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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To. 로건아저씨. 아저씨가 죽고 시간이 흘렀어요. 알렉스 아저씨랑 홍비서님이 늘 챙겨주세요. 아저씨의 할머니이신 엠마 리씨. 그 분은 저보고 엠마 할머니라고 부르라고 해주세요. 아저씨의 부모님들은 아저씨가 걱정하셨던 것처럼 해코지를 하지는 않으세요. 아마 알렉스 아저씨 때문인 것 같아요. 홍비서님이랑, 알렉스 아저씨한테 아저씨의 양동생. 설아의 얘기를 들...
"안녕하세요. 공방 새벽달입니다." "혹시 사장님이신가요?" "아뇨. 전 잠깐 맡아주는 거에요." "오빠.....손님오셨어. 빨리 나가봐. 응? 피곤하다고 자고 있지 말라니까." "나, 피곤해." "그러니까 늦게까지 위스키 다 마시래? 한동안 입에도 안 대더니,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랬나몰라." "토할 것 같아." "그러니까 술로 해장을 하시래요. 점심에 ...
"그러니까........음.......보호자분?" "보호자는 선생님이시잖아요." "네? 그게 무슨........." "어제, 애들한테 연락하려다가 듣게 됐어요." "아.........고의로 그런 건 아니에요. 설아 어머님." "고의가 아니라는 의미는?" "난, 그저 의사로서 대한 것 뿐이에요. 안 그래도 피곤하고 복잡한 인생 더 꼬이는 건, 질색이니까. 그...
호출받아서 갔더니, 응급실에 있던 사람은 그녀에게서 있어서 그저 달가운 상황은 아니었다. 복부와 이마에선 피를 철철 흘리고 있었고, 그나마 상처가 치명상이 아니라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마음 같아선 물이라도 확 뿌려버리고 싶은데, 울컥 치밀어오르는 화를 억눌렀다. "상황 설명부터 듣고 싶은데?"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가 대표님을 습격했습니다." "그 이유...
모든 복수가 끝난 후 수련은 설아의 유골이 담김 목걸이를 꺼내서 로건이 소유하고 있던 섬의 바다에 뿌렸다. 복수가 끝나니 허탈함이 밀려들어왔다. 그런 그녀의 친딸처럼 키운 두 아이. 석훈과 석경이 있었고 친딸인줄 알고 키운 아이 혜인이 있었고 설아의 오빠이자, 수련이 살아 돌아온 후그녀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하는 로건이 있었다. 그리고 로나가 있었다. 모...
그날은, 수련의 장례식이었다. 그가 직접 수련의 시신을 확인했고, 그 수습까지 직접 했기에, 그 죽음조차 부정하지 못하는 진짜 수련과의 마지막이었었다. 수련의 장례식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로건은 수련이 생활하던 침실로 걸음을 옮겼다. 멍하니, 그나마 수련의 흔적이 남아있는 침대에 걸터앉아 로건은 창밖의 야경을 바라보았다. 그때, 울리는 로건의 전화벨. 하...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자정이 거의 다 된 시각, 로건이 고요한 집안으로 조심스레 발을 디뎠다. 간접등만으로 희미하게 밝혀진 거실을 가로질러 조심스레 걸음을 옮기던 로건이 소파 위를 차지한 익숙한 실루엣에 움찔, 걸음을 멈췄다. “ 감기 걸린다니까요... ” 얇은 잠옷 위로 나이트가운만을 걸친 수련이 소파에 웅크린 채 잠들어 있었다. 오늘도 역시나 늦어지는 그를 기다렸을 것이 분...
겨울이 자리를 내어주고, 따스한 훈풍을 따라 봄이 자리를 잡았다. 훈훈한 날씨를 따라 벚꽃이 이른 꽃망울을 터트리는 어느 봄날, 유독 집중되지 않는 기분에 로건이 결국 들고 있던 펜을 내려놓았다. “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 “ 아니. 그냥 집중이 좀 안 되네. ” 날이 좋아서 그런가. 로건이 덧붙여 중얼거린 말에 홍비서가 놀란 듯 눈동자를 크게 떴다. 수...
*BGM 사람은 본성대로 사는 거야, 조이. 그 틀을 깨뜨릴 순 없어. 사람을 죽이면 고통 속에 살게 돼. 되돌릴 방법은 없어. 그게 옳든 그르든 낙인이 되어 지워지지 않지. 이제 어머니한테 가서 괜찮을 거라고 전하렴. 이제 이 계곡에 총성은 없을 거라고./Logan(2017) and Shane(1953) 로라는 악몽을 꿨다. 꿈속에서 트랜시젠의 용병들은 ...
그리하여 고요한 밤이면 잠의 사슬이 나를 결박하기 전에 슬픈 기억은 내게 지난날의 모습을 가져다준다 세상에 태어난 날, 혹은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날. 일 년에 한 번 주인공으로 빛나는 날. 그 어떤 날보다 소중하고 특별한 날이지만 로건에게 생일은 그저 흔히 지나가는 여느 날들과 마찬가지였다. 구태여 다른 점을 짚어보자면 평소보다 더 짜증이 늘어난...
펑, 거대한 굉음과 함께 귀가 먹먹해지고 소리가 흩어졌다. 그 순간에도 멀리 수련의 비명 같은 오열만은 그의 귓가에 선명하게 박혀왔다. 겨우 의식을 붙잡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몸을 겨우 움직여 로건은 수련을 향해 움직였다. 점점 흐려지는 시야 너머, 쓰러진 그를 발견하고 몇 번이고 풀린 다리에 자꾸만 주저앉으면서도 그를 향해 오려 애쓰는 수련의 모습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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