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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러브 로봇 애인 ++++ 제일 진한 신체 접촉으로 초고속 충전이 완료됐음에도 로봇 놈의 충전 어리광은 멈출 줄 몰랐다. 꼭 이 기계는 만들어질 때부터 제어라는 기능을 빼먹은 것처럼 그런다. 여주를 침대로 모셔 눕힌 이재현은 여주의 팔뚝 제일 안쪽 살을 쪼물거리고, 손바닥에 손금 하나하나를 제 손가락 끝으로 따라 그리며 만지작거렸다. 좀 전까지 여주에게 ...
띠리리링 - 오전 8시 30분. 세번째 알람이 울렸다. " 아... " · · · 망했다, 개강부터 지각이다. 침대에서 급히 일어난 남자는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은 뒤, 아무 옷이나 걸쳐입고 모자를 쓴 채 바로 집을 나갔다. " 아씨 - 강의실이 원래 이렇게 멀었나. " 1교시가 시작될 시간이 다가왔는지, 그는 강의실까지 쉬지도 않고 뛰었다. 강의실 문을 조...
* 약간의 소재 주의 여긴 놀러 오셨어? 그럼 웬만하면 바다는 나가지 말어. 요기 앞 바다에 말야, 요물이 하나 사는데. 글쎄 눈만 마주쳐도 죄다 다 자살해 죽는대. 태어나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동쪽 바닷가의 작은 마을은 지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푸른 산과 바다가 함께였다. 배낭 하나 매고 아날로그식으로 지도까지 펼쳐가며 찾아온 마을이었다. 김규빈은 ...
아침 6시. 띠디디딕 띠디디. 듣기 싫은 알람소리가 정한과 승철의 집안을 사정 없이 때렸다. 한참 시끄러운 소리가 울림에도 서로를 품에 꼭 안고 꿈 속에 빠진 둘은 인상을 약간 찌푸릴 뿐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한 5분 쯤 지났을 때 정한이 눈을 반쯤 뜬 채로 부스스 일어났다. 까치집이 진 머리를 헝클이며 더듬더듬 알람을 끈 정한은 옆에서 새근새근 자고 ...
한여름의 할머니 집은 무지 더웠다. 가만히 숨만 쉬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여서 찬 물로 등목을 하지 않고는 이겨낼 도리가 없었다. 그날은 좀 특별한 날이었다. 어디서 온 지도 모르는 이름 모를 작은 애랑 평상에 드러누워 아이스크림만 쪽쪽 빨고 있었는데, 내 위로 얼굴을 들이민 애가 씩 웃었다. 주근깨가 콕콕 박힌 얼굴. 얼굴에서 면적 1/3을 거뜬히 차지...
용암에 안녹는 물건은 뭐에요? 익히 아는 용암이라곤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주황빛 용암일 시절에—맞춤법도 제대로 몰랐던 시절에 갑자기 든 의문점이었다— 그런 질문을 지식인에다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답변이 달렸다. 제 마음이요. 내공 냠냠으로 신고하려던 차에 보인 아이디. 네 자만 보였으나 인상 깊었다. 왜 인상에 깊었는지는 까먹은 지 오래였지만 아이디는 ...
걍 다은 님, 해마 님
팔이 헐렁했다. 분명 이마크 끌어안고 잤을건데 이상하다 싶어 반짝 눈 뜨자 품 안엔 이마크가 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있긴 있었다. 그러니까 저게 제가 알던 이마크기는 한데. 알던 이마크기는 한데... 정말 믿을 수가 없어 입 벌리고 품에서 꼬물거리는 이마크 보고 있자 으, 하는 소리 내며 품 안의 이마크는 다람쥐같은 눈을 반짝 뜬다. 일어나자 마자 총...
키로만 농구하는 시대는 지났다지만, 그래도 농구에 신장이라는 조건은 절대적이긴 했다. 초등학생 때만 해도 줄을 서면 반에서 제일 뒤에 서던 김승민은 중학교에 진학 후, 멈춰버린 성장에 골머리를 앓았다. 이미 초등학생 때 농구부로 스카웃 되고나서부터 프로 농구선수를 꿈꾸기 시작했는데, 야속하게도 성장이 멈춰버린 것이다. NBA에서는 170대가 덩크도 꽂는다며...
이른 아침 오고 가는 발걸음들이 분주하다. 누군가는 출근을, 누군가는 등교를, 각자의 목적을 향해 뚜벅뚜벅 바쁘게도 걷던 사람들의 발걸음이 점차 빨라진다. 각자의 사회생활 속에서 지각을 면하기 위한 필사적인 발버둥이겠다. 그리고 이런 인파의 홍수 속에서 유유히 여유롭게 걷는 발걸음이 눈에 띈다. 검은 머리의 사회인들 속에서 유일하게 부분탈색모를 한 동그란 ...
내 최애캐 헬리오스,, 사담) 이거 몇년 전?에 열심히 했었고 생전 처음으로 과금까지 하면서 레어 쓰알까지 얻었던 게임인데.... 아마 샤이닝 니키였나 그거 관련으로 게임 접고 살았으나 맘 한 구석에 얘네만한 남캐는 없다고 생각했는데ㅔ ㅠ,,, (이거 만한 일러 가진 게임이 없는듯) 오늘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섭종했단 소식 듣고 왠지 모르게 씁쓸한 기분이.....
* 上과 이어지는 글 / 현대 AU (アベシュ) / 5,000자 이상 (유료화 없음) * 잡담 및 덕질, 리퀘는 X (구, 트위터) @haruno_UMA '다정하고 잘생긴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이렇게 따뜻하니까.' 이따금 마슈의 말이 아벨의 마음에 울렸다. 따뜻하다는 건 단순히 체온을 말했던 걸까, 아니면 다른 어떤 것? 아벨은 넋 나간 사람처럼...
1년이 되는 날, 양호열은 러브레터를 쓰기로 결심했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온 그는 다른 데로 새지 않고 곧장 집으로 돌아갔다. 오랜만에 한잔하자는 친구들의 연락도 무시하고 욕실로 들어가 뜨거운 물에 몸을 맡겼다. 머리카락의 물기를 수건으로 탈탈 털며 욕실에서 나온 양호열은 거실에 놓인, 1인 가구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큰 소파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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