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3% 특별 수수료로 부담없이! 소장본, 굿즈 판매로 더 큰 수익을 쌓아보세요
아세리아 마을까지 가는 데는 마차로도 꼬박 2시간이 걸리는 대장정이었다. 탈 것이 나의 가장 큰 약점이었기에 넓은 마차 안 조용한 공기 속에서 나는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마차가 흔들릴 때마다 파도가 바람에 흔들리듯 멀미를 하고 있었다. 마차 안에는 말의 다그닥 다그닥 하는 소리, 마차가 흙바닥을 지나는 소리, 나의 우욱, 우욱 하는 멀미 소리만 울렸기...
그로부터 이틀 정도 지났을까. 길드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게 돌아갔다. 리퀘스트 보드 앞에서 서성이는 사람들, 술마시며 웃고 떠드는 사람들, 툭하면 싸우는 엘자와 미라제인, 말리는 리사나, 오늘의 점을 보는 카나. 유일하게 딱 한 가지, 그레이만이 사흘 전과는 다른 모양새였다. 사람들과 평범하게 웃고 떠들고 즐거워하기도 했지만, 홀로 골똘히 생각하는 시간...
좀 전까지 잡던 손이 싸늘하게 느껴진다. 빠져나오면서 렉서스의 옷깃이 목에 세게 스친 듯 얼얼한 느낌이 들었다. 날 깔보는 눈빛. 나는 얼음 마도사, 그리고 전격을 사용하는 렉서스. 얼음의 최대 적은 열에너지인데 렉서스의 전격은 빛 뿐만 아니라 열도 포함하는 것이었다. 거기다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되고, 물의 최대 적은 또 전격이니까... 어째 보면 나츠 녀...
" ... ... ...... " " 거 봐. 내가 뭐랬어. " 우리 사이에는 정적만이 물흐르듯 유려하게 지나가고 있었다. 내가 페어리 테일에 들어오고, 그레이를 만난 지도 벌써 2년이다. 처음에는 그레이에게 너는 가이드야! 라는 확신 가득한 목소리로 그레이가 지칠 때까지 말하곤 했지만, 그것도 반 년 넘게 지나니 시들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2년이 ...
알파카 님, UPGRADE 님
어릴 때 가장 중요한 거니까 똑바로 들어!라며 이그닐이 큰 손으로 귀를 잡아당긴 채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해서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건. 나, 나츠 드래그닐은 사소한 일에도 진심으로 짜증내거나 화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이 내 물건을 훔쳐도, 나에게 위해를 가해도. 뭐든지 죽을 만큼이 아니면 적당히 하라고 했었다. 사실, 하필 키우게 된 아이...
" 야. " 벚꽃머리색 남자아이는, 흙투성이인 채로 뒤로 뻗어있었다. 뻗은 상태이면서도 천천히 자신에게 다가오는 상대에게 느릿느릿 발길질을 하고 있었다. 귀찮은 듯 머리를 긁적이던 상대는 마법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할까 하다가도 마법 사용이 금지된 결투였음을 떠올리고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숨을 고르고 있을 뿐이었다. 누워 있던 남자아이도 힘이 다 빠졌다는 듯...
[귀환] 너네 페어리테일 소식 들었냐? [축하] 1귀환을 축하하는 무명 일 때문에 본의 아니게 두 달간 속세랑 연을 끊고 지냈음. 집에 돌아와서 소서러에서 보니까 페어리테일 천랑섬조 귀환. 진짜 기절하는 줄 앎. 아무튼 천랑조 귀환을 축하하고 이때가 아니면 언제 스레를 세우라는 거임?!!?!! 페어리테일에 대해 떠드는 스레입니다!!! 으아아아아 엘자...
[상대는] 네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 [혐관동료] 1 무명의 마도사 내 인생 망했다 2 무명의 마도사 무슨 일이야 3 무명의 마도사 스레타이가 알 것 같으면서 모르겠어 4 무명의 마도사 동료가 사고를 쳐서 스레주가 휘말린 거야? 5 무명의 마도사 앗 설마 네임 문제? 6 무명의 마도사 미쳤다 진짜 미쳤다 나 어저께 네임으로 발현했는데 상대가 사이 나쁜 직장...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