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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2014년 작성 Marry Me. \ 세베루스는 카페에 앉아 고민하고 있었다. 얼마나 심각한 고민인 지 그녀의 주위로 우중충한 것이 맴돌았다. 한 낮의 카페는 한산했다. 딸랑. 문 위에 달린 종이 울렸다. 어서 오세요. 직원의 인사말이 들리고. 커플로 보이는 손님은 텅 빈 자리들을 놔두고 두리번거렸다. 남자는 불만이 가득한 얼굴이었다. 여자는 찾...
*주의 : 2014년도 작성 되었습니다. 당신만 몰라! 호그스미드에는 마담 퍼티풋의 찻집이 있었다. 창문 너머로 들여다보이는 안은 요란스러운 프릴이 가득했다. 너풀거리는 소녀의 치맛자락 같은 하얀 레이스가 출렁였고. 색색의 리본들이 이쪽저쪽 나비처럼 앉아있었다. 극악하다면 극악하고. 어린 소녀의 꿈같다고 하면 꿈같은 공간이었다. 호그스미드는 휴일을 맞이하여...
*주의 : 2014년 작성된 글입니다. 진부한 랑데부 rendezvous : 만남 1. 깊은 밤이었다. 하늘이 검게 눈을 감고 낮의 것들이 잠에 빠져드는 시간. 환한 빛 아래 숨죽이고 있던 사냥꾼이 눈을 번뜩였다. 밤은 서늘한 입김을 불어대고. 찬바람이 유리창 위로 파도쳤다. 유리창은 덜컥덜컥 소리를 내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창은 두툼하고 짙은 색의 커튼...
*주의 : 2013년 작성 * 현대물 물의 알레고리 1. 어린 시절 인어를 만난 적이 있었다. 가족들 과 함께 놀러간 바다였다. 그 당시 레귤러스는 형인 시리우스와 그다지 사이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저녁을 먹고 한 참을 시리우스와 놀다. 시리우스가 낮잠을 자러 갔을 때. 그 즈음 해가 얼굴을 붉히며 바다에 고개를 기대었다. 레귤러스는 혼자 바닷가로 나...
스네이프가 죽먹자에 들어가고 마음속으로 여러모로 회의감이나 혼란함을 가지고 있었다는 기준입니다 (상황이 변화하였기에 캐해도 쬐금 다를 수 있습니다) +레귤러스 캐해가 다를수 있습니다(스네이프한정 능글공으로 나옵니다) + 급전개일수도 있습니다/ 초반 약피폐 ※위의 사항을 참고하고 읽어주세요. 사람 일은 어찌 될지 모른다고 했던가 스네이프는 자신이 이토록 잔잔...
1. 스네이프 벗겨놓으면 허리 진짜 쭉 뻗어있고 뼈도 도드라져서 예쁠 듯 그리고 그거에 환장하는 오러국장해리 2.글 쓰고싶다 스승 제자관계의 해스네 진정한 이 시대의 혐관 시리스네 죽먹자 출신 선배후배 루시스네 선배자식 선생님 드레스네 약제조사 구매자 리무스네 개새끼동생 기숙사 선배 레귤스네 다 맛나구나 허허 3. 해리는 힘 짱짱 그뉵도 그뉵그뉵한편이라 체...
오얼모얼 님, 독사 님
레귤스네 ×××× 거긴 너무 어두웠어요. 그믐 밤하늘도 그만큼 어둡진 않았을텐데, 빛 한 점 없는 그 곳이 너무 무서웠단 말입니다.하지만 어쩌겠어요? 운명이란 녀석이 저를 쭉 잡아당겨 그곳에 던져놓은 것처럼, 저는 속절없이 그 곳의 문을 넘어서고 말았던 겁니다.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 무언가에 부딪혔는지, 얻어맞았는지, 저는 그곳을 데굴데굴 구를 ...
키워드: 스네른, 시리스네, 리무스네, 루시스네, 레귤스네, 가벼움, 해피, 스네이프 힐링 4.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이 세계에 도달한지 겨우 몇 시간밖에 되지 않았으나, 나는 의외로 이곳이 마음에 들어버렸다. 어제까지 살아온 18년 인생과는 180도 다른 세계에 너무 빨리 적응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뭐 어떡하겠는가. 어차피 돌아갈 방법이 없는 이...
겨울에 털져서 기분 안 좋아진 검은 토끼 스넵 형제간의 치열한 사랑싸움이 보여싶다 제길 레귤스네시리 이건찐이다... 늘 뒤에서 보던 레귤러스가 스넵만은 뺏기지 않을려고 그리고 늘 그렇듯 모든걸 가졌던 시리우스가 스넵을 가질려고 하는 그런거보고싶다 검은토끼스넵이 해리토끼만 보면 얼굴을 찌푸리더니 사라지면 주머니서 주섬주섬 먹고 인상풀기 주머니에 샤인머스켓 넣...
-세베루스가 호크룩스에 대해서 알고, 레귤러스의 죽음에 대한 진실 또한 크리처를 통하여 이미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쓰여진 글입니다. “.. 숙제를 어떻게 이렇게 해 올 수가 있지? 지금 이걸 작문이라고 해 온 건가? 1학년생도 너보다는 잘 하겠다, 롱바텀. 다시 가서 써 와.“ 나머지를 하던 마지막 학생을 보내고, 피곤이 가득 찬 얼굴로 세베루스 스네이프...
하루 온종일 갑작스런 비가 내렸다. 처음은 그저 비가 오니 선선하다는 생각이나 하면서 빗소리를 듣고 있던 그는 어느 순간 집안 전체가 물에 빠지기라도 한 듯 습하고 추워지는 것을 느끼고서 생각을 정정했다. 거 더럽게 춥기도 하다고. 아니, 어쩌면 생각만 한 게 아니라 무심결에 소리 내어 춥단 말을 내뱉었는지도 모른다. 한순간 그 말에 마치 마력이라도 깃든...
0.스네이프가 레귤러스를 찾아온 것은 비가 내리던 날이었다.현관 앞에 서 있는 그는 형편없이 젖어있었다. 얼굴은 핏기를 잃은 채 창백했고, 내려간 체온 탓에 입술은 푸른 빛을 띤다. 그 모습이 곧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서 마른 몸 위에 커다란 담요를 소환해 두르고 벽난로 앞으로 데려갔다.무슨 일인지 묻고 싶었지만, 당장에라도 울 것처럼 눈가가 벌게진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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