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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 꼬셔서 배드민턴 동호회에 얼김에 가입하게된 승관이.. 동호회 첫날에 일부러 친화력max 장착하고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쾌활인사함. 오자마자 어어.! 그 오늘 오시기로 하셨던 승관 씨구나 ㅎㅎ 반가워요~ 하고 반겨주는 회원분들. 어색함 푼다고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는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직업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봐도 될...
"요리 경력 얼마나 돼요?" "카페 3년 호텔 뷔페 2년이요 생선 손질 잘해요 저!! 일식당 보조 했어가지구." "근데 어쩌다 여기 지원했어요?" "호텔 알바는 공시 준비하기 전에 돈 바짝 벌라고 한거고요... 관둔지 1년 됐는데 고시원에 불나서..." "아...I feel sorry for you 그럼 여태 집 없어요?" "급한대로 새벽엔 일하고 잘 수 ...
소재주의. 폭력주의. 욕설주의. 오늘따라 기분이 찜찜한게 일 받고 싶지 않더니 하, 이렇게 엿을 주네? 아침에 본 날씨는 햇빛이 쨍쨍하고 구름 한 점 없는 게 아주 맑았다. 바른 자세로 잤음에도 불구하고 뒷 목이 뻐근한 게 누가 뒤통수를 제대로 치고 간 것 같았다. 파리만 날아다니는 입구에 앉아 뒷 목을 주무르며 고민했다. "오늘은 장사 접을까." "우와!...
소란한 시장 한켠 인적이 드문 골목 끝자락에위치한 작은횟집하나 소개하려고한다. 어둡고 허름한 건물과 어울리지 않는 깜찍한 폰트의 간판에는 '네트워크수산' 여섯글자와 '바로잡아 싱싱해요' 라는 궁서채 pop가 붙어있다. 광어와 우럭이 들어있는 수조보다 더 큰 수조에는 관상용 금붕어가 헤엄치고 있고, 가게앞 파라솔옆에 있는 흔들의자와 그네의자는 바람에 맞춰 까...
서명호의 사랑은 언제나 가혹했다. 그가 사랑했던 바다에 사람을 회떠 풍덩풍덩 빠뜨릴 때부터 알아야 했던 사실이다. 서명호를 졸졸 따라다니던 어린 날의 베일같던 낭만은 어느 날부터 흰 천이 되어 얼굴을 뒤덮고 숨을 졸라왔다. 그림 그리는 손과 칼을 쥐는 손 사이에서 속절없이 흔들릴 때면 금방이라도 죽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서명호는 일말의 인간성을 긁어 내...
반드시 떠날 사람을 사랑하는 기분은 어떤 걸까. 조슈아, 풀네임 조슈아 지수 홍은 아주 어릴 적부터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다녔다.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대략 여섯 살쯤이다. 조슈아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이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제 부모님이 놀이동산에 가자며 저를 데려갔을 때부터. 말없이 걷기만 하던 부모님은 솜사탕을 사 조슈아의 손...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W. 팔랑 "가을은 역시 방어회죠." 생글생글 웃는 낯으로 형제 수산의 사장 홍지수가 주문을 받으면, 주방에선 기다렸다는 듯이 서명호의 살벌한 칼질이 시작된다. 흑빛의 병지 머리와 눈을 거의 가린 앞머리 사이로 보이는 냉한 눈빛은 가끔 손님들이 서명호가 썰고 있는 게 과연 생선이 맞는지 착각이 들게 만들곤 했다. 물론 서명호의 주특기는 생선 손질이 아니긴 ...
※EGO, 배드클루 설정 및 스토리 일부 차용, 변형 다수 “찬 씨, 저번에 갖다주신 간장게장 되게 맛있었어요. 제 동생....직원들이 좋아하더라고요. 또 먹고 싶어 해요.” “아, 정말요? 다행이다. 종종 갖다 드릴게요.” “사장님, 그럼 사장님 전매특허 굿 보여주시면 안 돼요?” 홍지수 사장은 한껏 웃으며 양 엄지를 치켜세웠다. 검은색 비니를 쓴 직원 ...
[넽웤수산+BSS통닭+배드클루] 누구의 잘못도 아니므로 w.포들 < 아무거나 > https://posty.pe/kruiph
※BSS 통닭 + 네트워크 수산 + 배드클루 AU (논알페스) ※01부터 05까지는 웹진 <자유지대2: 우리가 마주 보는 곳>에 수록된 글입니다. 01. 권순영 특기.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 이찬 앉혀다 놓고 잘나가던 시절 얘기하기. "글쎄… 이게 언제였더라. (이 말을 하면서 먼 산을 쳐다보는 척을 했다.) 정상영 사건이었나. 그때 걔 잡는다고 ...
"이게 뭔 날벼락이야, 씨." "재떨이 아끼는 줄 알았더니 막 집어던지시네." 오늘도 어김없이 대장 방에 불려갔다 화를 입고 나온 놈들이 복도를 우르르 지나가며 투덜댄다. 곁방에서 커피를 타던 정한은 그걸 듣고 생각한다. 불과 한 시간 전에 자루에 담겨 나간 놈들이 있다는 걸 알면 사지 멀쩡함에 감사하게 될 텐데. "요즘 왜 저렇게 화가 많으시냐."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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