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매달 꼬박꼬박 수익얻는 비밀, 전략적으로 멤버십 운영하기
· 누구의 시점으로 생각해도 상관없습니다. · 독백? 같은 느낌의 짧은 글입니다. · 퇴고X 새벽에 흘러가듯 쓴 글입니다. 지겹도록 작은 소음이 들렸다. 귀가 아프진 않지만, 신경이 쓰여 미칠 것만 같은 소리. 화면 너머 당신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다. 지겹도록 내 귀를 간지럽힌 뒤에야 마지막까지도 거슬리게 사라진 작은 소음이 마치 장마와 같이 며칠 동안 ...
현대 au 주의 예술가 두송과 그의 뮤즈인 금랑의 엉망진창인 이야기입니다. 어느 정도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15세 이상 관람을 권장합니다.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싸구려 쇼 남자는 온몸에 거친 폭력의 흔적을 새기고 등장했다. 마른 몸에 너저분하게 흩어진 잔상처와 멍 자국은 보기 흉할 정도였다. 그런 남자가 온통 희고 우아한 홀의 정중앙으...
*나른님과의 연교 그와 처음 마주한 건 스타디움의 대기실이었다. 챌린지용으로 임시 배정된 사물함. 금랑의 옆 사물함이 그의 사물함이었다. 실물은 본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다이맥스를 쓰지 않는 챌린저. 다이맥스를 적극 도입한 이후 보기 드문, 어쩌면 가라르에서는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는 배틀 방식을 고수하는 두송의 소식은 여러 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갔다. 금...
----- 쾅---쾅--쾅---- "금랑! 이 문 좀 열어봐!!!" "..... " "금랑!!!!" ----쾅-------쾅!!!!!!!!! [콰직] 요란하게 문 두드리는 소리사이에 들리면 안되는 소리가 들린것도 같지만 지금 집 주인의 모습이 집안에서 보이질 않는다. 만약 금랑이 소릴 들었다면 당장 밖에 나가 찾아온 이를 내쳤겠지만 방에도 욕실에도 화장실 ...
모든 것을 얼려버릴 것처럼 기승을 부리던 추위도 이젠 제법 가신 것이, 봄이 오나 싶어질 정도로 화창한 게 드디어 날짜가 넘어가 4월이 되었음을 실감했다. 봄 앞에서 모든 것이 사르르 녹아버린 것처럼 저도 집 안에서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랐건만, 무슨 일이 그리 급한지 저를 호출하는 너클짐에 두송은 뒷머리를 긁어대며 옷을 챙겨입곤 스타디움을 향해 발걸음을 ...
그 무렵 애수의 남자는 자주 헛손짓을 까닥거리고 이따금 숨없는 기침을 뱉었다. 주로 왼손등 하얗게 터진 살갖을 빤히 보다가 뒤집어 손금 파인 갈래길을 눈으로 따라가다 이마저 흥미가 떨어지면 굳은살 배긴 손끝을 뜯어 기어코 핏방울을 보고서는. 살면서 너 같은 인물 많이 만나보진 않았다만 느낌으로 알아 내가요. 네 녀석은 정말이지 사람 피부 까스럽게 만드는데 ...
이 '설정' 한번만 해두면, 매달 정기적으로 자동 정산받을 수 있어요
해도, 달도, 별도 보이질 않는 하늘 아래 눈발만이 쉴새 없이 들이닥치는 땅. 빛을 내는 것이라곤 방금까지 열심히 달리다가 갑자기 우뚝 멈춰 선 마차 몇 대뿐이었다. 톡톡. 문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에 그 너머에서 불편한 자세로 꾸벅꾸벅 졸고 있던 몸이 흠칫 떨었다. “금랑님?” “네, 네. 말씀, 켁, 말씀하세요.” “이제 이 구역을 넘으면 본격적으로 추...
전편 링크입니다. https://posty.pe/c2vp04 "좋은 오후입니다. 다들 티타임은 가지셨어요?" 문이 열렸다. 들어온 남자는 정중하고 철저한 이곳의 관리인. 보물고는 언제나 그를 반겼다. 데스크에서 서류를 전송하던 직원들은 고개를 들어 그에게 인사했다. "어머, 좋은 오후예요 금랑님. 아직이요. 일반 관람객 한분이 오셔서 자리를 비울 수 없네요...
시끄럽게 울리는 제 sns의 알림들에 두송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정신을 가다듬어야 했다. 또 무슨 일이길래 저를 이렇게 귀찮게 하는 걸까, 타인의 일이기에 더 관심이 많은 건지 시끄럽게 울려대는 스마트폰에 로토무에 간략히 정리해 알려줄 것을 부탁했다.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금랑과의 열애설에 두송은 이쯤되면 귀찮으니 인정해버릴까, 하고 몰려드는 생...
001 세상의 비난을 홀로 안던 금랑과 그런 금랑을 안아주고 싶던 두송, 사망소재 우리는 힘겨운 사랑을 한다. 한 번도 당사자인 나는 그렇게 생각한 적 없었다. 주변의 연민, 동정이 누구를 향한 것인지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 질릴정도로 많이 들은 말이며 나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이를 이유로 떠나고는 했다. 그럼에도 나는, 결국에는 내가, 너를 놓치 못한다는...
-트위터에 풀었던 두금 짧 썰 모음 입니다 -캐붕주의 물음표 살인마였던 어린 시절의 금랑. 나이 가까운 두송 형아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하는데 두송 연하한텐 관대해서 잘 상대해 줬겠지. 그러다 좀 기분안좋은날 금랑이 말 걸어서 조금 짜증 냄. 근데 그 후로 애가 한 번도 말 안걸어서 두송이 전전긍긍 하는 거 보고 싶음. 두송쪽에서 말을 걸려고 해도 금랑이 도...
눈을 떠보니 몇 년간 짝사랑 하던 상대와 동거하고 있었다. 너무도 말도안되는 현실에 두송은 두손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신음했다. 5년, 의사의 말로는 두송은 5년이나 되는 시간의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기억상실의 원인은 더 기막혔다. 최근 투어 콘서트를 돌면서 과로했던 두송이 빈혈이 와서 쓰러지다가 머리부터 쓰러진게 원인이란다. 그딴 말도안되는 일 때문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