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 4년 전 - [4년 전 - 민혜] 나는 성호와 채선을 모두 알며 지낸다. 채선과는 같은 반이라 친하게 지내고 성호는 보드게임 동아리에서 만나 같이 보드게임 하면서 친해졌다. 그러다 보니 둘을 모두 알게 되어 그들의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그렇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냥 알려주고 싶었어요." 나는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1학년 때부터...
:: 연결된 내용이 아닌 독립적인 단편입니다. [글방지기와, 미래에서 찾아온 글방지기] 5주년을 앞둔 어느 날, 나는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글방에 찾아오는 것을 봤다. 익숙한 얼굴에 낯익은 의상, 잠깐... 나하고 똑같이 생겼다? "자, 잠깐. 당신은 대체 누구세요? 저하고 꽤나 많이 닮으셨는데... 뭐야, 글방 자리를 빼앗으려고 온 건가!" 내가 경계하는...
(<- [서인서], [서인향]) [닫은 카페와 연 방송] "네? 커피집 [안경]이 문을 닫았다고요? 언제요?" "이런, 지난달에 문 닫았대." "정말? 그 전에 한 번 더 갈 걸. 아쉽다..." 20년 3월. 지금으로부터 거의 정확히 1년 전, 서인서가 갔을 때 그들은 손님이 없어 걱정하고 있었다. "경선 경준 두 사람이 열심히 가게를 가꾸어 나가고 ...
연빛상가 옥상의 귀신이 아직 누군가를 해치지 않았다면, 나르게미 탑승 자격증이라 불리는 이 괴담은 어떤 모험가가 차원의 소멸에 끼여 들어갔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있다. 일단 여기서 말하는 나르게미가 뭔지부터 설명하자면, 개미와 거미를 합친 외형을 하고 있어 게미라는 이름이 붙었고 이 중에 하늘을 나는 것을 나르게미라 부른다(날다+게미). 그 나르게미라는 영...
[############. 잘 자고 왔나?] "네?" 그가 주변을 둘러봤을 때는 단 하나의 오각형만이 있었다. "여긴 어디지요? 그리고 그 번호는 무엇이고요?" [이거? 그냥. 남는 번호 중에 아무거나 준 거야. 겹치면 안 될 뿐이지.] 순간 그는 칸토어의 대각선을 떠올렸다. "적어도 하나 이상은 남겠네요." [음? 그래? 네가 나보다 더 많은 걸 알아?]...
눈이 세차게 내리는 동굴을 타고 내려가면 R: 이라는 이름이 붙은 정원이 있다. 말이 정원이지 식물과 기계와 기타 장비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다른 의미로 볼 만한 풍경을 연출한다. R:은 글방어로 번역한 것이고 원래는 [ㅇ??ㄹ?느줘?쥽]이라고 하는데 여하튼 우리가 읽을 수는 없으니까 R:라 부르는 것이다. R:의 관리자에 대하여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그...
구매 시 신규 일러스트 포함 한정판 특전 굿즈 세트 증정 📚
지직, 지직. 매미 소리인가- 아니다. 귀뚜라미 소리인가- 그것도 아니다. 라디오를 꺼두지 않았는가- 그것도 아니다. 공기가 진동하고 있었다. 보통의 것에게는 느껴지지 않는 울림. 그렇지만 오늘따라 소리가 크게 울리고 있었다. 그 밤 내내 지직거리는 소리는 계속 들렸다. 꿈과 실제를 드나드는 그 진동음. "띠리리리링!" 아침 7시에 맞춰둔 알람만이 다시 고...
:: 두 내용은 서로 관련이 없습니다 [판툼 반투명 석령] 판툼이라는 반투명한 석령으로 보호받는 마을이 있다. 주민들은 판툼을 신성시하며 식량과 물자를 바치고는 했다. 그러면 3달에 한 번 판툼은 '판툼제'라는 것을 통해 주민들에게 답례를 줬다. 그러나 이번 달은 분명 판툼제를 하는 달인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도리어 마을 사람들을 노려보는 것이었다. ...
:: 제목과 컨셉은 '나폴리탄 괴담' > 원본 : [글사람 사사길] 연재글 중 [진실 혹은 괴담 1] 하윤씨와 분초씨가 유인씨네 집에 찾아온 날, 마침 할로윈이 다가오기도 해서 유인씨는 호박을 사서 집에 몇 개 두고 있었다. "오, 호박죽인가 호박파이인가?" "호박전인데?" "에이... 할로윈이라서 호박 산 건가 했네." "맞아 이 호박은 전 하려고 ...
[솔바람]을 모르는 사람은 잘 없을 것이다. 소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을 넣어 만든 음료수로 글세계에서 취향이 갈리는 대표적인 음료로 취급받고 있다. (실세계의 '솔의 눈'에서 따온 것 맞습니다 - 글방지기) [솔바람]이 얼마나 취향이 갈리는지 최고의 음료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저주받은 음료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여기 [솔바람]과 관련된 괴담이 하나 ...
<> 원본 "그거 알아? 맛탕을 아주 맛있게 하는 식당이 있대!" "오, 어딘데? 나도 가봐야겠다." "근데 말이야, 갔던 사람들은 돌아오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어." "뭐야 그게. 돌아오지 못한다니. 더 궁금해지네." "안 가는 게 나을 거 같은데..." 그 사람이 간 곳에는 여기저기 인형들이 있었다. "아, 안녕하세요. 여기가 맛탕 맛집인가요?...
(<- [다른 글세계 이야기]) [과거에서 만난 다른 시간선] 다른 글세계. 그 차원에 찾아온 종말이 작년 9월이었으니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난 뒤였다. [정말로 오랜 꿈이었다.] "어?" 영연이가 잠에서 깼을 때는 그저 고요한 자기 방 안에 있었을 뿐이다. "뭐지. 나는 그 때 분명... 크로와..." 영연이는 글방 1층으로 내려갔다 "크로? 어. 당...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