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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날이 하루라도 있어야 괜찮은 날을 상상이라도 하지. 나에겐 너무한 하늘. 신을 믿는 사람들을 보면 참 신기하다. 저 사람들은 정말로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걸까. 왜. 어째서?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바로 알 수 있지 않나. 세상에 신이란 없단 사실을 말이다. 길을 걷다 보면, 예수님 믿으세요-하며 전단지를 나눠주는 인간들이 종종 가다 보인다. 그 ...
레베카와 막심의 결혼 첫날. 그러나 신혼 첫날밤, 허니문이라 설레야할 두 남녀, 신혼부부인 막심 드 윈터와 레베카 드 시모어 아니 레베카 드 윈터는 삭막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었다. 그야 그럴 것이 전혀 설레지 않았기에. 신혼이면 뭐하나. 그 둘은 정말 메마른 분위기를 지켰다. 싸한 그 분위기에 사용인들은 의아했지만, 어린 주인 부부의 첫날밤을 방해할 생각 ...
아내가 죽고 저와 레베카의 관계를 보고서 꽤나 사랑에 무심해졌던 친우 프랭크의 눈빛이 변했다. 막심 드 윈터는 그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눈빛은 제가 아내 이히를 보는 눈빛이었고, 프랭크가 과거 그의 아내 레이첼을 보던 눈빛과 같았다. "여보.........?" "이히........오늘은 뭐했어?" "그냥 책 읽고, 화구를 좀 사러 갔어요. 곧 아버지 기일...
이것도 이따 모로푸 시켜야겠네. 네? 뭐, 뭘여? 아. 으, 으아악! 후기인세인 세션에서 사장과 직원 관계로 만난 친구들입니다! 직원보다는 노예에 가깝고 그 노예가 겉으로는 순진한 척 사장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게 특별하다면 특별하지만.. 사장님의 다리도 멋을 위한 장식일 뿐이라 하니, 만만찮은 또라이들끼리 만났어요! 사이버 펑크 세계관에 맞게 캐디 해주...
테라스에서 댄버스부인이 나를 밀었고, 나는 떨어졌다. 왜 그랬을까? 댄버스 부인은.......내가 그렇게 미웠을까? 그게 마지막 기억이었다. 이히가 의식을 차렸을 때, 막심은 한 순간도 저를 찾지 않았다. 댄버스 부인도, 이 곳 맨덜리 저택도 전부 무섭고 두려웠다. "여길 떠나면 갈 곳이 없는데, 어쩌지........" "지금이라도 아버지 재산을 달라고 할...
-키스씬 묘사 쫌 있습니다. -쓰고 싶은 게 이게 아니었던 거 같은데... 어... 돌이키기엔 조금 늦어버림 -1만 9천자 (9월 9일 살짝 수정) 암존과 검존이 문파를 따지지 않고 막역지우로 지내기 시작한지 삼 년이 지났다. 한 가문의 큰 어르신과 한 문파의 검은 야밤이면 타인의 눈이 닿지 않는 객잔 큰 방을 빌려 술을 마시곤 했는데, 서로 반쯤은 미쳐 ...
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네, 엘레오노라 첼리드입니다. 무슨 일이시죠?" "줄리앙 대령입니다. 첼리드씨. 막심이 지금 그 곳에 있습니까?" "네, 용건을 말씀해주시겠어요?" "보트보관소에서 난파된 배가 발견되었는데 시신이....나왔습니다." "시......시신이요? 누구의?" 전화를 받았다. 줄리앙 대령. 막심의 지인이었지. 첼리드씨? 네. 막심이 지금 그곳에 있습니까? 듣기로는...
"노라님. 이히 아가씨가 쓰러지셨어요." "뭐? 그게 무슨? 갑자기 왜?" "갑자기 하혈을 하셔서........." "당장, 정원으로 가." "뭐하는 거야? 앉아 있어." "이히? 이히? 정신 드니?" 언니.........나 아파.......배가.........배가 찢어지는 것 같아. 너 약 먹었지? 응? 언제 먹었어? 오늘......오늘 아침에.........
노팅엄, 첼리드 저택. "이히 아가씨. 아가씨 오셨습니까?" "돌아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이히 아가씨." "왔니? 다행이야. 로즈를 보내길 잘했어." "많이 바꼈네요? 사람들이." "내 사람으로 채워넣는 건, 당연하잖니? 나는 나를 위해 충성할 사람을 바라. 내 생각과 달라 충돌할 수 있고, 조언하는 사람까진 괜찮지만, 독단적으로 함부로 판단해서, 어긋난 ...
분명 댄버스 부인이 날 떠밀었었지. 하긴........이젠 아무래도 상관없나? 깨어났을 때 눈 앞에 보인 건 하녀 클라리스였다. 이히는, 눈이 붉어진 막심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젠 그저 다 부질없다고 느꼈다. 나는.......레베카의 망령을 그림자를 떨쳐낼 수 없다. 그것이 어린 드 윈터 부인의 판단이었다. "대체 무슨 생각이었어? 당신도, 날 우습...
드 윈터부부에게 기쁜 소식이 찾아왔다. 부부사이야 변함없이 금슬이 좋았다. 애정전선에는 이상 없음. 재혼에 죽은 전처의 일로 정신이 없었지만 안정된 지금은 장말 행복했다. 집은 불탔고 맨덜리에서 떠나 프랑스 니스로 향했다. 막심과 이히는 그러면서도 사교계에 얼굴을 비췄다. 몸이 좋지 않다는 말에 막심은 의사를 불러 진찰하게 했는데 임신소식을 듣자 정말 기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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