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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님, UPGRADE 님
#나엠에세 01. 아, 그날은 정말이지. 이상하게도 너무나 평화로운 날이었다. 너는 평소보다 더 일찍 눈을 떴고, 나 역시도 그랬다.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산책도, 그 날따라 이상하게도 우린, 항상 걷던 길을 새로운 길을 걷는 마냥 함께 걸었다. 이쯤되면 가벼운 농담이라도 건낼만도 한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너는 고요했다. " 아이샤. 혹시 무슨 일 있...
▶ 캐릭터 붕괴와 설정 날조에 주의해주세요. ▶ 벨더학원 AU 나는, 지금, 몹시, 당황스러웠다. 내 눈앞에 보이는 이 광경이 도통 납득 가지 않기 때문이었다. 아니, 인과관계를 따지자면 안될 일도 아니었지만. 나는 바닥에 무릎을 대고 앉아 뚫어져라 내 다리를 빤히 바라보는 엘소드를 슬쩍 훔쳐 보다 휙 고개를 들었다. 아아, 정말.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 미리공개분 포함 공미포 66,608자 ✔ 10,000원 (축전의 유무와 편집 등의 차이로 소장본 12,000원에서 약간의 금액이 변동되었습니다.) ✔ 본편 51,155자 + 외전 13,478자 + 후기 및 기타 약 1,000자 ✔ 소장본 인포 | https://posty.pe/odi9fr 달이 지나간 자리 목차 물이 ...
▷ 설정 날조 & 캐붕에 주의해주세요. ▷ 동양풍 AU 누이. 그 애는 그렇게 나를 부르곤 했다. 나보다 두 살이 어린 붉은 머리의 남자애. 부모를 일찍 잃고 어느 친척의 손에 끌려 도성 가장 큰 대감댁에 맡겨졌다는 그 애는 언제나 할 말이 많다는 눈을 하면서도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내가 그 애를 처음 본 것은 열 다섯 살 때였다. 싫다는 나를 ...
▷ 현대 AU ▷ 「그 애도, 제 생각이 나곤 할까요?」 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안녕. 너도 겨울을 지나고 있겠네. 이 곳의 겨울은 그 마을보다도 더 추워. 나는 어렸을 때 제법 추운 지방에서 자라서 벨더 고등학교에 갔을 땐 동복의 재킷도 잘 입지 않았었지. 넌 그걸 보면서 멋 부리다가 얼어 죽는다고 떽떽거렸지만. 너는 내가 어디에서 자랐는지, 어디로 돌...
안녕하세요! 여명입니다. 「달이 지나간 자리」의 5월 13일 본편 완결 후 무려 반년 하고도 두 달이 지났네요 ㅠㅠ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던 터라 이제야 소장본을 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목차INFORMATION본편/외전 샘플앞/뒷표지특전 엽서문의/기타사항구매 폼 주소 ▷ INFORMATION 나이트 엠퍼러 x 에테르 세이지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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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그거 알아?" "… …." "나, 너 좋아해―." 내 시선 끝엔 항상 네가 있었어, 엘소드. 태양 아래의 너는 타오를 것 같은 붉은 머리칼에 심장이 아릴 만큼 눈이 부셨어. 나이를 먹어가며 너는 몰라볼 정도로 성장했지.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붉은 머리의 애송이가 언제 이렇게 멋진 남자가 되었는지. 괜히 네 얼굴을 슬쩍 바라보며 얼굴을 붉히...
▶ 현대 AU ▶ 캐릭터 날조와 설정 붕괴에 주의해 주세요. 나는 괜스레 발치의 돌멩이를 슬쩍 걷어차며 입을 꾹 다물었다. 돌멩이는 두어 번 데굴거리며 구르더니 이내 멈춰 섰다. 멀리 가지도 않는구나. 그대로 발걸음을 멈춘 채 심통이 난 얼굴로 핸드폰을 가방에서 꺼냈다. 잠금 화면이 어두운 밤하늘을 아는지 낮은 밝기로 화면을 비췄다. [엘소드: 바빠?] 오...
▶ 현대 AU ▶ 아래 음악은 연속재생을 켜고 들으시는 걸 권장합니다 우선 정정하고 가자. 단언컨대 아이샤 렌다르의 취향은 결코 이런 파티가 아니었다. 그녀의 크리스마스는 보통 별채의 거실에서 벽난로 장작이 타는 소리와 함께 지나갔다. 크리스마스마다 버릇처럼 읽는 책 한 권을 가지고 별채에 박혀 있으면 할아버지의 목소리와 함께 저녁식사를 먹고, 크리스마스 ...
▶ 캐릭터 붕괴와 설정 날조에 주의해주세요. ▶ 현대 벨더학원AU [나엠에세] 청춘 루미너스 上 [나엠에세] 청춘 루미너스 中 가끔은 그 애의 꿈을 꿨다. 내가 이름을 부르면 그 애가 뒤돌아보고,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는다. 보라색 머리칼이 흔들린다. 발걸음을 멈춘 네가 내 이름을 부른다. 수 천 번 수 백 번을 되뇌던 물음. 네게도 내 이름이 있을까? ...
* 무엇이 문제였을까. 아무리 고민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 물론, 그건 당연했다. 그가 잘못한 것은 없었다. 그저, 다른 한쪽의 심경변화가 원인이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잘못이 있을거라며 부정했다. 자신이 변하면, 다시 이 관계가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다. 어리석게도. " 있잖아, 엘소드. 왜 날 좋아하는 거야? " 언젠가, 그녀가 물은 적이 ...
○이 글은 게임 '엘소드'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게임의 내용과 캐릭터의 성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후...하고 깊은 한숨이 나와 고개가 푹 숙여졌다. 소란스러우면서도 평화롭고 화목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고개는 더 아래로 내려가졌다. 아이샤와 싸웠다. 그것도 별거 아닌거로. 그래, 예전 우리가 어렸을 때 별 것도 아닌 것 같고 투닥투닥거려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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