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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등록신청서 <포근한 가을 내음> "공부는 잘 되고 있어~? 초콜릿 먹을래?" 이름 류 보담 🦊|柳 보담 성별 XY 나이 20 반 S2 기숙사 층수 9 국어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수학 선택과목 미적분 탐구 선택과목 생명과학1|화학1 취약 과목과 취약한 부분 화학1|19번, 20번 문제로 인한 시간 부족 키|몸무게 172 |평균-4 외관 목뒤를 덮...
방학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추운 겨울날, 이보다 편할 때가 없었다. 몸에 차가운 공기가 닿는 게 싫어 침대 밖으로 나오기도 않고 하루종일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거리는게 내 일상, 전부였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기에 미리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놓자고 '갓생'을 외치며 굳은 다짐으로 세운 내 방학계획표는 이미 구석에 처박힌 지 오래였다. 지금 어딨는지도 모...
N수인가? 목동에 사는가? 목동에서 재수학원을 다닐 예정인가? 힘내라 모두 화이팅...목동과 신정동에서 독서실 17곳 가봤다^^... 돈낭비 안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록해 놓았다.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고 다닌 기간만 적었다. 안 다니거나 짧게 다닌데는 이유가... 부제목은 봐줘잉~.... 주제가 사람들 눈에 잘 안띄니까 관심 좀 끌려고 발악 해보았다.그래...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니, 나도 맞이할 수 있겠지. ...악역은 악역에 지나지 않았으나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을거라 믿어. 이야기는 얼마든지 고쳐쓸 수 있으니까. ...만약,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그렇게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같은 악몽에 시달리지 않을 거라고, 더는 외면하고 회피하여 후회는 않을 거라고, .....그렇게...
당신의 말에 그저 침묵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된 게 언제부터더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본다. 아, 그때인가. 그때부터구나. 그렇게 생각했음에도 차마 당신에게 말할 수 없었다. 내가 나를 미워하는 이유, 이 세상에 나를 맡기게 된 이유. 그렇기에 당신의 물음에 답할 수 없었다. 그저 미소 지으며 바라볼 뿐이었다. 웃음은 무언가를 넘겨내기 좋...
그 모자를 부술 정도로 힘을 길러야겠네. 그리고 그런 거 쓰는 건 반칙이거든? (···) 아, 그런 걸 필요로 한다는 건, 정말 네가 잊을 거라 생각하는 거야, 젠킨스? 놀리듯 물었다. 물론 진심이 담겨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 그럼 무료로 널 줘, 내 친구. 친구에게 돈을 쓰지 않는다니, 이거야말로 진정한 친구 아닌가? 가볍게 농담 던져본다. 하지만 ...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글쎄. 나는 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 물론 네가 보는 나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생각보다 다정하지도 않고, 누군가에게 힘을 줄 수 있을만큼 좋은 사람도 아니야. 설령 네가 나로 하여금 용기를 얻고 변화하였다고 하더라도···. 당신이 분명 무어라 중얼거린 것 같은데, 귀에 담지 못했다. 네가 기쁘다면 더 말하지 않을게. 그걸로 됐어...
당신이 다가오자 놀란듯 눈 크게 뜨고 여러 번 깜빡인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당신을 바라본다. 힘 없이 픽 웃음 흘린다. 그래, 나를 닮았다고 하는 것보다는 네가 바뀌었고, 용기를 내었다고 하는 게 훨씬 좋지. 주인공들은 그렇게 성장하잖아. 너도 그렇게 성장한 거겠지. 다시금 뒤로 가는 당신을 가만 바라보더니 그냥 가깝게 있어도 될 텐데, 라며 중얼거린다. ...
"내가?" 의아함이 가득 담긴 목소리이다. 정말 나뿐인가? 보다는 내가 왜? 의 질문. 네 이야기를 보고 싶은 것은 옳다. 그러나 네가 직접 써내려가는 이야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끔씩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가기도 하며, 그저 그렇게 따라가고 싶었을 뿐이다. 혹은, 미래. 아주 먼 미래에. 네가 걸어온 음악의 길에도 수없는 발자취가 남았을 즈음에. 너의 ...
당신이 제 손에 입을 맞추면 조금 놀란 눈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너, 점점 나 닮아가는 거 아니야? 내가 알던 너는 이렇게 적극적이진 않았던 것 같은데..~ 물론 칭찬이야. 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변한 것 같아서. 마치··· 내가 이 세상에, 운명을 거스르려 도전한 것 같아. 새로운 느낌이야···. 느릿하게 입꼬리 올려 웃는다. 그건 다행이네. ...
맞잡은 당신의 손을 슬쩍 들어 손등에 짧게 입맞춘다. 잘 부탁해, 내 주인공. 나중에도 그 마음, 계속 됐으면 좋겠네. (···) 하지만 만일... 내가 떠난다고 해도, 나 기다리지마. 새로운 주인공을 찾거나 이야기를 마무리해줘. 떠나간 나는 돌아오지 않을 거니까···. 절대 네가 싫어서가 아니야, 알지? *내용이 길어져 부득이하게 외부링크로 이어왔습니다....
... "완결은 아직 이르지 않아? 여기 다음 권을 기다리는 독자가 있는데. 나, 혼자서 스무 권 살 수도 있어." 물론 은유에 불과한 말이었다. 일곱 권의 책. 쓰인 적도 쓰여질 예정도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다음을 바란다. 실제로 쓰이지 않는다 해도 좋았다. 어차피 이제는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책장을 넘기듯 네 삶을 따라 읽어나갈 수 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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