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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 2021. 아네리셔스 All Rights Reserved.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있던 그 바닷가 알 수 없는 벤치에 앉아 울고 있던 내게 어깨를 내어준 그대는, 누구신가요. 나조차도 모르는 이유로 소리 없이 눈물만 흘리던 나의 손을 잡아 꽃을 피워준 그대는, 누구신가요. 부서질 듯 철썩이는 파도의 소리를 막아 한쪽 귓가에 노래를 흘려주던, 잔잔한 선율로...
이 아침 나는 거실에 있다.어희력의 날개 끝으로 대롱대롱 매달린 진주빛구슬은 아침 이슬로 빛난다.장미여 잠을 깨어라!느린 몸동작으로 아침을 알리는 달팽이의 나르시시즘은 오
자기혐오의 저림과 고독의 따가움이 그의 몸 안에 스며들었다. 살갗 아래 혈액의 붉음보다 짙은 감정이 온몸에 고동치고 있었다. 그에게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감정보다 무서운 것은 그것으로부터 비롯되는 고통에 무감각해져 가는 자신의 모습에, 익숙해져 간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제 자신을 사랑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 그는 이제 감정의 압도와는 무관하게 ...
앤드게임에서 토니만 죽었다는 설정입니다. {토니스팁} 토니 스타크. 자신을 희생한 히어로. 모든 사람들이 다 그를 애도했다.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눈물로 그를 보내주었다.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그 누구도 발걸음을 돌리지 않았다. 아니, 돌리지 못했다. 그의 작품이자 그였던 아크원자로가 호수 저 멀리로 멀어져가는 것을 두 눈에 담기 위해 마지막까지 자리를 ...
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명실 육지를 떠난 고깃배들이 먼 바다에서 집어등을 밝히고 있었다. 그 불빛이 언제까지고 이어졌다. 그녀는 전에 그런 광경을 본 적이 없었으므로 질리지도 않고 그것을 바라보았다. 막막한 어둠 속에서 수평선을 만드는 것은 그 불빛들이었다. 그게 없었다면 다만 어둠일 뿐인 공간을 수평선으로 나누는 것. 그녀는 그게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압도적인 공간에 내던져진 ...
완벽한데, 완벽하지 않아 부족함을 찾아 완벽하게 완벽할 수 없는 곳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
나는 내 자신을 말하지 못한다. 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내 힘듦을 말하지 못한다, 이유는 별다를 게 없이 그저, 용기가 없을 뿐이다. 나에 대해 말한 뒤에 돌아올 말, 눈빛, 행동들이 가끔은 두렵고 썩 달갑지 않은 것이다. 그런 내 눈에는 당신이 어쩔 땐 위태로워 보였지만 당당하고 강인해보였다. 밝지 않은 모습마저 담담히 말하는 모습이 파도에 흡쓸리질 않을...
나는 아주 오랫동안 내 컴퓨터나 노트북이 없었다. 전부 아버지나 아버지 회사에 다시 반납해야 하는 노트북을 잠시 빌려 쓰는 것이였는데 애새끼들이 그러 하듯 컴퓨터를 바이러스 배양지로 만들어 혼나는 일이 연중행사와도 같았다. 대부분 V3에 잡히는 개 허접 바이러스들을 우글우글 기른 뒤 아빠~ 컴퓨터가 느려~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하고 혼나며 내 손으로 바이...
어른이 되면 로망은 무엇인가. 그럿타 합법적으로 딜도를 살 수 있다. 당당하게 딜도를 손으로 집어 사도 나한테 지랄하는 인간이 없다는 것이다.(물론 여전히 어머니는 내 반려가전을 못마땅해하시고 보는 족족 버린다. 글 쓰는 오늘도 하나 버리셨다.) 내 첫 징징윙윙이는 작은 진동 딜도였다. 앞부분이 뒷부분보다 큰? 손잡이 부분이 좀더 작은... 이 이야기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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