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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자, 마후유. " 아사히나 마후유는 제 앞에 놓여진 붉은색 상자를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리본으로 예쁘게 묶인 상자, 그리고 정성스럽게 접어둔 편지가 함께 제 손에 쥐어지니 시야에 시노노메 에나를 담았다. " 뭐야? " " ...하? 당연히 초콜렛이지, 너 많이 받았을 거 아니야. " 아, 학교에서 학우들이 주는 거. 그제서야 아사히나 마후유는 오늘이...
모두가 꿈이라는 게 있다. 어떤 사람은 꿈을 장래희망이라 말하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꿈을 이루고 싶은 소원이나 목적이라 말하기도 한다. 아니면, 단순하게 우리가 잘 때 경험하는 꿈을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난 그딴 꿈 같은 것도 없다. 만들 시간조차 없어. 그딴 걸 생각하고 있을 때가 없다. 다들 꿈이란 헛된 희망을 가지고 있다니, 전부 시시해·...
시노노메 에나는 귀족이다. 꽤 잘 나가는 예술가 집에 귀족, 성격도 제멋대로고 가족과 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집안에선 에나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었다.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은 전부 하게 해주었다. 시노노메 가문의 장녀가 위험하지 않도록 개인 기사도 붙여두려고 했고, 에나는 그것이 싫지 않았다. 원하는 기사를 골라보라는 어머니의 말에 대충 훑었...
들어가기에 앞서... ########################## # 1. 이 글에서 마후유랑 에나는 같은 여고(고3)를 다니며, 25시 서클 활동을 하지 않는 설정입니다. (그야말로 K-고딩 느낌에 집중...) 2. 스토리 진행을 위한 (성인)모브캐 + 청소년의 흡연 묘사가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 * * * * "시노노메, 이 부분은 이...
2 종업원이 사시미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는 절을 한 뒤, 에나와 일행 앞에 검은 도자 접시와 도톰한 잔을 두고 사케와 차를 따랐다. 지나치게 공손한 대접에 에나는 떨떠름히 잔을 받아 슬쩍 치웠다. 외관이나 분위기부터 예상할 수 있었지만 꽤나 고급으로 취급받는 식당인 듯 했다. 여자는 종업원이 따라낸 술을 대수롭잖게 밀어두고 명함을 내밀었다. '도카이 대지진...
※주의사항 -카나마후 / 마후에나 / 마후미즈마후 / 미즈에나 위주 +카나에나 약간 -통합본 안올리는 점 참고해주세요. 맘같아선 깔끔하게 하나로 합쳐 올리고 싶긴 한데.. 작심삼월 참여작이라 안되네요. 혹시나 오타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완결 뒤 수정하겠습니다.. -표기한 커플링대로 읽어주세요. *리버스절대안됨* 벗이여 나는 지으리라 O Fr...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 마후유, 좋아해. "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서 울면서 내뱉은 말. 눈물을 흘리며 저를 붙잡은 손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 ...그렇구나. " " ...마후유는, 좋아하는 사람 없잖아. " " ... " " 그러니까... 나랑 사귀자. " 매달리는 그 목소리가, 아사히나 마후유는 시노노메 에나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였는데, ...
에나는 마후유가 싫었다. 조오온나 싫었다. 예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동태눈깔 하며 멋진 재능에 어울리지 않는 와카라나이 자신을 은근히 건드리는 무신경한 팩폭 마음에 드는 것은 얼굴을 제외하곤 없었다. 얼굴은 뭐.. 흥..! 나는 미술을 하니까 아름다운 것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고...! 조온나게 추운 날이었다. 에나는 따뜻하게 입을 걸 후회하면서도 과거의 ...
마후에나임. 마후유 수면 부족이었는데 에나랑 살면서 늦잠도 자고 어리광도 부리고 그랬음 좋겠다~ 싶은 심정으로 자급자족하기 위해 뇌 속 설정과 그 무언가를 끄집어내어 쓴 글.마후에나, 성인, 대학교, 동거 설정, 둘이 사귀고 있음. . . . 마후유 시점 항상 깊게 잠들지 못했다. 25시에 시작되는 니고의 작업을 끝내고, 아침 자습하기 전의 그 찰나의 수면...
아사히나 마후유는 피곤했다. 몸이 피로를 못 느끼는 건 아니었으니 그 정도는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 제 뒤를 따라다니는 기자의 존재도 알고 있었다. 아, 귀찮다. 억지로 미소를 그려내는 것도 피곤한 일인데 이렇게 기자가 따라붙는 건 더 귀찮은 일로 이어진다. 한숨을 내쉬고 뒤를 돌아보면 금방 숨어버리는 기자의 존재가 슬슬 마후유의 인내심을 한계...
“도서관, 갈래?” “응?” 자신의 방에 가만히 앉아 하릴없이 선을 끄적이던 에나에게 마후유가 말을 건네왔다. 아, 생각해보니 곧 시험 기간이구나. 도서관이라…, 에나는 도서관에 스스로 가는 타입은 아니었다. 굳이 도서관에 간다면 미술이나 일러스트에 관련한 서적을 보러 가는 정도? 에나에게는 도서관보다 맛집, 셀럽들이 왔다 간 샵,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
“마후유에게 좋아하는 것이 없다면, 내 그림을 좋아하게 해주겠어!” 분명 그리 다짐했다. 그렇게 다짐했었는데. “좋아해.” “뭐?” 에나를 좋아한다고 했어. 조용히 말하는 목소리가 담담하고 감미롭다. 원래도 목소리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다 가진 녀석이라서 짜증 난다고 생각했는데. 그 목소리가 낼 수 있는 가장 달콤한 말을 자신이 들어버렸다. 에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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