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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우리의 연애는 순항의 연속이었다. 과는 다르지만 같은 대학에 입학을 해서 오고가며 만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교양수업은 같이 들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물론 옆집에 살면서 할 말은 아니지만 연애라는게 그런 거 아니겠어? 같이 있어도 보고 싶은건 당연하잖아......그리고 루미너스랑 함께 있으면 루미너스가 싫어지기는커녕 더욱 더 좋아져서 난감할 지경이다. 아...
1. 익명 커뮤에 짝사랑 글 올리는 루미너스 익명게시판 믿기 어렵지만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것 같습니다.(204) Hot! 절대 좋아할 일 없다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 이전에 그런 쪽으로 상상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사이가 좋다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좀 싸우긴 해도 능력 면에서는 신뢰하는 동료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중략) 전쟁에선 누구나 ...
再春季 -재춘계- 팬텀이 떠난 지 벌써 몇 해가 지났는지 모르겠다. 봄이 찾아오면 상단에서 처음 그를 만났을 때가 떠오르고, 여름이 찾아오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그날이 떠올랐다. 가을이 다가오면 떨어지는 낙엽을 손으로 받아내며 웃는 팬텀이 생각났고 겨울이 오면 내 세상이 부서진 그날이 떠올랐다. 팬텀을 닮은 흰 달이 까마득해 보인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누구나 학창 시절 추억 중 설레는 기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 두근거림을 느낀 계절이 되면 한번쯤 회상하게 되는 기억. 마치 오늘처럼 유독 하늘은 벅차게 푸른 날 이었다. 싱그러운 나뭇잎은 가벼운 음색 띠었고, 미지근한 봄바람에서 달짝지근한 맛이 느껴지는 하루. 모두가 입고 있는 똑같은 교복마저 너와 입는 옷 같아 의미를 붙이고 설레는 기분에 입 꼬리가...
“마마, 준비하시옵소서.” 준비된 가마에 올라타자 제법 더운 바람이 천천히 불었다. 조심히 고개를 들어 올려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한 파란 하늘과 태양 빛에 찬란하게 빛나는 푸른 나뭇잎을 보았다. 가마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고개를 돌리자 황금 빛 대례복을 입은 루미너스가 가마에서 내리고 있었다. 가마가 멈추고 조심스럽게 내리고 예를 갖추자 그가 내 옆에 ...
일러보단 만화 연성을 많이 했구나..나...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 노래를 틀고 감상해주세요. * 약수위가 있습니다. _부드러운 우유와 초콜렛 캄캄한 어둠 속에서 잔잔하게 빛나는 조명이 나를 깨운다. 아무래도 영웅일을 하더니 잠귀가 밝아진 모양이다. 눈을 부비며 슬쩍 일어나 보니 역시나 너는 깨어있었다. 밤하늘 속 달처럼 빛나고 있는 스탠드와, 그 옆에 한편의 서적을 읽고 있는 네가 보였다. 주변이 어두워 잘 안 보이지...
내기에서져서 어쩌다보니 쓰게된 루괜.......함부로내기하지마세요. 그리고 캐해석 엉망이에요 진심임.엉망이에요.엉망.강조합니다.캐해석이매우.엉망입니다. 루팬은루팬인데루팬같지가않음. 어느 초봄, 메이플월드의 이곳은 영웅들이 만나고 있다."은월~! 이것 좀 맛 봐줘!""아... 사양하지.""에반, 그럼 네가 맛볼래?""... 네!""자아~ 여기 있어! 나의 특...
솔직히 아직 플롯이나 틀이 다 안 잡힌 상태에서 일단 쓰고만 있는 거라(퇴고 X) 언제 어떻게 수정될지 모르며....2가 올라오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또 통째로 뜯어고칠 수도 있음 기존 오프레를 대폭 수정하고 새로 쓰기도 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문장+기존 문장이 섞여있습니다. 설명충 주의 *배우 덕질은 깊게 안 해봐서 아시는 분들이 봤을 땐 말...
겨울 내내 쓴 글을 완성한 날이었다. 퇴고도 완벽하게 맘에 들었고 오탈자 검수를 위해 도와주던 이도 pdf 파일을 확인하더니 반응이 좋았다. 마감을 쪼아주던 편집부 친구에게 완성 파일을 보내자 바로 회의가 시작되었는지 한참 답이 없더니 마케팅 관련으로 미팅 하나를 잡기에 별 생각 없이 알았다고 했다. 한적한 카페 미리 예약된 가림 막으로 가려진 테이블에 앉...
"고양이가 우유를 안 마셔." 늦은 밤 불쑥 찾아와서 하는 말이 그랬다. 비가 쏟아지듯 내리는 밤이었다. 눈앞의 남자는 어느 하나 마른 곳 없이 온몸이 흠뻑 젖은 채였다. 젖은 머리카락이 가라앉아 흰 이마에 달라붙어 있는 모습을 물그러미 바라보던 루미너스는 이내 그가 안고 있던 자그마한 고양이에게 시선을 옮겼다. 어린 고양이었다. 태어난 지 몇 달 되지도 ...
[루팬] 애기똥풀 "봄이야, 그렇지?" 장난스럽게 웃어보이는 팬텀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고개를 숙였다. 금방이라도 샌님, 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신경을 건들 것만 같은, 이상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미소에 입술을 깨물었다. 이제 팬텀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도, 인정할 수가 없다. 아직 그가 살아있을 것만 같고, 그 어이없는 거짓을 믿었냐며 비웃음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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