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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내 틀니가 어디 갔지 w. 쌍절곤 1. 교정을 했다. 딱히 도깨비 이빨이었다든가, 드라큘라였다든가 했던 건 아닌데, 그렇다고 피아노 건반처럼 고른 이도 아니었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철길을 깔았다. 오백만 원 철길이니, 말이 철길이지 사실은 금길이었다. 골드 로드 인 마이 마우쓰. 교정은 더럽게 아팠다. 무슨 마징가 제트도 아니고,...
2020 계간 년짼 여름호에 참여한 글입니다. 계간년짼 보러가기https://quarterlynxjj.postype.com/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무리 좃같은 문장이더라도 뒤에 '여름이었다'를 붙이면 그럴듯해진다고. 김재환은 생각했다. 황민현이랑 키스했다. 여름이었다. …씨발, 여전히 좃같아. 여름이었다 W.그린별 이건 김재환이 황민현과 키스하기 ...
A Midsummer Night's Dream #0. Nothing lasts Forever, nothing really matters. 아득하게 들려오는 웅성거림, 매캐하고 알싸한 냄새가 코 끝을 스치고서 내려앉은 묵직한 공기의 흐름까지. 이곳은 어디인지, 나는 누구인지. 그대여, 오늘 밤 나에게 쾌락을 선물해주오. 피어 오르는 한 줄기의 빛이여, 곧 사...
잘 생각해 봐. 어느 날 밤, 네가 바닷가에 혼자 있다고 치자. 아니, 너 혼자 있었어. 어느 모래사장에서 뜨거웠던 모래가 밤기운에 조금씩 서늘해지고 건조해졌을 때. 그런 모래사장을 혼자 걷고 있었는데, 그런데 저- 멀리 수평선부터 무언가 반짝반짝 거리는게 보여. 그리고 그게 점점 가까워질수록 보이는 건 하얀 물보라였던 거야. 휘영청 떠있는 달빛에 반사된 ...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보랏빛 우산 w. 크라운 _ "내가 김재환 헤어지면 무조건 지각한다 했지." 습한 여름날이지만 추울 정도로 시원한 강의실. 그 안에서 동기들의 잡담이 시끄럽게 떠돌아다니고 있을 때, 재환이 모자를 꾹 눌러쓰곤 요란스럽게 강의실을 뛰어들어왔다. 운 좋다며 웃어 보이는 그의 친구들을 지나쳐 자리에 앉아 숨을 골랐고, 오랜만의 뜀박질에 달아오른 열기를 가라앉혔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무리 좃같은 문장이더라도 뒤에 '여름이었다'를 붙이면 그럴듯해진다고. 김재환은 생각했다. 황민현이랑 키스했다. 여름이었다. …씨발, 여전히 좃같아. 여름이었다 W.그린별 이건 김재환이 황민현과 키스하기 세 달 전에 있었던 일이다. "김짼. 니 지금 뭐하노?" 다니엘은 고개를 갸웃했다. 갑자기 우뚝 멈춰선 재환이 가만히 어딘가를...
마을의 끝자락에 가다 보면. 항상 해무가 껴있는 절벽이 나오는데. 그 절벽 밑에는 항상 물살이 회오리 치는 바다가 있단다. 절대 그 바다 밑을 내려다보지 말렴. 용왕님의 셋째딸. 연꽃공주가 데려가 버릴지도 모르니. 연꽃은 연못에서 피잖아요. 그런데 왜 바다 밑을 보지 말라는 거에요? 원래는 바다에서 사는 공주였는데. 심성이 아주 고약해 용왕님께서 연못으로 ...
작품을 감상하시고 짧은 소감을 써주세요! 추후에 정리하여 작가님께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https://forms.gle/kSqAR1nHH7L8sS6r8
이 글은 투신과 유사한 행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을까. 지킬 수 있으리라 믿었던, 그러나 지킬 수 없는 그 약속의 결말을. Leap, Leap off W.MISTY ROSE # 나쁘지 않네. 작가로서의 죽음을 맞이할 곳에 대한 감상은 그 한 마디가 다였다. 온몸을 흔들어대며 덜컹대는 버스 안, 아마도 끝이란 게 없을 파란 바다를 가만히 ...
*대화 속에서 - 는 재환, ""는 민현의 대사입니다. 숨도 쉬지 못하고 우는 재환을 품에 넣으며 민현은 계속 애원했다. 울지말라고. 울며불며 원망이라도 하며 소리 질렀다면 자신이 죄책감이라도 가질 텐데. 이런 상황에서조차도 재환은 말없이 그저 눈물만 주룩주룩 흘릴 뿐이었다. 그게 더 안타까웠다. 날 탓하지. 넌 이런 상황에서조차 너 혼자 아픔을 감내하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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