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포스트 반응이 없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1. 솔직히 말해서 잠결에 뒤척이던 수련이 습관적으로 옆자리를 쓸었다. 손에 닿은 자리에 온기가 차게 식은 감촉이 닿자 수련이 벌떡 몸을 일으켰다. 내가 그렇게 오래 잤나…? 아이를 갖고 다양해지고 늘어난 입맛을 따라 잠도 많아졌다. 30분만 더 자야지, 해놓고 얼마나 잔건지 가늠도 되지 않았다. “지금 시간이….” 슬립 위로 가디건을 걸친 수련이 핸드폰을...
「 엄마. 」 그립고, 또 그리워했던 목소리였다. 그 목소리가 불러주길 바랬던 이름이었다. 꿈에서 조차 들을 수 없었던 이름이었는데. 눈앞의 아이는 환한 웃음을 머금고, 바라던 그 이름을 불러 주었다. “ 설아야. ” 안나 선생님. 딸을 알아보지 못한 채 늘 부르던 호칭 대신, 한 번도 불러주지 못했던 이름을 이제야 겨우 불러 주면. 응, 엄마. 하고...
*펜트하우스의 이야기와 관련없는 픽션입니다.* 5월 22일, 수련의 생일이 됐다. "생일 축하해요 로건." 작년에 로건의 생일이던게 엊그제 같던데 벌써 수련의 생일도 왔다. 오후 1시, 회사의 쉬는시간 쯤이었다. "홍비서, 지금 유람선 띄울 수 있나?" "당연하죠. 지금 한강에 띄우라고 연락할까요?" "아직. 수련씨한테 연락 좀 하고." "알겠습니다." 로...
1. 져버리는 전쟁은 지리멸렬하게 이어졌다. 황실의 예상을 크게 빗나가는 전개였다. 당초 단기적으로 승기를 잡으려했던 의도와는 반대로 정황에 무신들은 당황을 금치 못했고 천도까지 감행했지만 중과부적인 상황까지 밀려났다. 궁지에 몰린 무신들은 사병조직까지 전쟁에 동원해야 하는지를 두고 매일같이 치열하게 논의됐고 로건의 입장도 덩달아 흔들렸다. 날이 저물어 깜...
-지는 운명- 수련의 손이 닿은 자리는 흉터 하나 남지 않았다. 흉하게 찢겨진 살갗은 순식간에 아물었고 붉은 피가 새어나오던 상처는 씻은듯 사라졌다. 치료는 금방 끝이 났으나 수련의 손은 계속 로건의 등에 닿아있었다. 적당히 그을린 등에 자리한 탄력적인 근육들은 숱한 전장에서 굴러온 시간을 증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등에 생긴 옅고 진한 상처들은 그가 얼마나...
1. 피어났습니다. 로건은 이 세상에 나서부터 신이 보였다. 서자로 태어나 적자보다 뛰어난 능력을 숨기고 살아야했던 그는 신이 보인다는 진실도 비밀로 묻었다. 신관이 아니라 무관의 길을 택한 것이 비밀의 시작이었다. 혹자는 그런 로건을 두고 서자로 나서 뜻을 펼치지 못한다고 안타까워했고 혹자는 가까이두기 께름칙하다고 거리를 두었다. 로건은 어느 입장이든 나...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 13회 이후의 이야기를 각색, 상상하여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연하록 x 연상련 (로건 리 x 심수련) 1. 재회(3) 이른 오후, 수련은 화실에서 한참 동안 그림에 몰두해 있었다. _지이잉_ “네, 로건” “수련씨, 뭐해요?” “작업하고 있었어요. 로건은요? 지금 회사 아니에요?” “네, 맞아요. 회의 지금 막 끝내고 수련씨 ...
어린이날 기념 록련설혜 -다신 우리 헤어지지 마요.- 아침부터 로건과 수련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로건은 쌍둥이들 간식과 도시락, 자전거 등등 짐을 싣느라 정신없었지만 힘든 내색 한번 보이지 않았다. 수련은 쌍둥이 딸들 머리를 묶어주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로건은 그런 수련과 딸들이 사랑스러워 입가에 내내 미소가 걸려있었다. “로건, 우리 설아랑 혜인이 좀 봐...
"Let's all finish early today, alright?" Su Ryeon announces to the meeting attendees and is met with applause. They've been working hard all week, trying to secure Dong Man's contract. He's a famous m...
1. 열대야 한여름 밤공기는 무덥고 무거웠다. 후덥지근한 열기로 가득찬 작은 공간은 더위라도 줄여보고자 밝은 흐린 촛불이 일렁거렸다. 수련이 얼음으로 가득 채워둔 글라스를 들었다. 오렌지빛 액체로 잔을 채우고 테이블에 올려두었다. 무더운 날씨에 곧 글라스엔 물방울이 맺혀 목재 테이블에 물기가 스며들었다. “얼른 나오세요. 안그러면 얼음 다 녹아요.” 수련이...
A week after the studio scene "Last item on the schedule: Sunday we have the Halloween party. You are all attending", Su Ryeon announces to the members of Silverstone and the management team. "Who's c...
1. 하지만 기억해줘 봄과 여름의 중간 어드메. 초록빛이 움트던 나무가지 아래로 벚꽃잎이 날렸다. 따사로운 햇살을 타고 꽃향기가 섞인 봄날의 공기가 가볍고 산뜻했다. 여기저기 들리는 목소리들은 나른한 오후에 활기를 더했다. 로건! 웅성거리는 주위 소리들 속에서 이름 하나가 꽂히듯 들렸다. “수련씨! 안 들어가?” “…먼저 들어가세요. 저 잠깐 구경 좀 하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