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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의 총구가 그를 향할 때, 그 순간 단태는 직감했다. 오늘이 그의 마지막 날이 될 것임을. 이곳에서 살아나갈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심수련이 될 거를 알지만,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다. 복수를 선택한 날부터 알고 있던 결말이었다. 모든 일의 끝에는 자기 죽음이 있음을 알면서도 택한 길이었다. 그러니, 끝장을 봐야지. "심수련, 기억은 할까 모르겠네....
"선배... 저한테 관심있으세요?" 단태는 많이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졌다. 그와 다르게 애교는 진심이었다. '이 선배 뭐야.. 왜 자기 몸까지 다쳐가면서..!' "어.. 그만 가볼게!!" 단태는 황급히 자리를 떴다. 그 모습을 본 학생들은 속닥속닥 거렸다. 훈훈한 외모에 공부도 잘하는 자상한 선배 주단태와 쿨하고 차가운 성격으로 얼굴까지 이쁜 나애교가 사귀...
※이 시리즈는 특별편 빼고, 다 이어집니다. "왜 선배를 주단탱으로 알고있어요??" "뭐..?" "아 아무튼! 선배! 학교는 저쪽인데 왜 이쪽으로 걸어와요?" 애교는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단태한테 물었다. "어... 여기 내 지갑을 떨어트려서..!" "지갑이 어딨더라..?" 단태는 어색한 표정으로 신호등 여기저기를 다 확인했다. '흠 뭐지 이 선배ㅋㅋㅋㅋ ...
※그때 그 시절 시리즈와 이어지지 않습니다. 특별편입니다. 단태와 애교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있었다. 단태는 열심히 필기를 했지만, 애교는 그와 만대로 엎드려 잠만 청하고 있었다. '아..! 진짜 왜이렇게 안끝나!!' '제길 5분 늦게끝냈어...' 띵동댕동- 띵동댕동- "와 점심시간이다!!!" 낮 수업이 끝난 아이들은 신난 발걸음으로 급식실로 갔다. "단태...
※이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나애교 고1, 주단태 고3시절 입니다. 화요일 아침, 9시까지 등교를 해야 되는데 8시 49분에 눈을 뜬 애교는 급하게 준비했다. '아... 진짜 어떡해 너무 늦었다!!' 그때, 찌지직-. 너무 급하게 올린 탓에 애교의 스타킹이 찢어지고 말았다. '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애교는 머리 정돈도 못한 채 허겁지겁 준비...
※이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고3 주단태, 고1 나애교 시절입니다 늦은밤, 학교 야자때문에 밤11시에 끝난 날이었다. '학교 왜이렇게 늦게끝나; 잣됐네.. 후' 야자가 늦게끝나서 잔뜩 빡쳐있었던 나애교는 투덜투덜 거리면서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었다. 나애교는 겁이 없었기에 가로등이 깜빡 거려도 개의치 않았다. "야 나애교"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악에서 구하소서, 부디 나를 저버리지 마시고 높고 높은 그곳으로 데려가 주소서. 악에서…, 구하소서. - 늘 귀에 맴도는 이명, 오늘도 잠을 이어 자기는 글렀다. 새벽 네 시, 항상 눈이 떠지는 시간.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숨을 쉰다. 연장을 챙겨 화장실로 들어가니 아무렇게 널브러진 시체들이 나를 반긴다. 너희들도 나처럼 버림받은 존재일 뿐이라고 중얼거리며...
Trigger Warning 죽음에 대한 언급을 담고 있습니다. - 펜트하우스 시즌1, 2 참고 및 각색. - 나애교 서사는 청하-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참고. 나애교의 삶에 대해서. 가장 눈부셨던 사람,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푸른 하늘로 날아가기를. 1live.어린 시절의 꿈. 어릴 때부터 백준기는 신기했다. 무슨 목표라도 있는 것마냥 공부...
“가져왔어?” “이거 애한테 먹여도 되려나. 나 형수 어떻게 보라고.” “자식새끼 병신인 것보단 나아. 말 안 할 테니까 집 와서 밥 좀 먹던가.” “시간 나면 갈게. 근데 애 좀 지켜보다 먹여.” “내가 알아서 해.” “그게 효과가 좋은 만큼 부작용도 장난 없으니까 알아두시고.” 주한의 말을 듣고 단석이 고개를 끄덕였다. 주단석, 일본에서 큰 성공을 하고...
시간이 흐르고 팀 막내였던 수련과 단태가 어느새 자신의 팀을 이끄는 팀장이 되었고 결혼도 했다. 센터 안에서도 어린 부부라고 불리는 수련과 단태가 결혼한 날에는 나라가 떠들썩했다. 나라에서 제일가는 에스퍼 둘이 결혼을 했으니 이슈가 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결혼식장을 따로 잡은 것도 아니고 센터 안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니 어느새 주례를 봐줄 사람이 대...
* 웨이님(@ W4Y_ALWAY) 전력에 참가하는 글. * 정말 짧고 구려서 죄송합니다... 어스름한 새벽, 뒤척이던 단태가 느릿하게 눈을 떴다.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숨을 고른다. 허공으로 두 손을 뻗어 열손가락이 맞는지 확인한다. 오늘도 같은 꿈이었다. 단태는 지독한 꿈에 시달렸다. 그건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는, 스스로가 채워버린 족쇄였다....
나는 너를 죽였다. 돈이 나를 타락 시켰고, 나는 너와 함께할 세상만을 꿈꿨다. 그런데,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 그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나는 너를 죽였고, 너는 내 손에 죽었다. -단태씨?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 출근해야죠. 늦었어요. 나는 분명 심수련, 저 여자를 죽였는데, 아니 그랬어야 했는데. 나애교 너가 죽은 건 신의 장난이었던 걸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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