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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폭염 그리고 딜도 - 코우 바란 적도 없는 국회의원 막내아들, 바란 적도 없는 돈, 잘난 형들. 이동혁 인생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천만 원짜리 딜도다. 좆이긴 좆인데 존나 비싼 좆인 거야. 동혁은 빠르게 지나가는 창문 너머로 익숙하지 않은 풍경을 느릿하게 응시했다. 18년 인생 이런 경치는 또 처음이다. 논, 논, 밭, 논, 숲, 나무. 강남 제일 비싼 땅 ...
우리 같이 살까요? 안녕하세요~! 런쥔의 아홉시에 떠나는 음악 데이트. 오늘 첫 소식은 전국이 주목하는 바로 그 특종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해요. 네네, 그거 맞습니다 여러분. <우리 같이 살까요?>라는 프로그램 다들 한 번 쯤은 보셨죠? 이번에 제 친구 둘이 거기 출연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한 편으로는 걱정되지만 또 나름 잘 지낼 수 있는 둘이 ...
내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기를
커플 V-logㅣ아이돌 커플 투찬의 두근두근 여름 컴백기 함께 해요! #66 (커피차/깜짝선물/마이애미/바다/방송국데이트)
BGM : slenderbodies - anemone
으레 평범한 젊은이들이 그렇듯 동혁은 뭘 키우는 데 소질이 없다. 차라리 말이라도 하는 사람이나 짖기라도 하는 동물이었다면 더 키우기 수월했을까. 표정도, 소리도, 몸짓도 없는 풀 한 포기에 동혁은 하루를 전부 내걸었다. 이쯤이면 분명 꽃이 펴야 하는데. 조악한 인큐베이터 안에서 풀은 하루하루 살아남았다. 동혁의 무딘 손끝에서 나오는 애정을 기반으로. 꽃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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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연인
1. 이동혁은 비현실적인 존재들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 물론 순수했던 어린시절까지는 믿었지만, 이동혁은 대가리 클만큼 큰 성인이 된 지 오래였다. 간절한 일이 있을 때는 있는지 없는지도 불확실한 신을 찾는 것보다 차라리 노력을 하는 게 낫다는 걸 이제 알고있었다. 이동혁의 유년시절은 불행하기 짝이 없었다. 그래서 이동혁은 과거 이야기를 꺼렸다. 엄마...
여름비
호텔경영학과 여름방학 엠티는 기차타고 송정으로 가기로 했다. 이학년 과대 정성찬은 엑셀 파일을 뒤졌다. 참여자 명단에 이동혁이 없었다. 정성찬은 두툼한 뿔테안경을 중지손가락으로 한 번 더 추켜올렸다. 조심스레 스크롤을 돌려 내렸다. 일학년 리스트를 아무리 내려도 이. 동. 혁. 세 글자가 없었다. 그 시각 이동혁은 전공을 살려서 서비스직에 종사했다. 인절미...
사랑하는 나의 바다에게. 그간의 다짐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허무하게도 첫 문장에서 무너지고야 말았다. 우리의 사랑은, 여름. w.13 여름의 문턱에 서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동혁은 언제나 그 턱을 쉬이 넘지 못했다. 그 앞을 막아서는 인영을 모른 체하고 지나칠 수는 없다. 여름의 동의어가 있다면 그일 것이다. 그는 망각을 흡사 불가능처럼 느끼게 한다....
진짜 덥다. 동혁은 이마 위로 흐르는 땀을 손등으로 훔쳤다. 햇빛이 살갗을 뚫고 들어왔다. 마음 같아서는 옷을 벗고 싶었지만 유니폼이 위아래가 붙어있는 일체형이라 그럴 수 없었다. 다음 번에 회의할 때 건의 하던가 해야지. 목까지 채웠던 지퍼를 내린 후 옷깃을 펄럭였다. 저번 주까지만 해도 서늘했던 날씨가 단 며칠 만에 습하고 더워진 탓이었다. "또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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