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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토록 길던 야근도 끝이 있었다. 5일 밤을 꼬박 새우고서야 시부사와 타츠히코 사건, 즉 '데드 애플' 건 보고서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눈 밑이 시커매진 사카구치는 반쯤 기절한 츠지무라를 차에서 꺼내 겨우겨우 자택에 데려다 준 후 다시 운전석에 올랐다. 휴우, 겨우 끝났군. 혼잣말을 내뱉고 나서야 그는 뒷자석의 인기척을 알아차렸다. 백미러를 올...
에바 VR. 에바 탑승 게임이 한국에도 나왔는데, 데드애플에서 드래곤과 싸우는 [오탁 츄야 VR] 나왔으면 좋겠다. 츄야, 너 정말 대단한 녀석이었구나!😭저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드래곤과 싸우면서까지 다자이를 구하려고😭💕 (그러면서 다자이를 향한 츄야의 참사랑을 깨닫게 되는 닺츄러들) 드래곤 공격에 공중에서 바닥으로 추락할 때의 츄야 시점으로 VR이면 충격이...
데드애플이 다자이를 백설왕자, 츄야를 구하러 온 왕자로 표현한 부분. 1.루팡에 가서 오다 사쿠와의 대화를 떠올릴 때, 암흑태재는 백설공주의 또 다른 생각을 저의 상황에 빗대어 말함.2.백설을 표현하기 위한 백의. (백설공주는 눈처럼 하얀 피부를 지녀 백설공주라고 지음) 3.다자이는 덷앺 초반에 해독제를 입 안에 숨겨놨고, 칼에 맞아 독 퍼져 죽은 것과 다...
저를 구하고 오탁 풀려 제 품에서 잠이 든 츄야를 눈에 담은 백태재가, 실은 츄야 한가득 안고 춤추고픈 마음이었으면 (그건 츄야도 마찬가지면 좋겠다. 츄야가 제 품 안에서 잠들어있을 때, 어떤 팝송을 콧노래로 흥얼거리며 츄야 몸에 무리는 안 갈 정도로 살살 흔들어준 거지. 그 콧노래가 기분 좋아서, 들으면서 다자이와 왈츠를 추는 듯한 환각(?)이 보이는 츄...
엄밀히 말하자면, 딱히 죽을 생각이었던 건 아니다. 나는 누구처럼 자살노래나 부르고 다니는 자살 마니아도 아니었고 아픈 걸 즐기는 타입은 더더욱 아니니까. 그 웃기지도 않는 거래를 승낙한 건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마피아가 세상을 구한다는 사실은 꽤 오래 웃을만한 이야기였지만 뭐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 그 정도 아니었으려나. 사실 아직도 분명하지...
츄야는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쑤셔오는 허리에 눈을 떴다. 망할 다자이... 중얼거리는 목소리도 쉬어있었다. 엉망진창인 몸 덕분에 엉망진창이었던 어젯밤이 되살아났다. 이 망할 새끼. 츄야는 욱신거리는 허리를 부여잡고 평온한 표정으로 자신을 향해 누워있는 다자이를 노려보았다. 그리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명치를 주먹으로 찍어내렸다. 그러자 다자이는 깊은 신...
쿠댠 님, 쥬나 님
다자이가 츄야가 말한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양의 조직원은 갈기갈기 찢겨 죽어있었다. 츄야는 한계에 도달아 자신의 피에 점철되어 있었다. 다자이는 누가 봤다면 달려가다가 넘어지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할 정도로 다급하게 달음박질해 츄야를 품에 안았다. 오탁을 쓰는 동안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던 힘이 서서히 품 안에서 빠져나가나는 것이 느껴졌다. 자칫 말을...
"츄야... 내가 잘못했어. 와인 뺏어먹은 것도, 모자거치대라고 놀린 것도, 너에게 아무 말 않고 조직을 나가버린 것도. 내가,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눈 좀 떠줘, 츄야... 다자이는 두꺼운 주사기가 꽂혀있는 츄야의 왼손을 피해 오른손을 두 손으로 감싸쥐었다.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좋겠다고 몇번이고 생각했다. 이 소독약 냄새도, ...
츄야가 입사 시험을 치룬 뒤 쿄카만큼 크게는 아니지만 술자리가 열렸다. 츄야는 자신의 주량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신뢰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마음 놓고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셨지만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탐정사 직원들 앞에서 취하는 건 그리 달갑지 않았다. 그래서 적당히 안주만 집어먹으며 물을 마시고 있을 때였다."나카하라. 잠깐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저기... 쿠니키다라고 했나? 아무튼 탐정사에서는 다자이한테 일을 안 주냐?" "그럴 리가 없다! 우리 탐정사에서는 모든 직원에게 일이 공정하게 나누어진다. 물론 다자이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면 아까 옥상에서 뛰어내린다고 서류 내팽개치고 땡땡이친 건?" "다자이!! 내 지금 당장 옥상으로..." "아, 그건 필요 없어. 내가 잡아 왔으니까." 츄야...
"아츠시, 군..?" "아- 다자이상."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오셨어요." 피로 물든 붕대가 널 조이는 것만 같아 보였다. "어때요? 다자이상이랑 똑같죠?" 아니, 내 목을 조여오는 것만 같았다. • 어느 날부터인지 갑자기 그의 가는 팔에 둘러진 새하얀 붕대가 눈에 띄었다. "아츠시군. 다친 건가?" "아, 아까 좀 넘어지는 바람에.. 하하." 멋쩍게...
배우 다자이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끈질기게 붙어 다니는 연예잡지사도 그 흔한 스캔들이나 특종 하나 스캔들 하나 찾아내지 못했다. 함께 일했던 사람들도 다자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게 각자 달라서 다자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도 드물었다. 츄야에게 다자이는 그래서 첫인상이라는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 다자이가 들으면 서운한 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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