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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피하며 살아온 지 27년, 도끼 든 저승사자와 만났다.
BGM : 케이윌 - 별처럼 어느 늦은 밤. 휘황찬란하던 건물의 모든 빛은 꺼지고 달빛만이 도시를 비추던 야심한 시각. 유일하게 도시 내에서 반짝거리며 빛나는 건물이 있었다. 그 건물의 최상층에 서서 불이 꺼진 도시를 바라보던 윤정은 보스실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오는 한 남성에 한쪽 눈썹을 까딱였다. " 시간이 꽤 많이 늦었는데, 퇴근하지 그랬어. " " 어...
소심한 윤하는 미성년자 시절부터 본인에게 성향이 있음을 알았으나 한 번도 구인을 시도해보지 못했다. 혹시나 아는 사람을 마주칠까 봐. 그저 혼자 살짝 멍이 들 만큼의 체벌을 간간히 해보았을 뿐. 21살, 알바를 해서 모은 돈으로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떠났고, 스스로 번 돈으로 가보지 못한 곳을 간다는 고양감에 걱정이 많아 조심성이 많은 평소라면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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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네, 알겠습니다. 이런 일 처음 하는 거 아니잖아요. 금요일 20시, K 그룹 본사로 오시면 됩니다. 네, 그때 뵙죠." 오래되어 보이는 검은 2G폰을 들고 창밖을 바라보며 통화를 했다. 여기서 보는 한강은 전 세계 어느 곳보다도 아름다울 것이다. 고개를 살짝 숙이며 인사말을 건넨 뒤 폴더를 탁, 닫으며 전화를 마쳤다. 비밀스러운 일인지 책상 ...
BGM :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어둠이 짙게 깔린 고요하고 한적한 바닷가. 파도가 모래를 사뿐히 덮는 소리만 들리는 이 고요한 곳에 윤정은 신발을 벗은 채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다. 달빛이 잔잔하게 비추는 바다를 바라보며 윤정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바닷가 한 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바다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저 멀리서 누군가 걸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 엔딩 이후 (스포 O) ** 늦은 고윤 생일 축하글이예요 안정후 고윤에게 있어 생일은 딱히 특별한 의미를 가지지 않았다. 어린 시절 양친이 살아있을 때에나 즐거웠던 것이지, 집안이 참변을 당한 이후부터는 생일이 가지는 의미란 그에게 부질없는 것이었다. 황제의 비호를 받으며 황궁에서 살 시절에는 두려운 날이었으며, 사령관이 된 이후에는 평소와 다를 바 없...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 설매화 -상- 후로 이어지는 글입니다. * 원작 스포, 날조 많습니다. 모브 비중 큽니다. 난장판 속에서 먼저 자리를 뜬 사람은 장경이었다. 긴급한 안건을 들고 중신 몇 명이 태시제 별장, 즉 안왕부를 찾아왔다는 연락을 받은 탓이었다. 지금 나랏일이 귀에 들어오겠냐마는 고윤이 염려 말고 어서 다녀오라고 한사코 떠미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러 갔다...
여자 죄수와 여자 배심원 12명이라는 시놉을 읽었을 때 머릿속에 그려지던 이야기와 주제 방향이 있었는데 어떤 면에선 맞고 어떤 면에선 상당히 달랐다. 예상과 달랐던 부분 때문에 이 작품이 더 흥미로워 졌고. 굉장히 뼈에 아픈 이야기인데... 직접적으로 그려지는 불평등이나 차별의 문제,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날카...
목적지가 코앞이었다. 윤민과 나란히 길을 걷던 진형이 갑작스레 걸음을 멈추고서 짧게 탄식했다. 윤민도 제자리에 서서 의아한 시선으로 연인을 올려다보았다. “형, 큰일 났어요.” “네? 뭐가요?” 어딘지 모르게 초조한 듯 보이는 진형을 바라보며 윤민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나 방금 움찔했잖아. 무심코 형 손잡고 깍지 끼려고 했다니까?” “어…….” ...
* 완결 스포 및 날조 많습니다. * 모브 비중이 매우 큽니다. 음력 섣달 말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밤새 내린 눈이 경성 전체를 소복하게 덮었다. 장경은 아침 일찍 입궁하여 조회만 대충 치르고 후부로 돌아왔다. 못내 귀찮아하는 고씨 어르신의 손을 잡아끌고 후원의 눈길을 함께 걸었다. 곽단이 사병들과 부지런히 눈을 치워둔 덕에 신발이 눈 속에 푹푹 빠지는...
*예전에 오이님 축전으로 드리기로 했던 글 **당연히 스포 있음 “장경! 이리 와서 좀 도와다오!” “네! 갑니다!” 앳띈 갈색머리 청년이 갈대를 엮어 만든 바구니를 끌어안고는 다급하게 걸어갔다. 바구니 안에는 손질한 뽀얀 감자가 그득그득 들어있었다. 바구니를 움켜진 소년의 손은 퉁퉁 불어있어 이 감자를 누가 깐 것인지 짐작케 했다. 점심을 맞이한 주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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