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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태 시점, 노래를 연속으로 재생해 주세요. "주단태, 너는 세상에 귀신이 있다고 생각해?" 평범한 오후였다. 여름의 더위에 질식하지 않기 위해 창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의 세기를 최대로 올려두었던, 애교의 다리를 베고 여느 때와 같이 소설집을 읽고 있던 그런 오후. "갑자기 그건 왜?" "그냥 궁금해서, 내가 읽고 있는 책에서 어느 한 맺힌 귀신이 나오...
Trigger Warning 죽음에 대한 언급을 담고 있습니다. - 펜트하우스 시즌1, 2 참고 및 각색. - 나애교 서사는 청하-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참고. 나애교의 삶에 대해서. 가장 눈부셨던 사람,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푸른 하늘로 날아가기를. 1live.어린 시절의 꿈. 어릴 때부터 백준기는 신기했다. 무슨 목표라도 있는 것마냥 공부...
*영화 '컬러러쉬'참고 *모노:세상이 온통 회색으로 보이는 신경전 색맹 *프로브:모노에게 색을 보여줄 수 있는 단 한 사람 *의학적인 부분이나 색 관련된 부분들은 잘 몰라서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나이는 단태, 애교 둘 다 고등학생 *세상이 온통 회색으로 보이는 신경전색맹을 가진 '모노'라고 불리는 단태와 그런 모노에게 색을 보여줄...
미친개는 미친개가 상대해야죠.거울 앞에 선 애교가 점퍼 안 허리춤에 찬 칼을 한번 움켜쥐었다. 오랜 죄책감의 끝을 맺을 시간이다. 적막 속 일정히 돌아가는 시계 초침 소리가 조심스레 바닥을 기었다. 그에 따라 억지로 맞춰 뛰는 심장 탓인지 아님, 외면하고픈 잔상을 향한 억눌린 울음 탓인지 순간적으로 헛구역질이 일었다. 그녀가 깊은 숨을 들이마셨다. - "시...
나는 너를 죽였다. 돈이 나를 타락 시켰고, 나는 너와 함께할 세상만을 꿈꿨다. 그런데,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 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나는 너를 죽였고, 너는 내 손에 죽었다. -단태씨?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 출근해야죠. 늦었어요. 나는 분명 심수련, 저 여자를 죽였는데, 아니 그랬어야 했는데. 나애교 너가 죽은 건 신의 장난이었던 걸까, 너...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왜 그랬어? 왜 날 버렸어?"애교의 어깨를 움켜쥔 단태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단태의 힘에 의해 점점 뒤로 밀려나던 애교의 등이 난간 끝에 부딪혔다. 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러는데? 서늘한 바람이 그들을 휘감았다. 애교는 일말의 표정 변화도 없이 주머니 속에 넣은 손으로 칼자루를 꾸욱 눌러잡았다. 길어지는 그녀의 침묵과 온기따위 느껴지지 않는 그녀의 눈빛에 ...
오늘은 그렇게도 애교가 바라고 또 바라던 문신을 새기는 날이다. 단태는 살을 지져가며 왜 그런 일을 돈 주면서까지 감행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오늘은 날이 날이기에 잠자코 문신을 새기는 애교 옆에서 손을 꼬옥 잡고 앉아 있어줄 뿐이었다. "많이 아프냐?" "..존나 아프니까 말 시키지마." 기다리다 심심해서 말을 걸다 핀잔만 듣는 단태. 고분고분 ...
-주단태, 청아그룹 천서진 이사장이랑 결혼 10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회사에 도움되는 일이니까 망치지말고 그냥 해.-아버지? 그런 말씀 없으셨잖아요..그리고 저 만나는 사람 있는거 아시잖아요.-이렇게 큰 기회를 니까짓게 뭐라고 반대해! 정리하고 계약이나 제대로 해. 알았어??천서진과의 정략결혼이 진행될 가을날,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려...
여자친구 관리 안 하시나 봐요? 뒤를 돌아 단태의 책상에 고개를 괸 채 까불거리며 윤철이 말했다. 그에 노트 위 필기를 옮겨 적던 단태의 손이 순간 멈칫했으나 이내 윤철을 슬쩍 노려보고는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필기에 집중했다. 꺼지세요. 여전히 턱을 괸 엎드린 자세로 시선만 올려 단태를 가만 보던 윤철은 그런 그의 반응이 재밌다는 듯 이번엔 자리에서 몸을...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솟구치는 무더운 여름. 언제부턴가 학교 연못에 개구리들이 살기 시작했다. 크기는 조그마한 것들이 우는 소리는 얼마나 시끄러운지 다 같이 모여 합장을 시작할 때면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어나 교실의 모든 창문을 꽉 닫곤 했다. 저 망할 놈의 개구리 새끼들 내가 꼭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말 거야. 나애교는 짜증을 내면서도 늘 창...
우리 어렸을 때 생각난다. 보육원에 들어간 지 얼마 안됐을 때, 구석에서 혼자 울고있으면 니가 내 손 잡아 끌고 놀이터로 데려가서 그네 밀어줬었잖아. 기억나? 맥없이 흔들리던 단태의 목소리가 점점 느릿해졌다. 그의 웃음과 함께 검붉은 핏물이 터져나와 하얗던 단태의 셔츠 자락을 붉게 물들였다."니 말대로 머저리 맞네, 나.""... 닥쳐."애교가 단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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