찮음이죠. 솔직히 직장 다니시면서 연성하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다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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