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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대식가 @adultjepkalo · 2023년 10월 10일 어제 썰 고교졸업후 완전히 소식이 끊겼던 김수겸에게 10년만의 연락이 오다 정환의 자취집 우편함으로 편지가 온 것 편지에 적힌 말은 만나고 싶다는 말과 날짜, 그리고 우편봉투에 적힌 주소 뿐. 삿포로 시를 가리키는 주소에 정환은 누군가의 이상한 장난이라고 생각하지만 봉투를 완전히 잡식성대식가...
(해당 영상의 그림들은 전부 직접 그렸으며 AI가 아님을 알립니다.)
... 너에게 내 얘기 하나 제대로 해주지 못했는데 말이야. 그래도? 너와 미래를 나누어볼까했는데 이젠 과거만을 갈망하고 있어, 지금. 약속했던 눈싸움마저 하지 못해. 네가 나를 기억해봤자 나는 너를 잊을 거야, 결국은. 나는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내가 너를 공격할지도 몰라. 샛별아,...그래. 나도 널 나름 아꼈어. 좋은 후배야, 너는. 이 세상에 '너'...
물 카를로스 (하드) x 물크롬 (하드) 곤히 잠들어있는 카를로스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었다. 제 아무리 어릴 적 부터 붙어 지내온 소꿉친구라 할지라도 함께 침소를 쓴다는 것이 군신 관계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기에. 그러니 크롬은 낯설다는 듯이 깊은 잠에 빠져있는 카를로스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나름 출전 경험도 쌓였으니 잠시 마음...
. . . 1997. 9. 25 안녕, 사이먼. 네가 도대체 왜 방학도 아닌데 편지를 써달라는지 모르겠어. 곧 졸업인데 말이야. 솔직한 심정으로는 길게 써주지 말아야지 했는데… 길게 말해야 될 거 같네. 음, 있지 시몬. 호그와트에 와서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너랑 친구가 된 거였어. 네 기억이 온전치 않아서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너랑 함...
좋은 아침, 좋은 오후, 어쩌면 좋은 밤. 네가 눈을 떴을 때 어떤 인사가 제일 적절할지 몰라 말머리를 이렇게 시작하게 되네··· 참 바보 같다, 그렇지. 편지를 받고 정신없이 뛰었어. 누가 봤다면 아마 정신이 나갔나··· 하고 지켜봤을지도 모르지. 웃긴 건, 지나가면서 본 모든 풍경 속에 네가 있는데, 너는 거기에 없더라. 그럼 그제야 나는 아, 내가 너...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AKMU - 물 만난 물고기 ※필터링 없는 욕설 존재합니다. 관련하여 열람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색감을 옅게 써 두었습니다. 단사해라는 사람은 결코 바다 같지 못했다. 학생 땐 여름처럼 청량할 줄은 알았고, 초짜 헌터 땐 설익은 사과처럼 파릇할 줄은 알았지만 바다 같은 사람은 아니었다. 바다는 넓었고, 깊었다. 어린 놈의 단사해는 초원을 달려도 초원이 ...
안녕, 화야. 늘 그렇듯 날이 맑아. 우리는 본래의 하늘을 볼 수 없게 태어났지마는 이런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나 싶어. 화, 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런 말을 하는 게 조금 부끄러운 것 같기도 한데, 하루하루 흘려보내던 중 삶의 곳곳에서 지금은 볼 수 없는 네 흔적들이 무척이나 그리워...
사람들은 봄과 여름의 사랑을 부르지만, 내게 당신은 겨울의 사랑입니다. 겨울, 안타깝고 사랑스러운 그 계절에 겨울은 몸과 마음이 지치는 계절 찬 바람을 맞으며 걷는 그 길은 외롭고, 때로는 서럽습니다. 그러나 겨울은 나의 사랑입니다. 이따금 눈을 맞을 때, 눈이 맞을 때 더없이 가슴이 설레는 계절 길거리를 거닐다 고개를 들면 나를 축복하는 듯한 캐롤 음악과...
"선배, 저희 가야 해요, 선배!" "안쪽에 후배들 있잖아, 구하고 갈 테니까-" "공재영!" 배주연이 냅다 소리를 지른다. 재영은 그대로 자리에 멈추어 섰다. 제 몸을 감싸듯 팔을 끌어안은 주연의 몸이 덜덜 떨렸다. 재영은 깨진 창틀 너머로 보이는 '괴물'들을 내려다본다. 이성적이지 않은 판단인 건 맞다. 이런 전쟁터에 사람 목숨이 스러지는 건 비일비재했...
"맹도!" "아, 검협." "운검이라 부르라니까." "미안하오, 입에 붙은 바람에." 나무에 기대어 앉아있던 맹도가 뒷머리를 긁적였다. 머쓱한 몸짓에 운검은 더 탓하지 않고 손에 든 술병을 내밀었다. "그대가 무릉도원을 마다하니, 내 그대의 성정을 닮은 것이나마 들고 올 수밖에." "... 이건?" "송화주松花酒. 도나라에서 솔잎을 찾는다고 주루에서 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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