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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톰 리들은 빈틈 없는 사람이었다. 항상 수석을 독식했고 수려한 외모와 우아한 말씨. 동경하지 않는다 한다면 거짓말이었다. 완벽보다 더 완벽에 가까운 사람. 아니, 사람이긴 한 건가? 그게 톰 리들에 대한 유페미아의 감상이었다. 모두 입을 모아 호그와트의 모범생을 떠받들었지만 유페미아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했다. 빈틈 없는 사람이었지만 인간관계에 관한 여지 ...
그는 종내에 네 모든 것을 앗아갈 사람. 너의 죽음 이후에 담을 모든 죽음의 시초. 종말의 끝에서 미소지을 자. _ "톰." "긴 꿈을 꿨어, 톰." _ 긴 꿈을 꾸었다. 내 죽음과, 당신이 끝내 앗아갈 생명들을 보았다. 황폐해진 땅 위에 흩뿌려진 수 많은 비극을 보았다. 당신은 내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사람들을 그리 무참히 짚밟고 올라서서, 더할 나위없이 ...
생명체라고는 없는 거뭇한 강가의 한 가운데 우뚝 서있는 뱃사공에게는 처연한 뱃노래가 흘렀다. _ 노을은 지기 직전이 가장 아름답고, 꽃은 떨어지기 직전이 가장 아름답다. 사랑을 모르는 톰 마볼로 리들은 그 아름다움을 사랑했다. 절벽으로 몰린 자의 동공에서부터 비롯되는 환희를 톰 리들은 알았다. 그 눈동자 안에 비친 단 하나의 모습을 나른히 지켜보고 있노라면...
톰 리들은 참 거짓말을 잘 하는 아이였다. 그의 곁에 존재하는 수 많은 친구들은 모두 그가 꾸며 놓은 거짓된 표정과 행동, 몸짓에 의해 만들어진 겉보기 용 친구였다. 그런 리들이 한번, 딱 한 번 남에게 진실을 보였던 적이 있었다. * "리들, 혹시 점심 먹었어? 당밀 퍼지 남은 거 있는데 먹을래?" "아니." "그럼 개구리 초콜릿은? 이거 정말 맛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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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실 고등학교 AU 이고 실제로 모든 학교들이 글과 같지는 않습니다.※ 톰 리들은 착한 아이처럼 보여야 했고 그러기 위해선 착한척을 해야했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는 항상 친절하게, 양보하기. 후배한테는 절때 첫 만남에 반말하지 않기 등 리들은 항상 착한척을 해왔다. "리들 있잖아, 그게...음 혹시 길거리 정화 봉사 나에게 양보 해줄 수 있어?"...
"날 따르지 않겠나, 유페미아?" "진심이야?" 소녀는 생각하고 생각했다. 내일이면 페허가 될 호그와트, 전쟁이 벌여질 이 마법세계가 무슨일이 일어나냐는 듯이 평화롭기만 해서 더욱 그들의 공백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유페미아는 현명하고 용감하며 옳은 선택을 할 줄 알았다. 물론 톰 리들의 제안에 올바른 대답 또한 알고 있었다. "...내가 너를 따르면 우리사...
※꼭 읽어주세요. 이 글은 유의하여 봐야하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친구라는 단어의 색과 강조 된 부분, 등을 유심히 봐주세요.※ 리들은 항상 정말 올바른 삶을 살아왔다. 남들이 꿈꾸던 이상적인 외모, 항상 높디 높아 떨어질 줄 모르는 성적과 좋은 성격으로 학생은 물론 선생님들도 리들을 좋아하고 사랑했다. 그 누구도 리들의 앞길을 막지 않았고 방해하지 않았다...
빛나는 사람. 톰 마볼로 리들은 유페미아를 그렇게 정의했다. * 유페미아 포터는 빛나는 사람이었다. 굉장한 절색은 아니었으나, 웃음이 예뻤고, 완벽하지는 못했으나, 그만큼 더 빛났다. 그녀는 어둠을 발판으로 쓸 줄 아는 사람이었고, 리들은 그 사실에 작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것도 잠시, 어린 볼트모트경은 지독한 회의감에 빠졌다. 그녀를 볼 때마다 차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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