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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후 지치고 지친 고타야가 어느 성당에 머무르기 시작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짧습니다... 트위터에 풀었던 거 첨삭만 좀 했음 별건 없지만 중간에 약간 시리커 광기스진 같은 문단이 하나 있긴 있습니다 진짜 별거 아님. 재밌게 봐주세용 그 성당에, 눈 가린 신부님이 있었다. 언제인가부터 성당에 머무르기 시작한 신부는 퍽 단아하게 생긴 이였다. 아니...
그러나 용마는 무엇도 버리지 못했다. 그리 특별치도 않은 어느 날, 고타야는 생각했다. 내가 왜 못 벗어나고 있지? 글쎄, 계기도 뭣도 없는 생각이었다. 몇 시간 전 비각의 얼굴을 보고 오긴 했지만 어쨌든 그 때문에 든 생각은 아니었다. 오늘따라 특별히 인생이 더 엿 같아졌기 때문도 아니었다. 그냥, 갑자기, 불현듯. 난 언제까지 이러고 살려고? 언제까지 ...
처용고타 AU 적용인외(아마도 뱀파이어) X 신부님공포 : 1,357자 처용은 잠에서 깨어났다. 비가 오는 늦은 밤, 정문을 두드리는 자가 있다며 하인이 문을 두드린 까닭이다. 처용은 커튼을 걷고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비에 젖은 우비 사이로 수단과 손에 꼭 쥐고 있는 십자가가 반짝인다. 아, 안타까운 한 중생이 길을 잃었나니. 처용은 시뻘건 입술을 들어올...
처용고타 완결 이후 에피소드 中 하나주제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보고 싶었습니다 공포 : 2,706자 Howl's Moving Castle Theme but it's actually dark and depressive / PianoDeuss 아무도 올라오지 않는 바위 산 끝자락에서 유독 눈에 띄는 붉은색이 흩날렸다. 붉은색은 바람을 타고 그대로 설산 위의 ...
Behind Story 2. 처용고타 요소 있습니다.이 미친놈들, 고타야 회귀썰, 조언, Behind Story 등 이전 글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공포 : 3361자 세차게 비가 오는 날이었다. 하루종일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물이 쏟아지고 시커멓기 그지없는 날. 우산도 없이 맨 하늘 아래 서 있는 고타야는 날 선 눈으로 앞에 서 있는 상대를 노려봤다....
고타야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괴물을 보고 크게 놀라지 않았다. 생을 앗아가던 말던 내 숨이 끊기는 순간 목에 걸려있는 작은 성수병으로 그는 죽을 것이었으니, 여타 괴물들과 싸워가며 살아남았던 고타야에게 뱀파이어 한 마리는 조금 큰 악몽과도 같은 것이었다. 이때가지는 그랬을 것이다. 붉은 눈이었다. 여타 겪었던 뱀파이어와는 다른... 지옥불이 가득 들어차 끓...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랑아. 사랑스러운 내 동생.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눈에 담았던 세상.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눈에 담았던 세상. 네게 주어진 삶의 무게가 도무지 버틸 수 없을만큼 버겁다면, 그래서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한없이 아득하고 막막하게만 느껴진다면, 더 이상 우리들의 긴 수명이, 영원한 청년의 때가 축복처럼 느껴지지 않고 하루빨리 노인이 되기를 바라게 되어버렸다...
바로 그 날에 신무영은 자신의 인간성을 잃었다. And Judas Hanged Himself 그리고 유다는 스스로 목을 매었다 그를 죽음으로 내몬 자들은 전부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하다 by 설야 발목, 손목, 견관절, 무릎, 대퇴골, 천추뼈, 추간판, 경추. 예리한 날붙이를 뼈와 뼈 사이 살갗에 세우고 압력을 가하며 내리누른다. 뾰족한 칼 끝이 뼈를 긁으며...
And Judas Hanged Himself 그리고 유다는 스스로 목을 매었다 그를 죽음으로 내몬 자들은 전부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하다 by 설야 제아무리 쌍둥이 형제지간이라도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그럴 필요도 없거니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신무영과 호처럼, 살아온 방식도 생활의 반경도 닮은 것 하나 없는 사이라면 더더욱이나....
처용고타 인어AU공포 : 5,000자 빛을 머금고 반짝이는 수면 위로 여러 색을 품은 빛이 하나둘 반짝였다. 햇살을 온전하게 담아 놓은 온화한 노란색부터 밤하늘을 품은 짙은 보라색까지 색들은 모여 춤을 추다 바다 깊은 곳으로 점점 스며들었다. 누군가 이 장면을 보았다면 봄날 작은 언덕에서 아직 겨울의 바람을 머금고 살아난 생기 넘치는 꽃밭이라, 그나마 어울...
백업 2018년 연성 '눈을 감았더니, 어찌된 영문인지 앞을 볼 수 없게 되었더군요.' '허이고.... 이건 내가 치료해 줄 수 있는 게 아이다.' '...네?' '니 눈 신경은 멀쩡하단기다.' '그게 뭔 소립니까.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슴드리지 않았습니까.' '안 보이는 게 아니라, 보고싶지 않은 거겠지. 니, 그리도 힘들었나. 고타야.' 앞이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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